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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349518 / 18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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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금도 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여운은 길게 남고, 읽기 쉽지만 쉽게 잊히지 않는, 아직도 그분을 떠나 보내지 못한 이들을 위한 책 추기경이기 전에 여린 한 인간이었던, 그러나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위안이 되었던 영원한 우리의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에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62가지 인생 이야기가 각각의 주제 아래 4부로 나뉘어 동화처럼 담겨 있다. 먼저 1부는 김 추기경님의 인생 이야기가, 2부는 사회의 소외된 분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가, 3부는 정치와 사... \"지금도 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여운은 길게 남고, 읽기 쉽지만 쉽게 잊히지 않는, 아직도 그분을 떠나 보내지 못한 이들을 위한 책 추기경이기 전에 여린 한 인간이었던, 그러나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위안이 되었던 영원한 우리의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에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62가지 인생 이야기가 각각의 주제 아래 4부로 나뉘어 동화처럼 담겨 있다. 먼저 1부는 김 추기경님의 인생 이야기가, 2부는 사회의 소외된 분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가, 3부는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신 이야기들이, 4부에는 김 추기경님의 소탈하고 솔직하신 일상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어떤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김 추기경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으로 고통스럽고 어지러운 이때, 자신의 지위나 위치를 주장하지 않고, 죄인으로서의 한 인간일 뿐임을 고백하는 김 추기경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감동과 감화를 받게 된다. 물질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영원히 죽지 않을 양 살아가는 우리에게 서로를 인정하고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게 해준다. 평생 주님을 섬기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셨던 김 추기경님의 모습이 한편 한편의 이야기 속에서 되살아나 독자들의 마음속에 사랑과 희망의 꽃을 피울 것이다.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김수환 추기경을 사랑했고 그리워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그분의 삶의 향기를 조금이나마 되살려주지 않을까 싶다.
목차
1부-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
옹기장수의 아들 / 저는 부족합니다 / 간절한 기도/ 추기경에게 청혼한 여성/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진정한 부자/ 구멍이 난 속옷/ 하늘에 나타난 십자가/ 사찰에서 보내온 성탄절 축하 메시지/ 수녀님, 거울 자주 보세요?/ 그분께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윌계관을 한 예수/ 나는 하느님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독일 노인의 시/ 명동성당 보일러실 베드로 씨/ 길/ 가장 행복했던 때/ 추기경의 고백/ 바보야/ 의사의 고백/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
2부-한 번에 한 사람씩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와의 동행/ 사형수 최월갑/ 여고생과의 만남/ 독일에서 만난 간호사/ 갈매기처럼 날아가 버린 소녀/ 빈민 운동의 대부, 제정구/ 상계동 철거민/ 질투/ 유치원 교사의 편지/ 사랑/ 쉼터 여성의 아저씨/ 소록도의 천사 수녀/ 몰래 들어온 행려자
3부-나를 밟고, 그 다음 신부와 수녀들을 밟고 지나가십시오
나는 황국신민이 아니다/ 가톨릭 신문사/ 세상을 놀라게 한 라디오 생방송/ 용서를 받아들인 시인/ 성당에 찾아온 여공들/ 나를 밟고 지나가십시오/ 전두환과의 면담/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옥중 면회/ 지학순 주교를 풀어 주세요/ 금 모으기 행사
4부-30년 운전기사와 가장 가까운 사이입니다
추기경의 목각 현판/ ‘티코’ 탄 추기경 / 오해/ 불면증/ 그런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살아 돌아온 아버지/ 나는 두 가지 말을 잘 합니다/ 빗자루를 든 추기경/ 만인의 연인/ 나는 죄인입니다/ 미사예물/ 삶은 계란/ 추기경의 화상 채팅/ 세상에서 제일 멋진 옷/ 추기경의 반찬 투정/ 버스 토큰/ 부활/ 운전기사와의 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