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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시리즈 :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7]

다니엘 골먼, 피터 드러커, 존 P. 코터 외 저 | 이덕주 역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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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423431 / 344쪽 152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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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를 뒤흔든 경영 이론을 한 권에 모았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HBR’S MUST READS SERIES


“리더십에 고민이 많은 당신이라면,
적어도 이 책에 수록된 10개의 칼럼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수 백 편의 칼럼 중
당신의 리더십을 극대화시켜줄 10편의 주옥같은 글을 모았다.”

무엇이 효과적인 리더십을 만드는가?
효과적인 리더십은 무엇일까? 카리스마로 조직을 지배하는 것?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뛰어난 조직 관리를 달성하는 것? 모두 리더십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조직을 비전으로 이끄는 것’이 리더십이다.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사멸한다’는 사실은 진리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기업의 리더십은 변화를 이끌기에 부족하다. 기업의 경영자들은 지금도 조직을 안정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기업 현장에서 리더십은 타고난 개인의 능력으로 치부돼 온 것이 현실이다. 세계 최고의 경영학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경제 월간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서는 실증적인 연구와 다양한 사례 검증을 통해 쌓은 리더십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부터 조직에 리더십을 뿌리내리게 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시각의 접근을 시도 했다. 흔히 저지르는 경영자들의 실수와 잘못된 고정관념을 지적함으로써 새롭게 정립해야 할 리더십을 제안한다. 이 책에는 ‘리더십의 개념과 실행 방안’이 총망라 돼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중 한 사람인 다니엘 골먼을 비롯, 명실공이 세계가 인정하는 경영의 구루 피터 드러커,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MBA의 교수이자 수많은 명저로 유명한 짐 콜린스 등 ‘대가’의 수식이 아깝지 않은 세계 석학들의 생각을 한 데 엮었다.

완전한 리더십을 세우기 위한 실천 방안
-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하기
- 당신의 팀에 자신감 불어넣기
- 긍정적 변화를 유발하라
- 방향을 설정하라
- 스마트한 위기관리를 고무하라
- 깊은 공감능력으로 조직을 관리하라
- 당신의 성공으로 신뢰를 보증하라
- 자기인식을 냉철히 하라
- 역경으로부터 힘을 길러라

‘기본으로 돌아가 최고를 만드는’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왜 CEO들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경영방침에 언제나 목말라할까? 제대로 된 ‘경영 기본기’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는 ‘새로운 경영 트렌드’를 수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는 1922년 창간한 이후 세계적인 경영이론의 데뷔 무대 역할을 하고 있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는 그중에서도 꼭 읽어야 할 대가들의 글을 주제별로 10개씩 엄선해 펴낸 컬렉션이다. 시대를 초월한 통찰력,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 연구가 담겨 있다.
중요한 경영학적 이론과 사례를 한 번에 보고자 하는 독자에게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를 자신 있게 소개한다. 책 속에 담긴 조직심리와 인간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사례연구를 바탕으로 한 개선안은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다니엘 골먼, 피터 드러커, 존 P. 코터 외
저자 : 피터 드러커 (Peter Ferdinand Drucker)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시대를 앞서가는 그의 경영 철학과 탁월한 통찰력은 수많은 리더와 비즈니스맨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뉴욕 대학교 등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13개국 정부에 자문해 준 것을 비롯해 제너럴 모터스, 제너럴 일렉트릭 등 세계적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했다. 저작으로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노베이터의 조건》을 비롯한 드러커 라이브러리 시리즈, 《피터 드러커-매니지먼트》《피터 드러커, 창조하는 경영자》 등이 있다.  

저자 : 존 P. 코터 (John P. Kotter)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이자 리더십 및 변화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MIT와 하버드를 졸업하고, 1980년 불과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로 발탁되어 ‘하버드 역사상 최연소 교수 임명’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를 통해 발표한 논문이 25년 동안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경영대학 교과과정 혁신으로 엑손 상(Exxon Award), 가장 우수한 HBR 논문으로 맥킨지 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비즈니스 리더십 분야를 새로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존슨 스미스 & 킨슬리 상(Johnson, Smith & Kinsley Award)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리더십 및 경영학 발전에 공헌한 것을 인정받아 맥필리 상(McFeely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즈니스위크」가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리더십의 대가’로 지칭하기도 했던 그는 지금도 하버드를 비롯해 전 세계를 망라한 각종 최고경영자 모임에서 강연활동을 하며, 기업의 성공적인 경영혁신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리더십의 요소』 『힘과 영향력』 『기업문화와 그 운용』 『변화관리』 등이 있다.  

