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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13245 / 35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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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테스팅 [3]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학 입시가 목숨을 건 생존 게임과 같다면 어떨까? 테스팅 시리즈 삼부작은 그 질문에서 시작된 듯한 가상 세계를 그리고 있다. 뛰어난 자질을 인정받고 응시자로 뽑혔으나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기다리는 것은 죽음뿐, 이제는 대학을 가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다! 《테스팅 1: The Testing》《테스팅 2: Independent Study》《테스팅 3: Graduation Day》 세 권으로 구성된 테스팅 삼부작은 2013년 1권이 나왔으며 2년 뒤인 2015년 9월 2, 3권이 발간되며 시리즈를 마무리 지었다.... 대학 입시가 목숨을 건 생존 게임과 같다면 어떨까? 테스팅 시리즈 삼부작은 그 질문에서 시작된 듯한 가상 세계를 그리고 있다. 뛰어난 자질을 인정받고 응시자로 뽑혔으나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기다리는 것은 죽음뿐, 이제는 대학을 가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다! 《테스팅 1: The Testing》《테스팅 2: Independent Study》《테스팅 3: Graduation Day》 세 권으로 구성된 테스팅 삼부작은 2013년 1권이 나왔으며 2년 뒤인 2015년 9월 2, 3권이 발간되며 시리즈를 마무리 지었다. 일곱 차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후의 세계, 아메리카 대륙에 새로이 세워진 통일연방 정부는 해마다 최고의 리더 자질을 가진 소년 소녀를 뽑아 대학 입학시험 응시 자격을 준다. 하지만 여러 과정으로 구성된 시험을 통과한 일부의 학생들만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이 시험이 바로 ‘테스팅’이다. 테스팅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입시가 아니다. 모든 극단적인 상황에서 살아남는 능력을 평가한다. 이 과정에서 동료를 죽이고 목숨을 잃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 작고 어리지만 누구보다 총명하고 강인한 소녀 시아는 모든 위험을 헤쳐 나가며 이 제도에 분노한다. 테스팅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든 것인가? 2권에서는 테스팅에 가까스로 통과한 시아가 대학에 입학한 후의 여정을 그린다. 점점 베일이 벗겨지는 테스팅과 대학의 실체, 그리고 주인공 시아의 잠재력이 폭발하는 테스팅 시리즈의 2권! ■ 줄거리 “신입생 환영회는 희망으로 가득찬 날입니다” 테스팅의 잔혹했던 기억들은 사라진 채 대학 신입생이 되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여러 친구도 사귀며 토마스와의 연애도 순조로운 시아. 하지만 집을 떠나오기 전에 가져왔던 오빠의 이동통신기에서 테스팅 때 자신이 했던 말들이 녹음된 것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리고 전공 배정 시험 후 탈락하여 ‘재조정’된 학생이 사지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어딘가로 실려가는 것을 보고 그 의혹은 커져만 간다. 그런 시아에게 시련은 연이어 닥쳐온다. 간절히 원하던 기계공학부가 아닌 행정학부로 배정된데다, 신입생 환영회라고 하는 것은 철망으로 된 우리와 위협적인 동물, 폭발물, 감금장치 등에서 벗어나야 하는 녹록지 않은 테스트다. 게다가 이 미션을 이끄는 리더로 선발된 시아. 그 능력을 검증받을 수 있을 것인가? ■ 출판사 서평 《헝거 게임》 마니아를 위한 가장 강력한 생존 게임 “나를 쏠 수 없으면 네가 죽는 거야!” 《테스팅 2》에서는 테스팅에 가까스로 통과한 시아가 대학에 입학한 후의 여정을 그린다. 점점 베일이 벗겨지는 테스팅과 대학의 실체, 그리고 주인공 시아의 잠재력이 폭발하는 테스팅 시리즈 2권! 테스팅을 치르는 과정의 기억을 삭제 당한 시아는 대학에 입학하여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친구들도 사귀며 토마스와의 연애도 순조로와 모든 것이 설레기만 한데, 어느 날 집을 떠나올 때 가져온 오빠의 이동통신기에서 테스팅 때 자신이 녹음한 것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그 의심은 곧 현실로 드러난다. 