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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탄생 선에 대한 끝없는 투쟁
원제 : The History of the Devil and the Idea of Evil
ISBN : 9788958611523 / 532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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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신의 질서를 뒤엎는 악마 사탄은 곧 증오와 파괴인 동시에, 파멸의 화신이며 그 자체로 이미 존재라든가 창조, 그리고 신과는 대치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우주질서에 대한 반역이고 폭압적 왕?국에서도 기죽지 않는 독자적인 존재이며, 하나됨에 대한 반대개념이다. 악마는 조화로운 우주 안에 존재하는 불협화음이고 규칙의 예외이며, 보편성 속의 특이함이다. 그는 예측 불가능한 우연으로 질서를 깨트린다. 악마는 분산시키고자 하는 의도이며 일정한 행동을 강제하는 신의 질서를 송두리째 뒤엎는, 근원에 대한 갈망이다. 저자인 폴 카루스... ▶ 신의 질서를 뒤엎는 악마 사탄은 곧 증오와 파괴인 동시에, 파멸의 화신이며 그 자체로 이미 존재라든가 창조, 그리고 신과는 대치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우주질서에 대한 반역이고 폭압적 왕국에서도 기죽지 않는 독자적인 존재이며, 하나됨에 대한 반대개념이다. 악마는 조화로운 우주 안에 존재하는 불협화음이고 규칙의 예외이며, 보편성 속의 특이함이다. 그는 예측 불가능한 우연으로 질서를 깨트린다. 악마는 분산시키고자 하는 의도이며 일정한 행동을 강제하는 신의 질서를 송두리째 뒤엎는, 근원에 대한 갈망이다. 저자인 폴 카루스는 악마 사상이 신에 대한 사상과 나란히 발전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악마 역시 신과 똑같이 인간 경험의 실재적인 부분을 상징하고, 양자 모두 제도화되고 인격화된 존재들이다. 신과 악마는 인간의 마음이 창조해 낸 것이지만, 악마가 단순한 악의 상징일 뿐이라고 해서 악이 덜 실재적이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저자는 '악'을 극복해야 할 장애물-모든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로 해석하고 있다.
악마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장면을 들어 보라고 하면, 악마의 추종자들, 즉 분리파교회 신도들, 이교도들, 그리고 마녀로 간주되었던 자들을 처형했던 일일 것이다. 말도 안 되는 고발이 난무했고, 그 표적은 마니교, 몬타누스파, 노바티안파, 청교도, 혹은 카타리파, 알비파, 기타 비국교도 들이었다.
사람들은 그들이 매우 음탕한 종교의식으로 악마를 숭배한다고 하였고, 될 수 있는 한 가장 추잡하고 괴이한 것으로 악마와의 소통을 묘사하기 일쑤였다. 마술과 악마의 힘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이 존재했던 시대에 사탄을 섬긴다고 고발당할 가능성으로부터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테딩어 일가는 브레멘의 주교가 그들에게서 무력으로 세금을 거두어 가려하자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었지만, 결국 악마 숭배자들로 몰려 잔인하게 죽음을 당했다. 가장 커다란 재력과 권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가장 정통파 기독교에 가까웠던 템플 기사단은, 그들읜 부와 귀중한 재산을 빼앗는 데 여념이 없었던 프랑스의 한 탐욕스런 왕으로 인해 가장 비열하고 흉포한 우상 숭배의 죄명을 덮어쓰게 되었다.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민간인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악마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장면을 들어 보라고 하면, 악마의 추종자들, 즉 분리파교회 신도들, 이교도들, 그리고 마녀로 간주되었던 자들을 처형했던 일일 것이다. 말도 안 되는 고발이 난무했고, 그 표적은 마니교, 몬타누스파, 노바티안파, 청교도, 혹은 카타리파, 알비파, 기타 비국교도 들이었다.
사람들은 그들이 매우 음탕한 종교의식으로 악마를 숭배한다고 하였고, 될 수 있는 한 가장 추잡하고 괴이한 것으로 악마와의 소통을 묘사하기 일쑤였다. 마술과 악마의 힘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이 존재했던 시대에 사탄을 섬긴다고 고발당할 가능성으로부터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테딩어 일가는 브레멘의 주교가 그들에게서 무력으로 세금을 거두어 가려하자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었지만, 결국 악마 숭배자들로 몰려 잔인하게 죽음을 당했다. 가장 커다란 재력과 권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가장 정통파 기독교에 가까웠던 템플 기사단은, 그들읜 부와 귀중한 재산을 빼앗는 데 여념이 없었던 프랑스의 한 탐욕스런 왕으로 인해 가장 비열하고 흉포한 우상 숭배의 죄명을 덮어쓰게 되었다.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민간인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로 무작위적으로, 그런가 하면 부자들은 신중하게, 어떤 식으로든 매우 치욕스런 미신의 희생양으로 전락하였다. 펼처보기 닫기 --- p.343~344
본래 전통 불교는 자기 중심적인 쾌락, 관능성, 죄 그리고 죽음을 상징하는 마라 이외의 다른 악마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붓다의 전생에 관한 설화가 있는 고대 에서부터 훗날 중국과 일본의 가장 현대적인 민간설화의 이르는 이들 불교 신화에는, 자연에 잠재해 있는 위험과 다양한 생명의 재난을 인격화하기 위해, 천둥이나 번개의 악마 같은 온갖 종류의 악령들이 등장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죽어서 기독교적 관념과 유사한 지옥에서 고통받고, 선한 불자들은 모두 서방의 극락정토에서 환생할 것이며 그럼으로써 악덕으로부터 궁극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p.137
목차
들어가는 글
1. 종교 사상으로서의 선과 악
2. 악마 숭배
3. 고대 이집트
4. 아카드와 고대 셈족
5. 페르시아의 이원론
6. 이스라엘
7. 브라만교와 힌두교
8. 불교의 악마
9. 새 시대의 개막
10. 초기 기독교
11.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구원관
12. 북유럽의 악마 사상
13. 악마의 전성기
14. 종교재판
15. 종교개혁의 시대
16. 마녀 처형 철폐
17. 시와 우화 속의 악마 사상
18. 선과 악의 철학적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