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식당의 발견 제주 제주의 맛

시리즈 : 식당의 발견 [3]

김영진, 한상무 저 | 타이드스퀘어 | 2015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5504510 / 200쪽 134 x 17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8,000
  • 15,30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제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가 만들어 낸 맛과 멋 이야기
· 혼란스러운 맛집의 시대에 새로운 기준!
· 믿을만한 제주 맛집 17선
· 제주 여행을 앞둔 부모님, 직장 상사, 지인에게 전하는 최고의 선물


인터넷 마케팅 시장이 과열되면서 모든 식당은 맛집으로 둔갑했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어디가 좋은 식당인지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제대로 된 정보가 없다 보니, 타지에서 한 끼 식사를 하는 건 오늘 하루 나의 운세를 찍어보는 것과 진배없다. 유명한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갔는데, 집 앞 식당에서 먹는 맛과 별 반 다를 것 없는 경우도 너무나 많이 겪어본 일이다. 뜨내기들이 많은 관광지에선 말할 것도 없었다.

제주도 역시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인터넷에 제주도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수십, 수백만 개의 글이 나온다. 그러나 이 중 광고를 제하면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긴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제주도까지 왔는데’라고 호기롭게 외치며 지갑을 여는 관광객들이 있기에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아예 뜨내기를 타깃으로 하는 기업형 맛집들이 마구잡이로 생겨나고 있다. 외지인이 제대로 된 식당을 찾기는 더욱 더 힘든 일이 되고 있다.

『식당의 발견: 제주편』은 단순히 맛있다고 알려진 곳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식자재를 다루는 식당을 소개한다. 저자 김영진과 사진작가 한상무는 식당의 유명세보단 자기 가게에 자부심을 느끼는 오너를 찾고, 그들이 어떤 재료를 쓰는 지 알고 싶었다. 주관적인 평가가 되기 쉬운 ‘음식의 맛’ 보다는, 좋은 식자재를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본연의 맛이야말로 바람직한 평가 잣대가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렇게 포토그래퍼 한상무와 15년차 에디터 김영진이 발에 땀나도록 뛰어 찾은 17곳의 착한 맛집을 소개한다. 텃밭에서 뽑아 온 야채와 채소부터, 손 수 바다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로 만든 요리와 직접 기르고 도축한 육고기를 내놓는 고깃집까지 두루 담았다. 제주가 주는 선물을 오롯이 담은 두 남자의 ‘제주의 맛’ 이야기를 만나보자.

편집ㆍ제작ㆍ필진
편집장 김영진이 전체 기획과 글을 맡았고, 포토그래퍼 한상무가 그와 함께 길을 나섰다. 이 책은 여행 가이드도 아니고 맛집 리스트북도 아니다. 자기가 운영하는 식당에 자부심을 가진 오너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식당의 발견>은 수백, 수천 개의 제주 식당 중에서 맛집이라고 할만한 곳이 몇 개나 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시리즈 기획이다. 앞으로 국내 여러 여행지를 직접 돌아보면서, 믿을만한 식당을 찾아보고 독자들에게 식당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려 한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김영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인기지수 [11]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맛은 본질이 아니다. 스타일이다. 맛의 본질은 이미 나고 자란 땅이 결정한다.’라고 생각한다. <식당의 발견> 제주편은 제주 맛집 소개가 아니다. 나의 ‘맛집’ 당신의 ‘맛집’이 될 수 없고, 당신의 ‘맛집’ 또한 나의 맛집이 될 수 없다. 맛집 따위야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제주의 음식을 올바르게 알리고 싶었다.
- 글을 쓴 김영진은 미술잡지 전문에디터로 글쟁이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 <에스콰이어>, <아레나>, <루엘>에서 미술, 연예, 인터뷰, 인문, 자동차,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방면의 글을 썼다. <로피시엘옴므> 편집장을 끝으로 패션잡지 기자생활을 그만뒀다. 프리랜서 
기간 중 제주도도립현대미술관에서 미술 전시 기획과 예술인 스튜디오 건립 사업에 참여하면서 제주와 인연을 맺고 <식당의 발견> 제주편에 참여하게 되었다.


 

  • 구분 : 저서
    이름 : 한상무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인기지수 [32]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나는 사진가다. 사진보다 더 좋아하는 게 있다. 먹는 거다. 음식은 서로를 연결하고 마음을 문을 열게 하고, 평화를 퍼뜨리는 신비로운 감각의 세계 같다. 먼 이국 땅의 문화를 알릴 때 그 나라, 그 민족의 음식만큼 좋은 매개체는 없다. 해외 촬영 중에 그 나라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은 함께 음식을 나누는 거다. 성찰의 기회가 되었던 유니세프 활동을 통해 먹을 것이야말로 평화의 근본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호사가의 허세일 수도 있지만, 음식, 먹을 거, 맛의 그 진정한 의미는 함께 나눌 때 더 깊어진다. 난 이런 가치를 이어나가고 싶었다 ‘내가 아는 세상의 참맛을 모두와 공유하자.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고, 전달하자.’ <식당의 발견>을 시작한 이유다. - 사진가 한상무는 대한항공 기내잡지 <모닝캄>, 한국타이어 사외보 <굴렁쇠>의 음식 및 여행 전속 사진작가다. 국제아동보호기구 <유니세프>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다수의 국내 패션, 라이프스타일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목차

P a r t 0 0 1 [제주 고기의 맛]
상록가든 016
안다미로 030
검은쇠몰고오는 042
덕성원 048
순수자연치즈카페 054

P a r t 0 0 2 [제주 셰프의 맛]
모리노 아루요 062
스시호시카이 082
진미명가 090
마농 102
서광춘희 110
하우스레서피 122

P a r t 0 0 3 [제주 토속의 맛]
선흘방주할머니식당 134
앞뱅디식당 146
추자본섬 152
민들레한정식 158
덕승식당 164
진질해녀식당 17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