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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635306 / 312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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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출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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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벗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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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여사(김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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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 책에 대하여 구체적인 일상 안에서 이뤄지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감동의 대화!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자녀교육 서적들과 수많은 교육 정보들은 요즘 부모들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지혜로?운 조언이 되기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처방이 되기도 한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러한 정보나 조언에 의해 나름대로 준비되고 무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자녀와의 구체적인 갈등 상황에 부딪히게 되면 정작 자녀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아마도... ** 이 책에 대하여 구체적인 일상 안에서 이뤄지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감동의 대화!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자녀교육 서적들과 수많은 교육 정보들은 요즘 부모들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지혜로운 조언이 되기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처방이 되기도 한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러한 정보나 조언에 의해 나름대로 준비되고 무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자녀와의 구체적인 갈등 상황에 부딪히게 되면 정작 자녀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아마도 대부분의 자녀교육 서적들은 이론과 그 이론에 근거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알려 주지만 실제 구체적인 일상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대화까지는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를 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는지, 그 상황을 통하여 자녀들이 부모의 아낌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지 세세하게 알려 준다. 태권도장에 다니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엄마, 사범님은 왜 평소에는 아이들을 때리고 부모님들이 계실 때는 안 때릴까요?”라고 묻는다면,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엄마는 제가 데이트 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묻는다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엄마, 심부름했는데 보상해 주세요.”라고 말한다면. 그리고 내일 학기말시험인 중3 딸이 거실에 누워 TV에 푹 빠져 있다면…, 그럴 경우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아이들과의 문제는 단순하게 ‘그래’, ‘아니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 한 마디, 행동 한 가지에서 부모의 가치관과 행동방식, 삶의 태도를 느끼고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만든 ‘아름다운 인간관계 훈련 프로그램’을 수년 동안 보급하고 가르치면서 만난 수많은 수강자들과 독자들이 변화되어 가는 눈물의 체험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한 수강생은 이렇게 말한다. “제 안에 갇혀 있던 거인巨人이 제 밖으로 나오는 길을 찾았습니다. 그 거인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 그때는 몰랐습니다. 부모가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고 느껴야 할 아이에게 제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남았을지를요. 그런 부모 앞에서 우리 아이가 얼마나 황당했을지를요. 얼마나 억울했을지를요. 얼마나 외로웠을지를요. 얼마나 슬펐을지를요. 아이들이 받았을 슬픔이 뼈마디로 스며들어 방바닥을 헤매며 울었습니다. 그날 아이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습니다.…
아훈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한 수강생은 말했다.
“제 안에 갇혀 있던 거인巨人이 제 밖으로 나오는 길을 찾았습니다. 그 거인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다. 우리 안에는 거인이 존재하며 그 거인의 이름은 ‘사랑’이다. 아훈 프로그램의 목적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사랑, 그 무한한 성장과 치유의 잠재력을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다.(본문 7쪽)
● 얼마 만에 안아 보는, 잠든 아기의 얼굴은 천사 같았습니다. 제가 아기를 안고 있는 동안 아기 엄마는 바쁘게 유모차도 가져오고 화장실도 다녀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볼일을 마치고 다시 아기를 받아 안으며 제게 따뜻한 눈빛으로 “Thank you, thank you(고마워요, 고마워요!)!” 했습니다. 그 두 번째의 ‘thank you’가 제게 얼마나 그윽하게 들렸는지요. 마치 세상의 모든 고마움을 다 담아 말하는 것같이 들렸습니다.(본문 13쪽)
● 유치원생 아들이 친구에게 나쁜 말해서 오늘 후회한다고 하면서 엄마는 후회되는 일이 없느냐고 하자 엄마가 말한다.
“응. 엄마가 생각해 보니까 네가 다섯 살 때 너를 가르친다고 내복만 입은 너를 집에서 나가라고 현관문 밖으로 내보냈던 일이 있는데 지금은 후회가 돼.”
“문을 쾅 닫고 잠궜잖아요.”
그 말을 하고 아이가 돌아눕더니 갑자기 울기 시작하더라고요. 얼마나 흐느껴 우는지 아이를 안고 한참 동안 달랬습니다. 흐느끼는 아이의 아픔이, 그리고 외로움이 제 뼈 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 함께 울었습니다. 지금이어도 제가 배우지 않았다면, 그래서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몰랐다면 앞으로도 아이가 흐느껴 울 일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을까요.(본문 45쪽)
● 해외에서 한국에 들어와서 아버지 병간호를 하고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네가 애써 서 아버님이 편안히 돌아가셨을 거라고 위로하는 친구에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아버님은 아셨을 거야. 내가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의무감으로 간호했다는 것을. 그게 가장 가슴이 아파. 나도 어쩔 수 없더라구. 노력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거야.”(본문 54쪽)
● 그때는 몰랐습니다. 부모가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고 느껴야 할 아이에게 제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남았을지를요. 그런 부모 앞에서 우리 아이가 얼마나 황당했을지를요. 얼마나 억울했을지를요. 얼마나 외로웠을지를요. 얼마나 슬펐을지를요. 아이들이 받았을 슬픔이 뼈마디로 스며들어 방바닥을 헤매며 울었습니다. 그날 아이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습니다.…
아훈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한 수강생은 말했다.
