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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에게 인생을 묻다 살아갈 힘을 다시 찾는 용기의 심리학(아들러와의 대화 2

시리즈 : 아들러와의 대화 [3]

기시미 이치로 저 | 전경아 역 | 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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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758937 / 268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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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노화, 질병, 죽음 앞에서도 살아갈 용기를 잃지 않는, 아들러 인생의 지침! 살아가면서 많은 인생의 과제 앞에서 우리는 종종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입시와 취업, 연애와 결혼과 같은 인생의 통과의례뿐만 아니라 질병과 노화처럼 삶의 길목에는 호시탐탐 의지를 약하게 하고 살아갈 용기를 잃게 하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때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듯 한번 용기를 잃으면 좀처럼 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짧은 시간 안에 용기를 되찾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노화, 질병, 죽음 앞에서도 살아갈 용기를 잃지 않는, 아들러 인생의 지침! 살아가면서 많은 인생의 과제 앞에서 우리는 종종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입시와 취업, 연애와 결혼과 같은 인생의 통과의례뿐만 아니라 질병과 노화처럼 삶의 길목에는 호시탐탐 의지를 약하게 하고 살아갈 용기를 잃게 하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때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듯 한번 용기를 잃으면 좀처럼 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짧은 시간 안에 용기를 되찾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살아갈 용기란 대체 무엇이고, 왜 살아갈 용기를 잃게 되는 걸까? 《아들러에게 인생을 묻다》는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바탕으로 살아갈 용기란 무엇이고, 어떻게 용기를 되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아들러는 말한다. 사람마다 수많은 인생의 과제를 겪게 되는데 그것을 직면하지 못하고 회피하는 건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그런 두려움에서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용기이다. 그럼 용기는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것일까. 《미움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에게 알린 기시미 이치로 작가는 이 책에서 살아가는 용기에 대해 깊이 탐구한다. 아들러는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될 때 용기가 생긴다고 말했다. 스스로 자신을 가치가 있다고 여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진 저자는 책에서 하나씩 짚어낸다. 지금 눈앞에 있는 삶의 과제가 버겁거나 두려운 독자라면 그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는 인생의 가르침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또한, 주목할 부분은 살면서 피할 수 없는 노화, 질병, 죽음을 인생의 과제로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대목이다. 아픈 사람마저 간병을 해주는 타인에게 공헌감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지적은 아들러 심리학이 지닌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자기중심주의를 넘어 공동체를 지향하는 아들러 심리학은 인간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생로병사에 있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나 사고로 삶의 이유나 살아갈 용기를 잠시 잃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살아갈 용기란 무엇인가?” “왜 살아갈 용기를 잃는 걸까?” 아들러 심리학이 가르쳐주는 다시 살아갈 용기! 누구나 살면서 많은 역경을 겪게 된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응은 사람마다 다르다. 쉽게 무너지기도 하고 어렵지 않게 이겨내기도 한다. 역경을 어려운대로 회피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그것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여긴다. 저자는 책에서 그 이유로 타인에 대한 의존성을 든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면서 살아왔기에 잘못될까봐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다. 아들러는 월등해보이려는 모습 역시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능력 없음이 들통 나기 싫은 것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하고 가치를 찾을 때 용기가 생겨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로부터 “자기가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도대체 누가 자신에게 호의를 가질 수 있으랴. 그럼에도 자신과 다른 사람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인간관계를 피하기 위해서이며, 인간관계라는 인생에 직면할 용기를 잃었기 때문이다.” -타인에 대한 관심과 공헌감이 용기의 열쇠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느낄 수 있고,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남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느낄 수 있을 때, 이런 나에게도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아들러 심리학은 타인에 대한 공헌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신의 존재가 공동체에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살아가 용기가 생겨나는 것이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야 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이 심근경색으로 사경을 헤맬 때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아픈 내가 나를 돌봐주는 사람에게 공헌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지 않겠냐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있는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음을 발견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살아가는 용기가 다른 게 아니라고 말한다. 불완전한 용기, 실패할 용기, 잘못한 것을 아는 용기야말로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지 않고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인 것이다. 그럼 노화, 질병, 죽음처럼 불가항력적인 것들 앞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살아갈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가치는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신체적치유와 함께 정신적 성장을 가져오는 것이라면 거기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 역시 새롭다. 비록 성과를 눈앞에서 보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삶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것, 바로 그것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목숨을 구하고 오래 사는 데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주어진 삶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다. 자기중심적인 생각만 버린다면 행복한 인생을 즐기지 못할 이유가 없다. 자기만이 아니라 타인에게 배려할 수 있다면, 인생의 과제를 회피하기 위해 굳이 고통을 증폭시킬 필요가 없어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과제를 앞두고, 그것이 필요 이상으로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다시 살아갈 힘은 그 안에 있다.

