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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론.모순론 외 - 범우문고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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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범우문고 [110]

모택동 저 | 김승일 역 | 범우사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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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61170 / 1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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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이론과 중국혁명의 실천을 통일한 사상이며 중국의 공산주의, 중국의 마르크스주의라고 할 수 있는 모택동 사상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엮었다. [실천론]과 [모순론] [신민주주의론]이 실려 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실천론][모순론]은 바로 중국식 변증법적 유물론을 잘 설명해 주는 논문이다. 사적 유물론을 대표해주는 그의 [사회주의론]은 해방 후 사회주의 건설을 위해 만든 이론이나 현재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부정되고 있고, 또한 현재의 중국을 이해하는 데 별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에 본서에서는 이를 제외하고, ...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이론과 중국혁명의 실천을 통일한 사상이며 중국의 공산주의, 중국의 마르크스주의라고 할 수 있는 모택동 사상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엮었다. [실천론]과 [모순론] [신민주주의론]이 실려 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실천론][모순론]은 바로 중국식 변증법적 유물론을 잘 설명해 주는 논문이다. 사적 유물론을 대표해주는 그의 [사회주의론]은 해방 후 사회주의 건설을 위해 만든 이론이나 현재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부정되고 있고, 또한 현재의 중국을 이해하는 데 별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에 본서에서는 이를 제외하고, 대신 민주주의로부터 사회주의로 이행되기 전의 과도기 단계를 논한[신민주주의론]을 실었다. [실천론]과 [모순론]은 1937년 7월과 8월 한달 사이에 쓰여졌는데 [실천론]은 유물변증법의 입장에서 인식을 해명한 것인데, 이를 \"지의 행\"이라고 하는 중국 철학사의 전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해답을 주려고 한 것으로, 중국 철학사의 전통적인 흐름에 마르크스주의를 위치시키려고 한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눈문이라고 할 수 있다. [모순론]은 레닌이 주장한 \"대립물 통일의 법칙\"이라는 변증법관을 모택동이 받아들여 이를 \"모순\"라는 이론으로 체계화 시킨것이다. 이들 두 이론은 모택동이 순수한 학리적인 이론으로 설명하지 않고, 중국혁명을 실질적인 예로 들어 혁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러한 것이 모택동 사상의 특징으로, 모택동 사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중국의 혁명가, 정치가. 호남성(湖南省) 상담(湘潭) 출생. 공산당의 최고지도자로서 혁명을 승리로 이끌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나아가 문화혁명을 발동한 인물이다. 청년시절에 정치단체인 '신민학회'를 조직 활동했으며, 1919년 5.4 운동 중에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관심을 갖고 1921년(28세) 중국공산당 창립대회에 참가했다. 1925년 5.30 사건 후 농민운동에 전념하여 토지혁명을 역설했다. 1927년 호남에서 추수폭동 뒤 정강산(井岡山)을 혁명기지로 노농홍군(勞農紅軍)을 조직 소비에트정권을 수립한 후, 1931년(38세) 서금(瑞金)의 중화소비에트 임시정부 주석이 되었다. 대장정(大長征) 뒤 연안(延安)을 항일 근거지로 하여 항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2차 세계대전 후 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 정부 주석이 됨. 이후 사회주의를 개조할 방편으로 국내건설을 추진, 58년 전중국농민의 인민공사화(公社化)와 대약진 정책을 폈으나 실패하였다. 1959년 유소기(劉少奇)에게 국가주석의 자리를 넘겨 주었으나 국가와 공산당에 대한 통제권은 계속 장악했다. 

이때부터 중국 내에서는 모택동 사상에 대한 찬양과 모택동 신격화가 추진되었다. 1965년 하반기부터 문화혁명이 발동하고 모주석을 찬영하는 홍위병도 나타났다. 1971년 이후 탈문화혁명의 조류가 커져 갔으며 76년 4월 모택동 정치에 대한 대중반란으로 알려진 천안문사건이 일어나고, 9월 4인방(四人幇)에 의한 쿠데타 미수사건으로 부인 강청(江靑)이 체포되었다. 같은 해 9월 (83세) 오랜 투병생활 끝에 사망했다.


 

역자 소개

1955년 생으로 경기도 안성 출신이다.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국립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1987년])과 일본(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1992년])에서 유학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中國革命の起源(일어판)』 등 30여 권, 역서로는 『모택동선집』 『등소평문선』 『한중관계사』 등 200여 권이 있고, 논문으로는 한중일 비교문화사 및 중국사회경제사 관련 150여 편이 있다. 2012년에 중국정부로부터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 해외자문위원(명예이사)으로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실크로드의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으로 자서 『한국인도 모르고 중국인도 모르는 한중우호교류사(『我眼中的韓中關係)』라는 제목으로 중국인민대학출판사에서 2018년에 출판됨)가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동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비서처로부터 창작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에는 중국도서수출입총공사로부터 국제출판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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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론
모순론
신민주주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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