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라니트 2 용들의 땅

시리즈 : 그라니트 [11]

이경영 저 | 청어람 | 2015년 09월

북트리

정가
$19.60
판매가
$10.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04904073 / 400쪽 128 x 19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6,920
  • 15,300
  • 15,1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고로 위장된 사건에 의해 동료를 모두 잃고 서로를 만나게 된 ‘치프’와 ‘데스디아’.
사건의 이면에 상식을 벗어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 둘은 동료들의 죽음을 가슴에 새긴 채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2년 후, 뜻하지 않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개척용역회사 ‘그라니트 용역’을 설립해 다시금 그 땅을 찾게 되는데…….

용들이 지배하는 땅 그라니트!
그곳에서 펼쳐지는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운명적 만남, 깊어지는 오해, 그리고 채워지는 상처.

『가즈 나이트』 시리즈 이경영 작가의 미래형 판타지 신작!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고로 위장된 사건에 의해 동료를 모두 잃고 서로를 만나게 된 ‘치프’와 ‘데스디아’. 사건의 이면에 상식을 벗어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 둘은 동료들의 죽음을 가슴에 새긴 채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2년 후, 뜻하지 않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개척용역회사 ‘그라니트 용역’을 설립해 다시금 그 땅을 찾게 되는데……. 용들이 지배하는 땅 그라니트! 그곳에서 펼쳐지는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운명적 만남, 깊어지는 오해, 그리고 채워지는 상처. 『가즈 나이트』 시리즈 이경영 작가의 미래형 판타지 신작... 사고로 위장된 사건에 의해 동료를 모두 잃고 서로를 만나게 된 ‘치프’와 ‘데스디아’. 사건의 이면에 상식을 벗어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 둘은 동료들의 죽음을 가슴에 새긴 채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2년 후, 뜻하지 않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개척용역회사 ‘그라니트 용역’을 설립해 다시금 그 땅을 찾게 되는데……. 용들이 지배하는 땅 그라니트! 그곳에서 펼쳐지는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운명적 만남, 깊어지는 오해, 그리고 채워지는 상처. 『가즈 나이트』 시리즈 이경영 작가의 미래형 판타지 신작! 출판사 소개 이경영 작가는 가즈나이트 시리즈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10년 이상 장르 문학계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이야기는 외계와 교류하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그라니트’라는 새로운 행성 위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인물들의 사건사고를 담고 있다. 공룡과 용의 행성 그라니트. 개발이 되지 않은 미개척지인 행성에 우주연합의 손길이 미치기 시작했다. 그 땅의 논리는 지구와는 확연히 다르고 또한 같았다. 주인공을 비록한 각 종족은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새로운 논리가 지배하는 땅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관철시키고 또한 타협한다. 그것은 그 땅의 본래 지배자였던 용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탈락하게 될 것인가, 무사히 종족의 생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줄거리 주인공 ‘치프’는 행성 그라니트에 접근하던 중 동료들의 몰살이라는 상황에 맞닥뜨리고 만다. 홀로 그라니트에 착륙한 치프의 곁에는 그들의 행성 진입을 방해하던 알타이르인 워치프 ‘데스디아’ 한 사람이 있을 뿐이었다. 두 사람은 일대일의 결판을 내기 위해 만난 것이지만 동료의 몰살이라는 동병상련의 처지에서 잠시나마 서로를 의지해 상황을 탈출한다. 2년 뒤, 당시 그라니트 행성에서 벌어진 일이 정체 모를 음모에 의한 것임을 짐작한 두 사람은 묵은 원한을 청산하려 개척용역회사를 설립해 다시금 그라니트를 찾는다. 그리고 그곳 용들의 땅에서 두 사람을 반긴 것은 드래곤들의 왕녀 ‘셀레스티아’였다. ‘치프’, ‘셀레스티아’ 두 명의 공동 대표와 팀장 ‘데스디아’ 세 사람으로부터 ‘행성개척 용역회사 그라니트’의 첫발이 떼어졌다.

저자 소개

1978년 군포시에서 태어났다. 1995년 PC통신을 접하면서 글을 시작했고, 1999년 소설 <가즈 나이트>로 데뷔했다. 글을 쓰면서 매년 공부한다는 말의 뜻을 배워갑니다. 이제는 정말 아저씨네요. 


[출간작] 
<가즈 나이트> 
<이노센트> 
<리콜렉션> 
<BSP> 
<용제전> 
<섀델 크로이츠> 
<섀델 크로이츠:필라소퍼> 
<가즈 나이트R> 

책 속에서

황금색 속눈썹에 파묻힌 커다란 눈이 유리창 밖에서 보석처럼 아름답게 빛을 냈다.
순식간에 접근하여 남자를 가만히 살피던 그 눈의 주인은 이내 백금색으로 빛나는 한 쌍의 날개를 펄럭이며 우주와 그라니트의 경계 저편으로 사라졌다.
‘드래곤……?’

#치프 & 데스디아 & 셀레스티아
“맛은 없네.”
데스디아가 과감히 평을 던졌다.
“내가 여자에게 매너도 좋고 친구들의 뒤치다꺼리도 잘하면서 요리까지 끝내주는 사람으로 보였어?”
“셋 중에서 요리는 그나마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군.”
“흥.”
코웃음을 친 치프와 쓴웃음을 지은 데스디아는 옆에서 갑자기 피어오른 영롱한 빛에 고개를 돌렸다.
셀레스티아가 손에서 나오는 빛으로 접시 위에 놓인 스테이크와 치즈감자구이를 흡수하고 있었다.
“으응, 난 맛을 잘 모르겠는데?”
“…미안한데 혀를 좀 보여줄래?”
치프의 요청에 셀레스티아는 입술 아래로 혀끝을 살짝 내보였다.
“맛을 느끼는 감각기관은 그거야. 손이 아니라고.”
“그래? 어렵네.”
“음…….”
치프가 그녀의 반응을 보고 난감해하자 데스디아는 방금 자른 스테이크 조각을 셀레스티아의 입안에 넣어주었다.
“어때?”
“음… 인간들은 이런 감각을 좋아하는구나. 이게 매운맛이랑 짠맛이지?”
“그냥 형편없는 맛이라고 하면 돼.”
데스디아가 설명했다.
“하하, 그렇구나!”
밝게 웃은 셀레스티아는 계속해서 손으로 요리들을 흡수했다. 그 순진무구한 태도가 치프를 더욱 괴롭게 만들었다.

 

 

목차

목차
10장 신을 사냥했던 자
11장 각자의 사정
12장 환상종
13장 상냥하지 않은 신화
14장 남자 대 남자
15장 빈 자리를 대신할 자
16장 날개 달린 자들의 황혼
17장 위대한 역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