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안개의 여인 HQ-833

원제 : A Lady of Notoriety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다이앤 개스통 저 | 강승주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09월

북트리

정가
$12.00
판매가
$6.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3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2508878 / 312쪽 120 x 18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1,700
  • 17,82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녀에게는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과거에 저질렀던 어떤 일로 인해 런던을 잠시 떠나 있던 다프네. 그녀는 우연히 들른 한 시골 마을에서 화재에 휩쓸리지만 다행히 한 남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된다. 그런데 다프네를 구해 준 사람은 복잡한 과거로 얽혀 있는 휴 웨스트리였고, 설상가상으로 그는 화재로 인해 눈에 큰 상처를 입어 앞을 볼 수 없게 되고 말았다! 차마 휴를 두고 떠날 수 없었던 다프네는 그녀의 정체를 속이고 그를 간호하기 시작하는데…. 앞이 안 보여도 당신은 찾을 수 있어…

저자 소개

어렸을 적부터 역사 로맨스를 즐겨 읽은 다이앤은 주위 친구들에게 사회복지사가 되지 않았더라면 소설가가 되었을 거라고 항상 말해 왔었다. 마침내 그녀의 꿈이 실현되었을 때, 다이앤은 마치 신세계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그녀는 버지니아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단란한 삶을 살고 있다.


 

책 속에서

“그만 떠나라는 뜻인가요?”

“당신을 여기에 잡아 두는 건 옳지 않소. 당신의 노고를 돈으로 계산해 줄 수도 없고.”

“말도 안 돼요!”

휴의 마음은 엉망진창이었다. 다프네는 울고 있는 듯했다.
“왜 그랬소? 애당초 왜 나를 돌보겠다고 자청한 거요? 날 알지도 못했잖소. 화재에서 내가 구해 낸 사람은 당신뿐만이 아니었소.”

“그건 설명할 수 없어요. 그냥 당신을 두고 떠날 수가 없었어요.”
다프네가 작고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 말이 맞아요. 돈만 있다면 난 필요 없을 거예요. 당신이 원하면 떠날게요.”

휴의 가슴이 죄어들었다. 원한다고? 다프네가 떠나기를 원하는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녀 없이 어떻게 이 암담함을 견딜 수 있을까?
“당신이 떠나는 걸 원치는 않소.”
그가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냥 당신에게 내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할 수가 없는 것뿐이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