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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집, 티피

시리즈 : 세상을 만드는 동화 [7]

킨더랜드 저 | 킨더랜드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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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186672 / 88쪽 17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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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엄마를 결혼시키는 거야. 집도 있고 능력도 있는 새아빠와 결혼하면 집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되잖아!” ▣ 책소개 동화로 만나는 초등학생의 사회 이야기 「세상을 만드는 동화」시리즈는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동화로 엮어 아이들이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주는 책입니다. 이제까지 ‘전통 문화’ ‘교통’ ‘직업’ ‘언어’ ‘시장’ ‘길과 역’을 주제로 책을 펴낸 데 이어 이번 책 7권 ‘세계의 집’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사는 집을 알려주... “아,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엄마를 결혼시키는 거야. 집도 있고 능력도 있는 새아빠와 결혼하면 집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되잖아!” ▣ 책소개 동화로 만나는 초등학생의 사회 이야기 「세상을 만드는 동화」시리즈는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동화로 엮어 아이들이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주는 책입니다. 이제까지 ‘전통 문화’ ‘교통’ ‘직업’ ‘언어’ ‘시장’ ‘길과 역’을 주제로 책을 펴낸 데 이어 이번 책 7권 ‘세계의 집’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사는 집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은솔이는 말을 못하는 엄마와 단 둘이 삽니다. 그런데 주인아주머니가 자꾸 방을 빼라고 재촉하지요. 아빠만 있어도 이런 설움을 안 당할 텐데 하는 생각에 은솔이는 엄마한테 아빠를 구해 주기로 결심하지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함께 살 집도 생길 테니까요. 은솔이 계획한 일이 뜻대로 풀릴 것 같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꼬이고 맙니다. 점찍어 둔 주일학교 선생님도 하연이 고모와 사귀어 버리고, 보잘 것 없던 엄마의 포장마차도 나쁜 사람들이 부수어 버립니다. 그럴수록 은솔이 마음속에는 엄마와 함께 살 집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지낼까요? 이 책은 은솔이가 엄마의 신랑감인 아빠를 찾아다니며 세계 여러 나라의 집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얼마나 여러 가지 집이 있고, 그 나라 사람들은 왜 그러한 집을 짓고 사는지 우리 어린이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집이 참 많습니다. 천막처럼 뚝딱뚝딱 지을 수 있는 몽골의 게르도 있고, 물 위에 떠 있는 집도 있지요. 얼음으로 지은 이글루라는 집도 있고, 소똥으로 지은 보마라는 집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은솔이가 엄마의 포장마차에 이름 붙인 티피라는 집도 있습니다. 티피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짓고 살던 집이지요. 요즘은 건물을 지을 때 쓰는 시멘트라는 재료가 있어서 세계 어딜 가나 비슷한 집과 건물이 많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몽골 사람들은 가축이 풀이 뜯어 먹어야 해서 집을 옮겨 다녀야 했고, 북극 사람들은 흙은 없고 얼음만 있어서 얼음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사는 곳에 있는 여러 가지 재료로 집을 지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은솔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집이 왜 필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집은 어떤 집일까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했습니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답니다.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기독 신춘문예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꽃골학교 아이들》《아이떼이떼 까이》《홍길동전》《100원이 작다고?》《아드님, 진지 드세요》《부낭자가 떴다》《돌콩 옛이야기 시리즈》《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고사성어》《양반전》등 다수가 있습니다.  

낮에는 작업하고 밤에는 푹 자기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거니는 한 시간 정도의 산책을 매일 즐깁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설치미술을 하였고, 우연한 계기로 그림책을 만나 2012년부터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빌린 책을 돌려주러 갑니다》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지은이의 말
달팽이가 부러워
10점 만점에 11점
엄마의 티피
이글루보다 차가운 방
털보 아저씨가 안 되는 까닭
마음이 통한다는 거짓말
설거지하지 마세요
동아줄을 잡다
엄마의 옆자리
사회가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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