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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패러독스의 시간

시리즈 : 나남창작선 [31]

이정은 저 | 나남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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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006316 / 3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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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작품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5년이 흘렀다.《그해 여름, 패러독스의 시간》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인간의 실존적 의미를 물으며 인물들의 굴곡진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인간은 과연 현실의 모든 일을 어떻게 해서 아는가, 인간의 지식과 신념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알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전쟁은 우리 삶에 불행이라는 질풍을 불어넣고 일상을 뒤흔든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 우리가 믿는 모든 것, 우리의 세계와 우리 자신에 대한 모든 경험과 지식은 뿌리부...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작품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5년이 흘렀다.《그해 여름, 패러독스의 시간》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인간의 실존적 의미를 물으며 인물들의 굴곡진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인간은 과연 현실의 모든 일을 어떻게 해서 아는가, 인간의 지식과 신념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알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전쟁은 우리 삶에 불행이라는 질풍을 불어넣고 일상을 뒤흔든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 우리가 믿는 모든 것, 우리의 세계와 우리 자신에 대한 모든 경험과 지식은 뿌리부터 위협받는다. 대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 다른 운명의 길을 걷는 인물을 통해서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해부한 이 작품은 전쟁의 풍경과 정서를 독창적인 시각언어로 형상화했다.

저자 소개

서울 출생으로, 1991년 단편 「부화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첫 소설집 『시선』(1994) 이후 『불멸의 노래』(1998) 『하얀 여름』(2005) 『세상에 말을 걸다』(2014) 등의 소설집과, 장편소설 『너의 이름을 쓴다』(2000) 『신화는 계속된다』(2002) 『태양처럼 뜨겁게』(2006) 『블루 인 러브』(2008) 『웰컴 아벨』(2010), 연작소설 『매혹』(2012)을 냈다. 공저로 『한·중 정예작가초대소설집』(2011) 『2012한국문제소설선집』(2012) 등이 있다. 2009년 한국비평가협회문학상, 2011년 박영준문학상, 2012년 아시아황금사자문학상, 2012년 들소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과천문인협회 소설분과회장이다. 
E-mail: soohee327@hanmail.net 

목차

목차
*편집인 노트
7
*프롤로그
17
1부 우리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전쟁의 시작
29
마이너리그
56
유토피아
75
담배밭
87
혁명전사 Ⅰ
108
인민군 여전사와 화전민 처녀
128
쌕쌕이
148
혁명전사 Ⅱ
166
마지막 비행
193
어미 소
223
아버지의 소
234
귀향
245
2부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전쟁의 슬픔
259
검정 고무신
272
미자 언니
282
그 밖의 사실들
291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300
*에필로그
309
*작가의 말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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