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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코펜하겐

원제 : 3 Days in Copenhagen
시리즈 : 3데이즈 in(3days in) [10]

모리 유리코 저 | RHK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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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7090 / 128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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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북유럽에서 가장 트렌디한 도시 코펜하겐!
주요 명소부터 최신 스폿까지 시간대별로 돌아보는 3일 코스

\"국내 유일 북유럽 도시 테마 가이드북
3일간의 여행을 완벽하게 컨설팅하는 새로운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런칭!\"


≪100배 즐기기≫ 시리즈로 많은 여행자들과 여정을 함께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야심차게 런칭한 심화된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
그 동안 여행 코스를 컨설팅하는 가이드북은 많았지만 이토록 확실한 컨셉트와 현지화된 여행 정보로 여행지의 매력을 깊숙이 전달하는 여행서는 드물었다. ≪3데이즈≫ 시리즈의 목표는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심도 깊게 전달하면서, 완벽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는 것. ≪3데이즈 in 코펜하겐≫과 함께 당신의 여행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즐거워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가고 싶었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북유럽.
그곳으로 떠나는 첫걸음 ≪3데이즈 in 코펜하겐≫


독일 북부에 맞닿아 있는 유틀란트 반도와 그 동쪽 해상의 무수한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 덴마크. 과거 복지가 잘 되어 있는 살기 좋은 유토피아(?) 정도로 인식되었던 먼 나라 덴마크는 '북유럽 디자인' 열풍과 함께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지가 되었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는 유명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가구부터 조명, 그릇까지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삶의 질을 높여줄 굿 디자인 제품들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최근 4년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noma를 필두로 건강하며 맛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북유럽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도시의 건축물들과 구석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빈티지한 상점, 구매 욕구를 일으키는 귀여운 잡화가 우리를 코펜하겐으로 유혹한다.
하지만 북유럽까지 가기엔 어딘가 부담스럽다. 프랑스, 스페인, 체코, 하물며 영국도 괜찮은데 북유럽은 멀게만 느껴진다. 코펜하겐은 앞서 말한 국가들과 비교해 보아도 비행시간이 긴 편이 아닐뿐더러 시내까지 전철로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중심지에서는 대부분 영어가 통하며 영어 메뉴가 갖춰져 있는 식당도 있어 부담이 적다. 알고 보면 거리적으로나 심적으로나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북유럽이라는 단어 자체로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이 아직까지는 적지 않은 듯하다.
이 책에서는 '북유럽 전문가'인 저자가 코펜하겐의 매력을 3일 동안의 꽉 찬 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한다. 가고 싶었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북유럽! 그곳으로 떠나는 첫걸음에 ≪3데이즈 in 코펜하겐≫이 함께하길 소망한다.

북유럽에서 가장 트렌디한 도시 코펜하겐을
3일 동안 둘러보는 가장 완벽한 코스


본문은 시간대별로 돌아볼 수 있는 3일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스케줄은 여유롭게 짜여 있지만, 처음으로 현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고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일도 생기는 법. 시간이 모자란다면 적당히 생략하고 시간이 남는다면 그 외 들를만한 스폿도 소개하고 있으니 이곳저곳 조합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겨보자.

√ 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 표기
이르면 08:30부터 시작되는 하루 일정을 시간대별로 스폿 앞머리에 표기하여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하루 동안의 동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그날 들를 스폿과 이동 방법 등이 기재된 지도는 여행 전에 계획을 세우고 여행 도중 참고하기 좋으며 불가피하게 루트를 변경해야 할 때도 도움이 된다.

√ 코펜하겐이 보이는 생생한 칼럼
코펜하겐의 디자인과 먹을거리, 생활 등에 관한 최신 정보부터 덴마크의 문화와 전통까지 폭넓게 다룬 칼럼은 풍부한 배경지식과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 현지인이 추천하는 인기 스폿들!
동선 안에 포함된 스폿 외에도 현지인들이 강력 추천하는 인기 스폿들을 추가로 제공하여 루트를 취향에 맞게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소개

카피라이터이자 북유럽 전문 서적 Hokuo Book의 대표. 저서로는 『북유럽의 맛있는 이야기』, 『커피와 빵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북유럽 가이드』(SPACE SHOWER NETWORK), 『북유럽 인테리어 북』(타카라지마사), 『북유럽 레트로를 둘러싼 21가지 이야기』(슈후노토모사) 등이 있다. 북유럽 4개국을 취재하며 사람들이 사는 모습과 마을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토크 이벤트, 일본 방송 출연 등도 다수. 도쿄 덴엔초후에서 북유럽 빈티지 잡화점 ‘Sticka’를 운영 중이다.


 

책 속에서

코펜하겐은 운하의 도시이다. 운하를 따라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으며 관광 보트가 아닌 지역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수상버스를 타고 이 광경을 즐길 수 있다. 시크한 매력의 현대건축부터 코펜하겐을 대표하는 뉴하운의 모습, 왕실의 거처인 궁전까지. 운하에서 올려다본 모습은 한층 더 아름답다.
-p.26

 

커피 농장과 직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북유럽 커피 업계. 자신이 직접 농원을 돌며 좋은 원두를 들여오는 로스터가 늘고 있으며 지금까지 습관이 되어있던 커피 농원에서의 착취를 저지하기 위해 투명성 있는 거래를 지향한다. 좋은 맛은 물론 윤리적으로도 올바르게 커피를 즐기는 법을 일반인들에게도 홍보하고 있다.
-p.34

 

덴마크어에 편안함을 의미하는 ‘휴게’라는 말이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커피를 마시면서 편하게 쉬는 때 등을 휴게한 시간이라 할 수 있으며 아마도 덴마크인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휴게한 공간에는 언제나 조명의 존재가 있다. 너무 밝지 않고 같이 있는 사람과 친밀해질 수 있는 빛을 연출해주는 조명. 그것이 북유럽의 등불이다. 탄성이 나올 만큼 아름다운 코펜하겐의 거리 풍경. 다음 목적지까지 작은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보자.
-p.45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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