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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296459 / 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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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룰루는 숲 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문득 커다란 푸른 늑대를 만나게 됩니다. 이빨이 작고 눈빛이 착하게 생긴 늑대를요. 한데 푸른 늑대는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무서운 동물로 알려진 늑대가 도무지 다른 동물들에게 겁을 주지 못하니 말입니다. 어떻게 늑대를 도와 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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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
말을 더듬는 것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된 푸른 늑대를 힘을 합쳐 도와주는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더불어, 시인이자 평론가인 김화영 교수의 맛깔스런 번역이 글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 어떤 내용인가
평범한 작은 거북, ‘룰루’는 신나게 숲 속을 돌아다닌다. 그때 늑대가 나타났다는 숲 속 친구들의 말을 듣고 직접 늑대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드디어 룰루는 눈빛이 선하게 생긴 덩치 큰 푸른 늑대를 만나게 된다. 한데 푸른 늑대는 큰 고민에 빠져 있...
■ 이 책은 ……
말을 더듬는 것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된 푸른 늑대를 힘을 합쳐 도와주는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더불어, 시인이자 평론가인 김화영 교수의 맛깔스런 번역이 글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 어떤 내용인가
평범한 작은 거북, ‘룰루’는 신나게 숲 속을 돌아다닌다. 그때 늑대가 나타났다는 숲 속 친구들의 말을 듣고 직접 늑대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드디어 룰루는 눈빛이 선하게 생긴 덩치 큰 푸른 늑대를 만나게 된다. 한데 푸른 늑대는 큰 고민에 빠져 있다. 말을 더듬어 아무도 푸른 늑대를 무서워하지 않아, 잘못하면 고향으로 영영 돌아가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그 말을 듣게 된 룰루는 숲 속 친구들과 함께 푸른 늑대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로 결심한다. 결국 룰루와 숲 속 친구들의 노력으로 늑대는 말더듬는 것을 고치게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 출판사 서평
재미난 소재로 웃음과 함께 따뜻한 맘을 전달하는 그림책
말 더듬는 늑대! 이것 하나만으로도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런 재미난 소재를 바탕으로 작가는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말 더듬는 친구들이 종종 있다. 항상 이 친구들은 놀림을 받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다르다. 말을 더듬어 고경에 빠진 푸른 늑대를 위하여 친구들이 다 함께 파랗게 무서운 체하는 귀신 놀이를 통하여 늑대를 돕기로 한다. 귀신 놀이를 위한 연습이 시작된다. 푸른 늑대는 큰 소리 내기 연습을, 동물 친구들은 무서운 체하는 연습을. 드디어 귀신 놀이를 하는 날이 되었다. 푸른 늑대가 큰 소리로 울자, 모든 동물들은 연습한 대로 놀라 뒤로 벌렁 까무러친다. 한데 귀신 놀이를 안 하겠다던 산토끼마저 정말로 새파랗게 질려 쓰러져 버린다. 푸른 늑대가 이제 더 이상 말을 안 더듬게 된 것이다. 숲 속 친구들의 도움으로 동물들을 덜덜 떨게 겁 줄 수 있는 무서운 늑대가 된 것이다.
삶의 지혜가 소록소록 살아 숨쉬는 그림책
원래 늑대는 숲 속 동물들에게 무서운 동물이다. 그런 무서운 동물을 도와줄 때는 용기와 함께 위험이 따른다. 이 그림책에서는 암사슴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먼저 늑대를 만나 자기들에게 해가 되지 않나 확인한 후 도와주자고 한다. 작가는 암사슴 친구들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을 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넌지시 전하고 있다.
더불어 ‘쓸모없어라’라는 이름을 가진 산토끼를 통하여 꼭 함께 해야 할 때 같이 하지 않으면 뒤에 손해를 볼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재밌게 알려 주고 있다. 실제로 빨간색 털을 가진 산토끼는 아주 귀한 종이다. 그런 빨간색 털도 안 가진 녀석이 잘난 체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뜻에서 붙여진 ‘쓸모없어라’ 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