전공 배정 시험 후에 탈락하여 ‘재조정’되었다는 친구가 죽은 듯한 모습으로 어딘가로 실려간 것을 확인한 데다 위험하고도 혹독한 신입생 신고식이 기다리고 있다. 위협적인 동물, 폭발물, 오염 지대, 감금장치 등에서 벗어나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 게다가 미션을 수행할 팀의 리더로 선발된 시아는 리더의 자격을 검증받게 되는데……. 수도 토수시티를 중심으로 지방 식민주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는 통일연방의 구조와 역사, 여성 대통령이 연임하는 가운데 대통령 파와, 테스팅과 대학을 손아귀에 쥐고 있는 반즈 박사 파의 대립, 그리고 테스팅이라는 부당한 제도를 없애고자 하는 저항군의 실체가 등장하는 등 2권에서는 테스팅의 세계관과 갈등 구조의 실체가 드러난다. 이 속에서 소녀 시아는 스스로의 존재 가치와 잠재력을 깨닫고 능력을 펼쳐내기 시작한다. 용이 알에서 깨어나듯. 2권은 특히, 헝거 게임을 연상시켰던 1권과는 다른 테스팅 시리즈만의 차별성이 드러나는 이야기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보장한다.
“시아, 움직이지 마.”
윌의 다급한 외침에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현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발걸음도 멈췄다. 내가 낭떠러지에 너무 가까이 다가갔나? 아니다. 길의 끝은 오른쪽으로부터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있었다. 나는 윌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려고 뒤를 돌아봤다. 그가 고개를 흔들며 어딘가를 가리켰고, 나는 말하려던 것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그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오른쪽에 매달려 있는 인공 나뭇가지를 쳐다보았다. 잠시 동안 나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곧 무슨 일인지 알아챘다. 검은 눈. 빛나는 황금색 비늘을 가진 무엇인가가 나뭇가지 둘레에 칭칭 감겨 공기를 마시기 위해 붉은 혀를 날름거렸다. 뱀이었다. 최소한 너비는 30센티미터, 길이는 3미터가 넘어 보였다. 그것의 대가리는 나에게서 불과 2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 _ 115p.
토론장이 있는 층이 다시 개장되는 내일 아침 9시까지 잠겨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그 문을 열어 달라고 설득하지 못하면, 내일 다시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아니면, 정말 기다려야 할까? 나는 잠시 단서의 문장들을 다시 떠올려보았다.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의 상징을 찾아서 거기에 앉아 있는 것을 찾아라.’ 만약 이것이 의장 판사의 의자 뒤에 있는 정의의 저울을 묘사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찾아야 할 대상은 토론장이 빌 때까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의자 위에 앉아 있는 대상일 것이다.
의장 판사 - 대통령 아넬라인 L. 콜린다
_ 155p.
나는 갈라진 땅 위에 서 있었다. 테스팅 장소로 돌아온 것이다. 붕대로 싼 왼쪽 팔이 아팠다. 피부는 간지러웠고, 먼지와 땀으로 뒤범벅 되어 있었다. 토마스는 오랜 여행으로 몹시 지저분한 몰골이 되어 주먹을 쥔 채 긴장한 모습으로 내 앞에 서 있었다. 바지에는 칼집이 달려 있고, 손 옆에는 칼이 있었으며, 칼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 토마스의 칼에 피가 묻은 이유는 수백만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네가 잰드리를 죽였구나.”
“그건 실수였어.”
“실수?”
내 마음 한편에서는 그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기를 절실하게 바랐다. 그러나 그 마음이 결국 나를 소리치게 했다.
“어떻게 실수로 사람을 죽일 수가 있어? 잰드리는 우리 친구였잖아.”
그녀는 나보다도 토마스와 더 가까웠다. 그에게 치근거렸던 것을 생각하면, 토마스를 좋아했을 수도 있었다. 그런 그가 그녀를 죽인 것이다. _215p
목차
챕터1
챕터2
챕터3
챕터4
챕터5
챕터6
챕터7
챕터8
챕터9
챕터10
챕터11
챕터12
챕터13
챕터14
챕터15
챕터16
챕터17
챕터18
챕터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