“제 안에 갇혀 있던 거인巨人이 제 밖으로 나오는 길을 찾았습니다. 그 거인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다. 우리 안에는 거인이 존재하며 그 거인의 이름은 ‘사랑’이다. 아훈 프로그램의 목적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사랑, 그 무한한 성장과 치유의 잠재력을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다.(본문 7쪽)
● 얼마 만에 안아 보는, 잠든 아기의 얼굴은 천사 같았습니다. 제가 아기를 안고 있는 동안 아기 엄마는 바쁘게 유모차도 가져오고 화장실도 다녀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볼일을 마치고 다시 아기를 받아 안으며 제게 따뜻한 눈빛으로 “Thank you, thank you(고마워요, 고마워요!)!” 했습니다. 그 두 번째의 ‘thank you’가 제게 얼마나 그윽하게 들렸는지요. 마치 세상의 모든 고마움을 다 담아 말하는 것같이 들렸습니다.(본문 13쪽)
● 유치원생 아들이 친구에게 나쁜 말해서 오늘 후회한다고 하면서 엄마는 후회되는 일이 없느냐고 하자 엄마가 말한다.
“응. 엄마가 생각해 보니까 네가 다섯 살 때 너를 가르친다고 내복만 입은 너를 집에서 나가라고 현관문 밖으로 내보냈던 일이 있는데 지금은 후회가 돼.”
“문을 쾅 닫고 잠궜잖아요.”
그 말을 하고 아이가 돌아눕더니 갑자기 울기 시작하더라고요. 얼마나 흐느껴 우는지 아이를 안고 한참 동안 달랬습니다. 흐느끼는 아이의 아픔이, 그리고 외로움이 제 뼈 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 함께 울었습니다. 지금이어도 제가 배우지 않았다면, 그래서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몰랐다면 앞으로도 아이가 흐느껴 울 일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을까요.(본문 45쪽)
● 해외에서 한국에 들어와서 아버지 병간호를 하고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네가 애써 서 아버님이 편안히 돌아가셨을 거라고 위로하는 친구에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아버님은 아셨을 거야. 내가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의무감으로 간호했다는 것을. 그게 가장 가슴이 아파. 나도 어쩔 수 없더라구. 노력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거야.”(본문 54쪽)
목차
시작한는 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1부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위한 준비
1장 인간관계에서 현재 나의 모습
첫 번째도 친절, 두 번째도 친절, 세 번째도 친절
친절한 사람들의 이야기
엄마, 엄마는 good mommy(좋은 엄마)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기
엄마, 저 또 오줌 쌌어요
아버지는 아셨을 거야, 내가의무감으로 간호했다는 것을
자애로우면서 엄격한 부모의 모습은?
2장 인간관계에서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엄마, 오빠가 때렸어요
창문 닫았어요, 보상해 주세요.
아빠,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3장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
지혜로운 격려자와 상담자가 되기 위해
선생님 도와주세요
엄마가 가져온 책 엄마가 갖다 놓으세요
엄마, 제가 비행기 만들었어요 하는 아이에게 해 주는 지혜로운 칭찬의 말은?
'돌아가면서 주는 상 받았냐?'
올바른 길을 알려 줄 것이라 믿는 부모에게 아이들은 안심하고 묻는다
경비 아저씨 돈 받잖아요. 그런데 왜 떡을 드려요?
사람은 서로 다르다
정재 거니까 저?가 준다고 했으면 되는 거잖아요
엄마가 다시 예쁘게 이야기하니까 좋다
4장 인간관계에서 네 가지 패러다임
여보, 가습기 켰어? 소독했어?
(혼자말로) 비싸네
아이씨! 졸리다구요!
5장 사건 내용의 분류
40센티 간격 줄이는 훈련
아싸! 엄마 아빠 싸우니까 기분 좋다
내일이 중간고사인데 저 TV 보고 있는데 화나지 않으세요?
저희는 고3, 중3이에요
2부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우한 구체적인 방법
6장 대화에 방해되는 말
부모의 옳은 말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한다
엄마, 제가 왜 살아요? 제가 왜 살아야 한느 거죠?
'나 지우개 좀 빌려 줘''안 돼''빌려 주라고'
50살까지 조용히 회사 다니라구
7장 상대방을 이해하는 대화 방법
엄마 설거지 하는 거 안 보여
버스만 태워 주면 저 혼자 순천 할머니 댁에 갈래요
한 주먹도 안되는 선생님을 치려다 참았어요
엄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8장 나를 표현하는 대화 방법
형수가 돼지비계를 좋아하는 이유
아휴! 제가 바보예요, 엄마한테 그런 말으 하게요
내가 뭘 하든 아빠가 무슨 상관이에요?
고치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 알아?
9장 상대방과 나의 욕구 갈등 해결 방법
서로 다른 욕구를 풀어가는 여섯 단계 해결법
엄마, 저 로봇도 사 주세요
네가 메시냐?
너, 이거 얼만 줄 알아, 이런 옷 재벌 아들도 사기 힘들어
3부 마무리 및 다짐
내 허락 없이 내 방에 들어오는 사람 다 죽인다
엄마, 제가 친구를 때렸거든요. 걔네 엄마가 지벵 올지도 몰라요
아들이 대학에서 떨어졌는데 왜 그 엄마가 화가 난다는 거예요?
옳은 길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사람을 도와주는 아훈 강사가 되고 싶어요
아훈 가족들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