저자 소개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이자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서양고대철학사 전공)을 만기퇴학했다. 플라톤 철학과 병행하여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쳤고, 정신의학병원 등에서 수많은 청년을 상대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다.
그의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국내에서만 150만 부 판매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심리학 열풍을 몰고 왔다.
나이 오십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그는 심장에 대체 혈관을 연결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위해 잠시 심장을 멈춰야 했던 경험은 그에게 ‘나이 듦’에 관한 한 권의 책, 『마흔에게』를 집필하게 했다.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 1, 2》《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지속가능형 인간》《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인생의 과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나 많든 적든 용기를 잃은 적이 있거나, 현재 용기를 잃은 상태다. 언제나 자신만만한 사람은 없다. 용기를 잃어도 그 상태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기적으로 그 상태가 계속되는 사람도 있다.
_ 30p. 제1장 잃어버린 용기

병에 걸리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미래가 사라지는 것만 같다. 실제로는 병에 걸려서 미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병에 걸리기 전부터도 미래는 존재하지 않았는데 그때는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병상에 누워서 일과 관련된 약속을 울며 겨자 먹기로 취소하게 되면 더는 내일이 오늘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_ 190p. 제3장 노화와 질병

어린 시절, 다 먹은 감씨를 뿌렸다. 언제 감이 될지 할머니께 물었다. 그러자 ‘할미가 죽으면’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이인 내가 처음으로 죽음을 의식한 순간이었다. 그 후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남동생을 차례로 잃고, 죽음을 강하게 의식하게 되었다.
_ 230p. 제4장 죽음

아들러도 산다는 기쁨, 기쁨으로 가득한 인생, 사는 즐거움에 대해 수시로 말하고 있다. 유희 같은 단어를 쓰고 있으면 진지한 나는 어딘가 떳떳하지 못한 기분이 드는데, 뭔가가 달성되었을 때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 여기에서 즐기면 되는 것이며, 아니 지금 여기에서밖에 즐길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을 나는 겨우 배운 것 같다.
_ 254p. 제5장 살아갈 용기


목차

목차
감사의 편지_ 기시미 이치로
프롤로그
제1장 잃어버린 용기
살아갈 용기
용기부여
열등 콤플렉스
용기를 잃을 때
자신감을 잃다
상벌교육의 영향
평가를 두려워한다
인생은 쾌적하지만은 않다
인?생에 대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다른 사람에게 기대가 큰 사람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사람
타인을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제2장 용기의 회복
용기를 갖기 위하여
속성화에서의 탈피
자립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대로 좋을까
책임에 관하여
자신의 가치를 인정한다
단점을 장점으로
타인과의 관계
혼자서는 살 수 없다
나와 타인의 관계
인간과 인간의 결합
자기중심주의
전체의 일부
주는 것과 받는 것
타인은 친구다
타인에게 협력한다
어느 것도 없어서는 안 된다
자기중심주의에서의 탈피
일단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기 힘든 과제에 대하여
과제달성 중시와 인간관계 중시
대등한 것
신뢰
회복 중인 환자의 꿈
낙관주의
제3장 노화와 질병
노년(나이 듦)
질병의 수용
몸이 타인이 될 때
마음이 아플 때
몸이 말하는 목소리
병에서의 회복
병에 걸리는 것의 의미-지금 여기서
자유의 정신
제4장 죽음
죽음
사이비 죽음의 문제
늘 의식하지 않아도
죽음을 무효화하지 않는다
죽음의 공포의 극복
다음 세대에게
잘 산다
제5장 살아갈 용기
삶의 기쁨
늘 준비하는 것
이중성
세계를 개선한다
비약할 용기
놀이로서의 삶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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