저자 : 도널드 L.로리 (Donald L. Laurie)
로리 인터내셔널사의 창립자이자 경영진으로서 세계 각국의 리더들에게 리더십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벤처 펀드를 관리하는 오이스터 인터내셜널사의 창립자이자 파트너로서 <리더십의 역할(The Work of Leadership)>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저자 : 다니엘 골먼 (Daniel Goleman)
감성지능의 제창자이자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과 같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썼다. 하버드 대학의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과학진흥협회의 특별회원으로 선출되었고, 미국 심리학회가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저자 : 로버트 J. 토마스 (Robert J. Thomas)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액센추어 전략적변화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이자 리더십 분야 전문 어소시에이트 파트너이다. 13년 동안 미시건 대학과 MIT 슬로완 경영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리더십 개발, 조직설계, 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에 자문을 제공해왔다. 현재 MIT의 수석강사이다.  

저자 : 토마스 W. 말론 (Thomas W. Malone)
MIT 슬로안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MIT 조직 과학 센터 설립자이다. '21세기 조직 창조'라는 MIT 추진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로도 활동했다. 3개 소프트웨어 회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여러 기관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 중이며, 제록스 팔로알토 리서치 센터(PARC)에서 교육 소프트웨어와 사무정보 시스템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저자 : 짐 콜린스 (James C. Collins)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석학이며 ‘경영의 바이블’로 꼽히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집필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스탠퍼드대학교 경영학 과정을 마친 뒤 HP와 맥킨지에서 근무했다.

이후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면서 명강의상을 받았다.
<포춘>
,
<비즈니스위크>
,
<이코노미스트>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에 글을 발표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출신 경영자들과 함께 연구, 강의, 저술,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저자 : 데보라 안코나 (Deborah Ancona)
MIT 슬론 경영대학원의 셀리 석좌 교수
  

저자 : 피터 심스 (Peter Sims)
<월스트리트저널>과 <비즈니스위크> 선정 베스트셀러인《나침반 리더십》의 공동 저자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포춘>, <테크크런치>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로이터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블로그 필진이기도 하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 후 ‘리더십 개발 과정’을 개설해 주목받았다. 보도인 대학의 졸업생으로서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스탠포드 대학의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 대학 학부와 오랫동안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다. 또한 선도적인 투자 회사 서미트 파트너스 에서 벤처캐피털 일을 했으며, 런던 사무소 개설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많은 기업과 협회, 대학을 대상으로 강연과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 워런 G. 베니스 (Warren G. Bennis)
세계 최고 리더십 전문가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이자 리더십연구소의 초대 학장을 역임했다.
전 세계의 다국적기업과 정부를 상대로 컨설턴트 활동을 하면서 리더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 그를
<포브스>
는 ‘리더십 대가들의 학장’이라고 칭송했다. 또한 그는 현재 공중의 리더십을 위한 하버드대학교센터의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위대한 이인자들》,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기술》, 《리더와 리더십》, 《판단력》 등이 있다.  


저자 : 가레스 존스 (Gareth Jones)
인시아드(INSEAD)의 객원 교수이자, 런던 경영대학원의 경영자 교육 센터 연구원이며, 폴리그램의 글로벌 인사 담당 수석 부사장과 BBC 인사부와 내부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서의 부장을 지냈다. 『유러피언 매니지먼트 저널(European Management Journal)』과 『휴먼 릴레이션즈(Human Relations)』,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글을 기고했으며, 문화, 리더십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 : 빌 조지 (Bill Georgy)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교수
  

저자 : 로널드 A. 헤페츠 (Ronald A. Heifetz)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 공공 리더십 센터 공동 센터장

  

