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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 나무를 그리다

시리즈 : 브루노 무나리 워크숍 시리즈 [6]

브루노 무나리 저 | 유성자 역 | 두성북스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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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524139 / 88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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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브루노 무나리의 이 새로운 시리즈는 디자인이 어렵다고 느껴지거나 그림 그리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놀이처럼 따라 해봄으로써 디자인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탈리아 천재 디자?이너이자 예술가 브루노 무나리가 소개하는 여러 방법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직접 따라하다 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시적인’ ‘놀이’가 가능합니다. 마법처럼 쓱쓱 그리고 있는 자신의 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무를 그릴 때, 가지는 줄기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가늘어진다는 걸 잊지 마세요. 줄기... 브루노 무나리의 이 새로운 시리즈는 디자인이 어렵다고 느껴지거나 그림 그리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놀이처럼 따라 해봄으로써 디자인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탈리아 천재 디자이너이자 예술가 브루노 무나리가 소개하는 여러 방법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직접 따라하다 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시적인’ ‘놀이’가 가능합니다. 마법처럼 쓱쓱 그리고 있는 자신의 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무를 그릴 때, 가지는 줄기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가늘어진다는 걸 잊지 마세요. 줄기에서 두 개의 가지가 뻗고, 그렇게 뻗은 큰 가지에서 다시 두 개의 작은 가지를 반복해서 뻗치면서 새로운 가지는 점점 가늘어집니다. 가지를 직선으로 그릴 수도 있고, 구불구불 휘어지게 그릴 수도 있고, 하늘을 향할 수도 땅을 향할 수도 있고, 바람에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도 있지요.” 나무껍질을 표현하는 방법, 종이를 오려서 만드는 방법, 철사를 이용해 세울 수 있는 나무를 만드는 방법…… 그림을 못 그린다고요? 글씨 쓸 줄 아시죠? 대문자 Y를 이용해서 나무를 그릴 수도 있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브루노 무나리
저자 브루노 무나리(1907~1998)는 190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다. 화가 겸 조각가로 출발하여 산업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그림책 작가, 조형작가, 영상작가, 조각가, 시인, 미술교육가로 활동했다. 후기? 미래파에 참가하여 회화나 조각을 제작했으며 1956년 다네제와 협업을 시작하면서 디자이너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엔 황금 컴퍼스 심사위원단으로 활약했으며 1967년 하버드 대학 카펜터예술센터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강좌를 담당했다. 1977년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워크숍을 기획하고 개최했다. 그의 디자인과 저술 활동, 교육 업적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1989년 제노바 대학에서 건축학 명예학위를 수여했으며, 뉴욕의 과학아카데미로부터 명예상을, 일본 디자인진흥재단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1974년에는 아동도서 작가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인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 『예술로서의 디자인』(1966), 『알기 쉬운 코드』(1971), 『삼각형의 발견』(1976), 『사각형의 발견』(1978) 등이 있다. 피카소가 ‘현대판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 칭했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브루노 무나리는 1998년 9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속에서

마침내 겨울이 가고, 씨앗을 품은 땅에서 초록빛 새싹이 돋아납니다. 태양이
점점 따뜻해지고 초록빛 새싹도 점점 자랍니다. 아직은 너무 작아서 아무도
이 작은 싹이 나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가지를 치고, 그 가지에서 싹이 트고, 다시 그 싹에서 가지가 나옵니다.
몇 년 후, 초록빛 새싹은 나무가 됩니다. 잎과 가지가 무성해지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립니다. 가을이 되면 그 나무에서 씨앗이 나고, 그중 몇몇은 땅에 떨어지고, 또 몇몇은 바람에 실려 날아갑니다. 이렇게 날아간 씨앗이 떨어진 곳마다 다시 새로운 나무가 자라납니다.
- 4쪽

 

떡갈나무 잎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잎맥이 떡갈나무 가지와 닮았습니다. 잎맥 주변의 잎을 조심스럽게 뜯어내어 잎맥만 남겨 보세요. 흡사 나무의 줄기와 가지처럼 보이죠. 잎맥 끝에 나뭇잎을 가득 그려 넣으면, 진짜 나무처럼 보입니다.
- 42쪽

 

이 나무의 성장 규칙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릅니다. 우선, 중심 줄기는 하늘을 향해 일직선으로 쭉 뻗어 있고, 가지도 그렇습니다. 가지는 아래쪽이 약간 굵고 위로 갈수록 가늘어집니다. 줄기도 위로 갈수록 점점 가늘어집니다.
- 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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