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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의 비극

시리즈 : 해문 미스터리 베스트 [13]

엘러리 퀸 저 | 강호걸 역 | 해문출판사 | 200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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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8203564 / 38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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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뉴욕 만의 한적한 바다. 어선에 의해 갈기갈기 찢겨져 형체조차 알아보기 힘든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는 실종된 백만 장자 해터 집안의 주인 요크 해터! 그러나 그의 주머니에는 '나는 정상적인 정신상태에서 자살한다'는 쪽지 한 장이 발견된다. 그의 죽음 이후 해터 집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유일한 증인은 귀머거리에 벙어리에 장님인 여성, 과연 누가 무엇을, 누구를 노린 범죄인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90년대 초중반 이후 우리나라 추리소설계는 침체되었고, 많은 추리소설들이 절판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추리소설계의 상황에서도 해문출판사는 30년이 넘게 추리소설 전문 출판사로서 꾸준하게 추리?소설을 펴냈습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나 아르센 뤼팽 시리즈,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추리소설을 찾기 어려운 국내의 추리소설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밑바탕으로 세계추리걸작선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정통 추리문학의 진수를 맛보게 하기 위해서 시리즈 전권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90년대 초중반 이후 우리나라 추리소설계는 침체되었고, 많은 추리소설들이 절판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추리소설계의 상황에서도 해문출판사는 30년이 넘게 추리소설 전문 출판사로서 꾸준하게 추리소설을 펴냈습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나 아르센 뤼팽 시리즈,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추리소설을 찾기 어려운 국내의 추리소설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밑바탕으로 세계추리걸작선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정통 추리문학의 진수를 맛보게 하기 위해서 시리즈 전권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추리문학의 본고장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거나 전세계적으로 평론가들과 추리소설 애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뛰어난 작품들로 구성한 문고판 세계추리걸작선을, 독자들을 위해 양장본으로 선보입니다 ■ 내용소개 행방 불명, 갈기갈기 찢겨진 채 발견된 시체, 독살 음모, 그리고 실제로 자행된 끔찍한 살해.단 한 명의 증인은 귀머거리에 벙어리에 장님인 여성뿐……. 과연 무엇을, 누구를 노린 범죄인가? 뉴욕 만의 한적한 바다. 어선에 의해 갈기갈기 찢겨져 그 형체조차 알아보기 힘든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는 실종되어, 온 뉴욕을 떠들썩하게 했던 바로 백만 장자 해터 집안의 주인 요크 해터! 그러나 요크 해터의 주머니에는 ‘나는 정상적인 정신상태에서 자살한다’라는 짤막한 쪽지 한 장뿐. 그의 죽음 이후 해터 집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백만 장자 집안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사건에 온 뉴욕 시민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가운데 은퇴한 노배우 드루리 레인의 수사에 의해, 비평가와 독자들이 ‘세계 최고 추리 걸작’이라고 손꼽는 누구도 상상 못할 최고의 반전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살인 동기와 범인의 의외성으로 독자들을 충격으로 몰아가는 작품 이 작품의 범인은 추리소설사상 가장 유례없는 인물이어서 독자들은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탐정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는 귀머거리에 벙어리에 장님인 불구의 여성이 점자판에 의지해 조사해 나가는 서스펜스는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독특하다. 또한 아주 작은 부분도 후반의 추리와 앞뒤가 맞도록 그려져 있는 점은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본격 추리물다운 수법이다. ♧ 저자 소개 엘러리 퀸(Ellery Queen)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사촌형제 맨프리드 베닝턴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데릭 더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가 합작하여 엘러리 퀸이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했다. 추리작가 S. S. 밴 다인의 성공에 자극받아 추리소설을 쓰게 되었으며, 처음 몇 년 동안은 전혀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X의 비극」, 「Z의 비극」, 「그리스 관의 비밀」 등의 작품을 썼다.

저자 소개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사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경이》(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 추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추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역자 소개

전문 번역인이며, 번역서로는 《복수의 여신》, 《황제의 코담배 케이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시체공시소
제2장 해터 집안
제1막
제1장 햄릿 저택
제2장 루이자의 침실
제3장 도서실
제4장 루이자의 침실
제5장 실험실
제6장 해터의 집
제2막
제1장 실험실
제2장 정원
제3장 도서실
제4장 햄릿 저택
제5장 시체공시소
제6장 메리엄 박사 사무실
제7장 해터의 집
제8장 바바라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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