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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디코드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송광한 저 | 지식공감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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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1128 / 160쪽 12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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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답은 자연법에 기록되어 있다. 답을 찾아갈 뿐 답이 없고 담론만 무성하고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인문학의 종결! 사회의 겉모습은 계속 더 화려해지고 풍요로워지고 있지만, 우울증, 정신분열증, 주의력결핍증, 자폐증, 폭력, 살인, 절도, 사람들 사이의 반목과 경쟁, 더 나아가 물리적 충돌 등의 심화로 인간 자신과 사회는 혼란과 불안의 어두운 그림자가 더욱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자연 또한 경쟁적이고 무분별한 문명 발달로 인해 오염되고 파괴되어 인류의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사회 및...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답은 자연법에 기록되어 있다. 답을 찾아갈 뿐 답이 없고 담론만 무성하고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인문학의 종결! 사회의 겉모습은 계속 더 화려해지고 풍요로워지고 있지만, 우울증, 정신분열증, 주의력결핍증, 자폐증, 폭력, 살인, 절도, 사람들 사이의 반목과 경쟁, 더 나아가 물리적 충돌 등의 심화로 인간 자신과 사회는 혼란과 불안의 어두운 그림자가 더욱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자연 또한 경쟁적이고 무분별한 문명 발달로 인해 오염되고 파괴되어 인류의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사회 및 자연의 환경 문제가 근본적으로 인간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인간의 마음이 서로 다르다는 점과 그 다름이 조화와 풍요를 가져다주기는커녕 갈등과 충돌로 사회를 더욱 불안과 혼란에 빠뜨리고, 인간이 창조한 모든 문명이 자연환경을 심하게 오염시키고 파괴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마음의 문제를 밝히고 그 해결책을 찾는 일은 무엇보다도 가장 시급한 일이다.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정상이고 선이고 행복의 마음이 어떻게 비정상(장애)이고, 악이고, 불행한 마음으로 변화되는가의 인과법칙을 알아야 한다. 그 법칙을 알게 될 때, 비정상이고 악이고 불행의 마음을 어떻게 정상, 선, 행복의 마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길을 찾을 수 있고, 영원히 그렇게 사는 길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의 정신적 장애를 연구하는 저자가 그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오늘날 인간 자신과 환경이 처한 불행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 해결책은 자연법에 따라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장애와 관련된 연구를 하는 특수교육과 교수가 쓴 것부터가 파격이다. 물론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문제만큼 인간에게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에 이를 탓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주제는 인문학의 핵심과제이고 주로 철학의 영역에 속해 있다. 그리스와 로마 시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철학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통해 그 해답을 찾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 탐구가 처음부터 철학이 아닌 과학의 몫이라는 입장인 것처럼 보인다. 그에 따르면,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처음부터 자연법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주제에 대한 올바른 탐구는 그 법이 있다는 믿음과 함께 오직 그 법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으로 전개되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참된 사람이 있는 연후에 참된 지식이 있다”는 장자의 말이 생각나는 대목으로 주관적 경험으로부터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는 빗나간 철학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는 듯하다. 사람마다 경험과 사유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 개인적인 경험과 그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논리적 사유에 근거할 때 이에 대한 담론은 끝이 없을 수밖에 없다. 오늘날 담론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고, 고대 철학자의 담론 그 이상으로 나아기지 못하고 있는 인문학의 현실이 초래된 이유가 될 수 있다. 자연을 잘 보면 알게 되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도 잘 보면 보이고, 더 나아가 그 근원들도 잘 보면 보일 수 있다는 논조이다. 실제로 저자는 마음이나 자연의 심연이나 그 근원들을 눈앞에 있는 사물을 보듯 매우 구체적으로 담담하게 그려낸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이 과학적 산물이라고 주장할 만하며, 이런 주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철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이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바라볼지 자못 궁금하다. 이 책은 우리에 삶의 근원은 자연에 있으며 자연의 이해를 통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의 답을 찾고자 한다.

