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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민낯 들꽃소리 두 번째 이야기

이신덕 저 | 좁쌀한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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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419517 / 254쪽 198 x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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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난 아름다운 우리꽃에 대한 감동적인 사진과 관찰에 대한 기록!

경제 월간지 편집장이자 야생화 사진가인 저자가 지난 10년간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아름다운 야생화에 대한 사진으로 가득하다. 저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촬영한 사진들은 마치 야생화와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왜 ‘꽃의 민낯’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지 책장을 넘기면 곧바로 이해할 수 있다. 너무 작아 자세히 보지 못했던 야생화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야생화 사진들 중간 중간 저자가 야생화 촬영을 하면서 느꼈거나 겪었던 짧은 에피소드도 담겨 있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덤으로 사진촬영과 관련한 카메라 팁이 있어 사진가에게는 촬영에 대한 참고도 될 수 있다.
저자는 맨눈으로 제대로 살펴보기 어려운 작은 우리 들꽃들의 사진을 통해, 들꽃 저마다 특별한 삶을 살고 있고, 그런 그들의 얼굴은 아름답다고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자연을 대하는 저자의 사랑이 사진을 통해 일관 되게 표현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소개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난 아름다운 우리꽃에 대한 감동적인 사진과 관찰에 대한 기록! 경제 월간지 편집장이자 야생화 사진가인 저자가 지난 10년간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아름다운 야생화에 대?한 사진으로 가득하다. 저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촬영한 사진들은 마치 야생화와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왜 ‘꽃의 민낯’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지 책장을 넘기면 곧바로 이해할 수 있다. 너무 작아 자세히 보지 못했던 야생화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야생화 사진들 중간 중간 저자가 야생화 촬영을 하... 책소개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난 아름다운 우리꽃에 대한 감동적인 사진과 관찰에 대한 기록! 경제 월간지 편집장이자 야생화 사진가인 저자가 지난 10년간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아름다운 야생화에 대한 사진으로 가득하다. 저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촬영한 사진들은 마치 야생화와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왜 ‘꽃의 민낯’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지 책장을 넘기면 곧바로 이해할 수 있다. 너무 작아 자세히 보지 못했던 야생화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야생화 사진들 중간 중간 저자가 야생화 촬영을 하면서 느꼈거나 겪었던 짧은 에피소드도 담겨 있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덤으로 사진촬영과 관련한 카메라 팁이 있어 사진가에게는 촬영에 대한 참고도 될 수 있다. 저자는 맨눈으로 제대로 살펴보기 어려운 작은 우리 들꽃들의 사진을 통해, 들꽃 저마다 특별한 삶을 살고 있고, 그런 그들의 얼굴은 아름답다고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자연을 대하는 저자의 사랑이 사진을 통해 일관 되게 표현되고 있다. 출판사 서평 한국 최초의 야생화 사진 에세이집. 경제 월간지의 편집장이자 야생화 전문 사진가인 저자가 지난 10년간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아름다운 야생화에 대한 사진으로 가득하다. 저자의 독특한 사진촬영 기법으로 마치 야생화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신비한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덤으로 사진촬영에 대한 정보가 있어 사진가에게는 촬영에 대한 길잡이도 될 수 있다. 특히 자연을 대하는 저자의 사랑이 사진을 통해 일관 되게 표현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야생화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즐기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본업은 잡지 편집이다. 그러니까 사진은 부업 쯤 되겠다. 사진이 좋아 잡지 일을 시작했는데, 정작 하는 일은 글쟁이가 됐다. 식물은 난초 잡지를 만들면서 접하게 됐고, 식물 사진 촬영도 그렇게 시작했다. 난초전문지, 물류전문지, 법률전문지, 플라워 디스플레이전문지, 사교전문지, 유아전문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잡지를 섭렵하고 지금은 경제전문지 G·Economy21의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7년 11월 첫 개인전을 개최했다. 집안의 항렬을 따라 지은 이름 우형(宇衡)을 필명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전공은 불문학.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사)한국야생식물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속에서

우리와 함께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자생식물의 수는 대략 4,900여종 가까이 된다고 한다. 이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인정해야 할 것은 발끝에 차이는 식물들 중 이름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이름만큼이나 그들 모두 각자 나름대로의 특별한 일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잡초라는 말은 그리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25쪽

마음에 드는 꽃을 발견하면 주변을 살피지 않고 무작정 달려드는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결과는 자생지에 남겨진 커다란 발자국과 그 밑에 눌려 버린 또 다른 꽃들의 비명 소리다. 엉덩이나 가슴, 배낭 아래서도 이런 무언의 비명소리는 자주 들린다. -48쪽

취미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돋보이고 싶어 한다. 난초를 하는 사람들은 더 뛰어나고
비싼 난을 갖은 것으로, 산을 타는 사람들은 더 많은 정상을 밟은 것으로 자랑을 한다.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이다.
사진은 좋은 카메라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본 세상을 마음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통해 인정받는다. -89쪽

하늘하늘 실바람에 흔들리는 꽃마리를 바라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잠시 바람이 멎은 순
간 다시 파인더에 눈을 들이대고 숨을 참는다. 셔터를 누르려는 찰나 다시 꽃이 흔들린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걸어놓고 벌써 20여분을 그렇게 바람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96쪽

목차

목차
시작하며
야생화 탐사
잡초는 없다
모두가 특별하다
수리산 유감
지켜야 할 것들
60마 예찬
찾으면 찾으리라
제비꽃은 어려워
낙지다리를 줍다
개나 소나 찍는 사진(?)
접사는 숨차다
촬영에 임하는 자세
너나 잘 하세요
사진은 장비다
야생화를 찍는 이유
매뉴얼 그까짓 거
대암산 용늪
자연산, 그것도 공짜니까
가벼운 게 좋아
멜랑꼴리
사진 잘 찍는 방법
길을 잃다
장점과 단점
있어야 할 곳
사진과 그림 사이
암실과 포토샵
방송이 미워요
바위솔 실종사건
칠보산 연가
최선과 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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