저자 : 로버트 조피 (Robert Goffee)
런던경영대 조직행동 교수
  

저자 : 데이비드 루크 (David Rooke)
영국 소재 하트힐 컨설팅 이사  

저자 : 윌리엄 R. 토버트 (William R. Torbert)
보스턴 칼리지 경영대학원 캐롤 리더십 명예교수
  

저자 : 앤드류 N. 맥린 (Andrew N. Mclean)
하버드 경영대학원 연구자
  

저자 : 다이아나 메이어 (Diana Mayer)
전 씨티그룹 임원
  

저자 : 완다 J. 올리코우스키 (Wanda J. Orlikowski)
MIT 슬론 경영대학원 이튼 피바디 커뮤니케이션 석좌 교수  

저자 : 피테 M. 셍지 (Peter M. Senge)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선임 강사
  

역자 : 이덕주
<매일경제>
지식부 소속으로 경영 섹션인 비즈타임스를 만들고 있다. 증권부, 금융부, 국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 연세대에서 국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책 속에서



• 자기인식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이 스스로와 타인,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이 촉박한 마감에 쫓기면 안 좋은 결과를 낸다는 걸 아는 사람은 기한보다 일찍 일을 끝낸다. 자기인식 수준이 높은 사람은 요구가 많은 고객과 업무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고객의 압박이 자신의 기분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사소한 요구는 진짜 업무를 완수하는 데 방해가 될 뿐”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상황을 건설적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것이다.
자기인식은 한 사람의 가치와 목표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안다. 예를 들어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금전적으로 매력적이어도 자신 의 원칙이나 장기적인 목표와 맞지 않는 직업이라면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인식이 약한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자신이 포기한 것들 때문에 끊임없이 내적인 갈등을 겪게 된다. 어떤 사람은 일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지나서 “보수가 높은 것 같아서 이직을 했지만 이 일은 내게 아무런 의미도 없고 따분할 뿐이다”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일을 선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훨씬 일을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
- lesson 01 무엇이 리더를 만드는가 中

• 경영은 복잡한 것을 다루는 능력이다. 이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진보인 ‘거대조직large organizations’이 부상하면서 만들어진 업무면서 과정이다. 좋은 경영이 없으면 기업이라는 복잡한 조직은 혼돈에 빠지며 존재를 위협 당한다. 좋은 경영을 하면 상품의 품질과 수익성 같은 중요한 요소에 질서와 일관성을 갖추게 된다.
반면 리더십은 변화를 다루는 능력이다. 최근 들어 이 능력이 중요해진 이유는 비즈니스 세계가 점점 더 경쟁적이고 변덕스럽게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의 빠른 진보와 치열한 국제경쟁, 시장규제 완화, 자본집약산업의 과도한 투자, 불안정한 석유 카르텔, 노동인구구조의 빠른 변화 같은 것들이 이런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어제의 일을 오늘 반복하는 것이나 어제보다 5% 더 나은 실적을 내는 일은 더 이상 성공의 공식이 아니다. 이런 환경에서 변화는 생존과 효과적인 경쟁을 위해 점점 더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바로 그 변화를 위해서 리더십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는 것이다.
- lesson 03 리더가 정말로 해야 할 일 中

• 리더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낸다는 것은 단점을 포함해 모든 것을 밝힌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월요일 아침에는 짜증을 잘 낸다고 인정하거나, 정돈이 잘 되어있지 못한 모습을 보이거나 부끄러워하는 모습 같은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은 효과가 있다. 왜냐하면 직원들은 리더가 어떤 일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전에는 약간의 결함이 있다는 것을 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신뢰를 쌓게 해주고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만들어준다. 만약 임원이 자신은 모든 일에 완벽하다고 자신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누구라도 그를 도와줄 사람은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팔로어가 필요 없다. 임원이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얘기니까 말이다.
신뢰를 쌓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리더와 팔로어를 결속시켜준다. 한 글로벌 경영 컨설팅회사 고위임원의 예를 들어보자. 그는 건강상태가 나쁜 상황에서도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로 했다. 다른 상황에서는 그에 대해 비판적이었을 사람들은 그가 약한 모습을 보여주자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임원은 발표 중에 “저도 당신들처럼 완벽하지 않습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불완전한 모습을 공유하는 것은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효과가 크다.
- lesson 05 왜 당신을 따라야하는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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