저자 소개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대학원에서 영재교육을 전공했다. 
다양한 인지 현상들이 생성되는 근원적 인지 메커니즘을 제시하고 지능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을 통합하여 지능을 새롭게 정의하고 영재에게 어떻게 학습장애가 존재할 수 있는가의 근원적 원인과 특성을 설명하여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원광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에 재직하면서 지속적으로 인지 근원에 대한 연구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정서행동장애 등을 포함하여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정신적인 문제들의 원인을 근원적 인지 메커니즘에서 찾아 발표하면서 그 해결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속에서

내부 공간이 2단계로 성장하면 감각 기억이 더욱 강해 져 더 많은 주의와 의식이 내부 공간으로 이끌려 강한 내적 주의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마음은 더 강하게 활성화된다. 강한 내적 주의와 의식은 내적 사고를 증가시키므로 내부 공간에서 감각하고 사고하는 경향이 증가되어 언어, 조작, 상상 등과 같은 마음 활동을 선호하게 된다. 외부 세계의 경험을 상징으로 표현하거나, 조작 또는 왜곡하여 새로운 자극이나 지식을 형성하는 창의적인 활동에 더 몰입하게 되므로 언어적, 조작적, 창의적 마음이 증가하고 내부 공간이 강하게 활성화된다.

극단적인 내적 주의가 발생하면 감각 반응이 극도로 민감해져 오히려 감각을 피하려는 자기 보호 행동을 취하고, 보통 사람들이 전혀 느끼지 못하는 범위의 자극까지도 감지하게 되어 조금만 방심하면 수많은 자극들에 의해 주의와 의식이 분산되고 이끌려 다니므로 마음이 몹시 분주해진다. 대부분의 주의와 의식이 본래 마음에서 떠나 있어 순간순간 자신의 마음과 몸, 그리고 주변 환경의 미묘한 변화 상태를 전체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하게 된다, 다수의 ‘나’가 난립하여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혼란 상태가 되어 하나 된 마음으로 자신을 이끌어 나갈 수 없는 상태, 즉 진정한 통제자가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내부 공간이 1단계에 머물러 대부분의 주의와 의식이 외부 공간의 실제 세계로 끌리는 현상을 열림 현상이라고 하고, 내부 공간이 점점 크게 성장함에 따라 더 많은 주의와 의식이 내부 공간의 기억의 세계로 끌려 들어가는 현상을 닫힘 또는 자폐(自斃)라 한다.

오늘날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자폐가 아닌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처음 마음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중간 마음을 지나 끝 마음에 이른 사람들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모두가 홀로 반짝이는 외로운 섬들처럼 서로 다른 사람들이 되어 가고 있다. 풍요로움 속 빈곤, 대중 속 고독, 방향 없는 다양성과 분열, 그리고 갈등과 불통의 포스트모던이즘의 시대에 이르렀다.

인간은 환경을 떠나서 생존할 수 없다. 인간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자연과 문명의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환경 안에 몸이 있고 몸 안에 마음이 있다. 건강한 환경이 있는 연후에 건강한 몸이 있고 건강한 마음이 있을 수 있다. 인간에게 건강한 환경은 도덕보다, 정의보다, 행복보다 우선한다.

현대사회는 집착의 마음이 아닌 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만 문명을 창조하는 선한 문명사회를 회복해야 한다. 마음은 자연에 만족하고, 그 이상을 꿈꾸지 말며 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문명을 창조해야 한다. 물론 이런 문명 활동조차도 제한적이고 평온한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인간을 포함한 세계의 진정한 행복과 불행이 선악의 마음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진정한 행복을 위한 영원한 마음의 길은 오직 선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근원법칙은 선악의 마음은 내부 공간의 크기로부터 비롯된다고 말한다. 과도하게 성장한 내부 공간은 외적 주의를 감소시키고 내적 주의를 증가시켜 더 많은 의식이 내부 공간에 이끌려 ‘나’를 집착하고 번뇌하게 만든다. 따라서 가장 근본적인 영원한 마음의 길은 대부분의 주의를 실제 세계가 존재하는 외부 공간으로 향하게 하는 열림의 외적 주의(外的 注意)이다.

주의 통제(注意 統制)를 통해 평온한 처음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감각자극 차단법’으로 인간이 환경(감각자극)을 만났을 때 감각적, 지적 욕구본능이 활성화되는데,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대상에만 집중하여 다른 감각자극을 차단함으로써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중략) 다른 한 방법은 ‘욕구본능 차단법’으로 인간의 감각적, 지적 욕구본능 자체의 활성화를 막는 방법이다. (생략)

목차

목차
제1장 / 마음
공간과 기억
마음
열림과 닫힘
행복과 불행
마음의 길
제2장 / 환경
자연
문명
현대 사회
환경의 길
제3장 / 근원
대자연의 근원과 생성
지구
인간과 깨달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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