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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한글+영문]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089

원제 : Daddy Long Legs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11]

진 웹스터 저 | 허윤정 역 | 더클래식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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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0161 / 452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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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은 사랑스러운 편지 묶음 새로우면서도 세밀하고 정확한 서술 방식, 사실주의 아동문학의 대표 작품 ▶ 내용 소개 친절한 아저씨의 도움으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고아 소녀 《키다리 아저씨》는 소녀 시절 누구나 읽어보고 한번쯤 들어보았던 작품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 고아 소녀를 탄생시킨 작가 진 웹스터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진 바가 없다.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했기에 남긴 작품이 많지 않아서다. 하지만 그녀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소녀들의 로망을 충족시킨 낭만적인 작품이자, 고아인 주인공...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은 사랑스러운 편지 묶음 새로우면서도 세밀하고 정확한 서술 방식, 사실주의 아동문학의 대표 작품 ▶ 내용 소개 친절한 아저씨의 도움으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고아 소녀 《키다리 아저씨》는 소녀 시절 누구나 읽어보고 한번쯤 들어보았던 작품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 고아 소녀를 탄생시킨 작가 진 웹스터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진 바가 없다.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했기에 남긴 작품이 많지 않아서다. 하지만 그녀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소녀들의 로망을 충족시킨 낭만적인 작품이자, 고아인 주인공의 홀로서기와 아픈 과거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고아들의 처우 개선을 촉발시킨 사회성 짙은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야기를 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고아들을 챙기고 이끄는 데 앞장선 깨어 있는 지식인이었다. 그녀가 창조한 캐릭터 ‘주디’는 고아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주눅 들지 않는, 씩씩하고 똑똑하며 사랑스럽기까지 한 성격의 소유자로 그려진다. “아저씨는 지독한 심술쟁이예요. 하지만, 그래도 아저씨가 좋아요.” 주디는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으면서도 자신이 언젠가는 이것을 다 갚아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때로는 너무 냉정하다 싶은 아저씨의 조언(혹은 지시)에 고분고분 다 따르지는 않는다. 좋고 싫음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그녀는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열중한다. 주디는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고, 교육을 통해 점점 현명해지는 동시에 아름다운 인성을 더욱 가꿔나간다. 자신도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 키다리 아저씨에게 부탁해 자신보다 더욱 어려운 집안을 도와달라고 설득하는 편지 대목에서는 독자들 또한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탄하게 된다. 비록 부모님도 없이 홀로 구박받으며 자랐지만, 주변을 생각할 줄 알고 남의 행복에 기뻐하는 그녀는 이기적인 지금 세태를 에둘러 꼬집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도 천진난만하기까지 한 그녀의 편지는 어두운 면을 밝게 반영하는 특징을 보인다. “아저씨, 좋으신 하느님이 언젠가는 아저씨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시리라 믿어요. 만 년쯤은 연옥에 안 가셔도 될 거예요.” 행복의 참된 비결을 알아낸 그녀가 가장 행복해지는 순간 책이 시작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좌충우돌하던 소녀는 어느새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된다. 대학을 졸업한 뒤, 그녀는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농장으로 떠나고, 드디어 단행본으로 소설도 내게 된다. 그즈음 저비스는 주디를 찾아와 청혼하지만 주디는 저비스에게 자신에 대해 다 털어놓을 용기도 없고 혹시 저비스가 결혼을 후회하게 될까 봐 두려워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키다리 아저씨가 큰 병이 났다는 편지를 받는다. 꿈에 그리던 키다리 아저씨의 집에 찾아간 주디는 드디어 ‘키다리 아저씨’ 저비스를 만나게 된다. 그에게 보내는 사랑으로 가득 찬 첫 연애편지가 이 책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물론 여기서도 그녀의 사랑스러운 유머는 빛을 발한다. ▶ 줄거리 고아원에서 자란 명랑하고 유머가 풍부한 소녀 제루샤 애벗은 어느 날 원장으로부터 대학 진학을 위한 일체의 경비를 부담하겠다는 한 평의원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후원자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는 것과 4년 동안의 대학 생활을 편지로 써서 보내달라는 조건을 받아들인 제루샤는 얼핏 본 후원자의 기다란 뒷모습을 기억하고,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붙인다. 자신의 이름을 주디로 바꾼 제루샤는 난생 처음 고아원 밖에서의 생활에서 얻은 신기한 경험과 대학 생활을 통해 느낀 자신의 감정을 담아 답장 없는 편지를 쓴다. 그러다 대학 생활 중 친구의 삼촌인 저비스 펜들턴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저자 소개

1876년 7월 24일 뉴욕주의 프레도니아에서 태어난났다. 진 웹스터는 필명으로서, 본 이름은 앨리스 제인 첸들러 웹스터이다. 아버지 찰스 루더 웹스터는 출판사의 사장이었으며, 어머니 애니 웹스터는 유명한 작가인 마크 트웨인의 조카이다. 태어날 때부터 이처럼 문학적인 환경에서 자란 진 웹스터는 여학교 시절부터 시와 작문에 뛰어난 소녀였다. 1896년 빙검턴시의 여학교를 졸업하자 바로 배서 칼리지라는 여자 대학에 진학하여,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1901년에 문학사의 학위를 받고 졸업하였다. 진 웹스터는 배서 칼리지 재학중에도 때때로 교내 신문과잡지에 소설과 시와 수필을 실어 재능을 보였다. 또 경제학의 연구와 사회과의 공부를 위하여, 교도소와 소년원과, 존 그리어 고아원과 같은 고아원을 자주 견학하고, 그 실태를 알게 되자 가난하게 버려진 아이들에게 깊은 동정을 보냈다. 『키다리 아저씨』는 그 무렵의 경험과 지식에서 태어난 작품이다. 그리고 작품으로 썼을 뿐만 아니라 실지로 고아원의 구제와 교도소의 개선 등에 특별 위원이 되어 불우한 사람들을 위하여 노력했다. 1915년 9월 7일에 변호사인 글렌 포드 매킨니와 결혼 후,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 있는 집에서 원고를 쓰기도 하고, 매사추세츠주의 버크셔 언덕에 있는 티링검 별장에서 남편과 함께 오리와 닭을 치기도 하며 행복스럽게 지냈다. 하지만 이듬해 6월, 첫아기인 여자아기를 낳고서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다.

역자 소개

공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부터 전공과 무관하게 번역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여 잘 읽히고 감각 있는 번역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창작 능력도 뛰어나 각종 문예 공모전에 도전하여 입상한 바 있다.  

저서 《광란의 일요일[한글판+영문판]》, 《광란의 일요일 도네이션[특별보급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도네이션[특별보급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한글판+영문판]》


 

목차

목차
우울한 수요일
제루샤 애벗 양이 키다리 아저씨 스미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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