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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와 백가쟁명

신동준 저 | 지식산업사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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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2331079 / 688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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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1세기 동북아 질서가 개편되는 새로운 난세에 우리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깊고 단단한 내용의 교양서이다. 현재 동아시아의 상황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견주고, 그 시대를 풍미했던 제자백가의 지혜를 바탕으로 ‘난세 극복의 리더십’을 제시한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긴 난세에 탄생한 제자백가의 학문은 난세의 이치를 가장 깊숙이 다룬 이른바 난세학(亂世學)의 정수에 해당한다. 저자는 춘추전국시대의 꽃에 해당하는 제자백가의 학문에 담긴 속뜻과 지혜를 개괄적으로 일러주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공자, 맹자, 장자, 노자 등을 ... 21세기 동북아 질서가 개편되는 새로운 난세에 우리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깊고 단단한 내용의 교양서이다. 현재 동아시아의 상황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견주고, 그 시대를 풍미했던 제자백가의 지혜를 바탕으로 ‘난세 극복의 리더십’을 제시한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긴 난세에 탄생한 제자백가의 학문은 난세의 이치를 가장 깊숙이 다룬 이른바 난세학(亂世學)의 정수에 해당한다. 저자는 춘추전국시대의 꽃에 해당하는 제자백가의 학문에 담긴 속뜻과 지혜를 개괄적으로 일러주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공자, 맹자, 장자, 노자 등을 비롯해, 관자, 한비자, 묵자, 열자, 귀곡자 등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했던 다양한 사상가들의 삶과 행적을 밝히고, 그들이 전수하는 지혜와 리더십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한다.

저자 소개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고려대・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아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경제 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 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면서, 채널A와 TV조선 및 연합뉴스Y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조 리더십 혁명》, 《관자경제학》, 《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 《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리더의 비전》, 《후흑학》,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조조 사람 혁명》,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꽃 지는 시절 그대를 다시 만나다》 등 8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펴냈다. 역서 및 편저로는 《사기》(전6권), 《춘추좌전》(전2권), 《무경십서》(전4권), 《당시삼백수》, 《마키아벨리 군주론》 등 40여 권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5
들어가는 글 - 난세와 제자백가………………………………………………11
Ⅰ. 제도파帝道派
1. 이유제강의 이치로 대하라 - 노자의 유치주의柔治主義…………32
2.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라 - 열자의 허치주의虛治主義……………80
3. 무위의 자유를 구가하라 - 장자의 무치주의無治主義…………130
Ⅱ. 왕도파王道派
1. 하늘의 의지를 구현하라 - 묵자의 천치주의天治主義…………186
2. 인의를 전면에 내세워라 - 맹자의 의치주의義治主義…………231
Ⅲ. 중도파中道派
1. 이익으로 백성을 부려라 - 관자의 이치주의利治主義…………284
2. 군자의 덕성을 함양하라 - 공자의 인치주의仁治主義…………338
3. 예치로 패왕을 도모하라 - 순자의 예치주의禮治主義…………383
Ⅳ. 패도파覇道派
1. 변법으로 부강을 꾀하라 - 상앙의 법치주의法治主義…………436
2. 법술로 신하를 다스려라 - 한비자의 술치주의術治主義………487
Ⅴ. 강도파强道派
1. 지피지기로 적을 이겨라 - 손무의 병치주의兵治主義…………540
2. 유세로 천하를 설득하라 - 귀곡자의 세치주의說治主義………593
나가는 글 - G2시대와 제자백가 활용……………………………………644
부록 - 춘추전국시대 연표 / 670
참고문헌 / 679
찾아보기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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