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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227731 / 40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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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다혜와 결혼하거라.” 이세준과 임다혜의 결혼이 정해졌다. 서로의 의사와 상관없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나와 같이 살아주겠어?” 프러포즈라니, 무슨 바보짓인가. 임다혜가 저와 좋아서? 결혼하는 게 아니란 걸 잘 알고 있으면서. “같이 살아도 좋아요. 나를 건들지만 마세요.” 손을 뻗자, 다혜가 슬쩍 움찔거렸다. 저를 두려워한다는 사실에 세준은 미쳐버릴 것 같았다. 16년을 짝사랑했다. 늘 뒤에서 훔쳐보기만 했다.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 가까이 있었지만, 손을 뻗는 건 허락되지 않았다.... “다혜와 결혼하거라.” 이세준과 임다혜의 결혼이 정해졌다. 서로의 의사와 상관없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나와 같이 살아주겠어?” 프러포즈라니, 무슨 바보짓인가. 임다혜가 저와 좋아서 결혼하는 게 아니란 걸 잘 알고 있으면서. “같이 살아도 좋아요. 나를 건들지만 마세요.” 손을 뻗자, 다혜가 슬쩍 움찔거렸다. 저를 두려워한다는 사실에 세준은 미쳐버릴 것 같았다. 16년을 짝사랑했다. 늘 뒤에서 훔쳐보기만 했다.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 가까이 있었지만, 손을 뻗는 건 허락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그녀와 결혼한다.
목차
프롤로그
1. 푸른 봄의 프러포즈
2. 전할 수 없는 진심
3. 함께해서는 안 되는……
4. 가슴이 시키는 대로
5. 장미 가시를 품에 안고
6. 심장에게 맡기다
7. 아름답고도 위험한
8. 남자, 그리워서 더 미운……
9.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
에필로그 - 신혼여행
작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