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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46851 / 288쪽 13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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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너밖에 안보여 [3]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 ㆍㆍ 왜, 왜! 당신이 내 침대에서 이러고 있냐고요! 신세진 작가의 신 캐릭터 로맨스! ㆍㆍ 패션 소재의 전작《스타일 위드 러브》의 속편 격인 《너밖에 안 보여》 스타일리스트 서윤미, 포토그래퍼 이안 최의 화끈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로맨스의 달콤함 속에 잘 녹여내는 신세진 작가. 이번에는 스타일리스트와 포토그래퍼의 사랑을 들고 왔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너무나도 천연덕스럽게 옆에서 자고 있는 낯선 남자와 마주쳤다면, 대체 어디서부터 수습을 해야 하는 걸까? 서윤미의 아... ■ 책 소개 ■ ㆍㆍ 왜, 왜! 당신이 내 침대에서 이러고 있냐고요! 신세진 작가의 신 캐릭터 로맨스! ㆍㆍ 패션 소재의 전작《스타일 위드 러브》의 속편 격인 《너밖에 안 보여》 스타일리스트 서윤미, 포토그래퍼 이안 최의 화끈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로맨스의 달콤함 속에 잘 녹여내는 신세진 작가. 이번에는 스타일리스트와 포토그래퍼의 사랑을 들고 왔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너무나도 천연덕스럽게 옆에서 자고 있는 낯선 남자와 마주쳤다면, 대체 어디서부터 수습을 해야 하는 걸까? 서윤미의 아침은 황당 그 자체인데, 이상하게도 상대방 이안 최는 지극히 자연스럽다. 직장 거래처 사람일 뿐이었던 이 둘의 스펙터클 로맨스가 시작된다. * * * “기억이 안 나니…… 시, 실수인 거죠. 그렇게 무섭게 쳐다보지 마요……!” “흠, 진짜로 기억이 안 나고 모두 다 실수였단 말이지……?” * * * 출판사 소개 : “궁금해? 원한다면 얘기하겠지만, 정말 모두 다?”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줘.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여기 같이 밤새 누워있었던 거야? 설마, 말도 안 돼! 내 눈 앞에 보이는 이 탐스런 상아빛 속살은 나 서윤미가 아는 바로 그 이안 최의 것? “했어요? 나 기억이 안 난다고요!” “기억 안나 코스프레인가? 네가 나를 오빠라고 부르면서…… 어젯밤 우린 같이…….” 당신, 불과 24시간 전만 해도 예의바른 존댓말에 자상하게 웃어주던 그 매너남 아니었나요? 댄디한 이미지로 웃어주던 꽃미남이었잖아요. 그런데 왜, 왜! 당신이 내 침대에서 이러고 있냐고요! 왜 가지고 가져도 부족한 것이지? 난 너한테 확신을 원해! 작은 불빛에 흔들리는 그녀의 눈동자가 자꾸 그의 심장을 움켜쥔다. “오늘 술이 맛있네. 한 잔 더 줘.” 손이 닿았는데 그 접점만으로도 이 여자의 부드러운 살을 품에 넣은 듯 충동이 끓어오른다. 지금 눈앞에서 오롯이 자신을 바라보는 여자, 눈망울에 깊은 물을 머금고 있다. 와인향이 섞인 그녀의 숨결이 주는 아찔함에 취기가 확 오른다. 나른한 목소리, 몸에 살짝 붙었다 떨어지는 머리카락의 춤사위가 남심을 흔드는 순간, 그는 이성을 완전히 잃었다. ‘확신. 확신이 필요해.’ 격한 동작으로 그녀를 끌어당겨 품에 넣고 부드러운 입술에 입술을 묻어버렸다. 애타고 애타는 호흡, 짜릿한 감각에 떨고 있는 그녀……. * * * ‘네가 온전히 내게로 올 때까지 집착할 거다.’ * * *
▷
‘이거 뭐야, 지금 나 말고 다른 사람이 같이 있는 거야? 설마……?’
몸을 천천히 일으킨 윤미는 눈앞에 등을 드러내고 누워 있는 존재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남자다! 보기 좋은 등근육과 어깨, 특징적인 연갈색 계열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펌의 헤어스타일이 한눈에 확 들어왔다. 심장이 철커덩 내려앉았다.
“꺄아아아악! 으아아아악-!”
-1권, 8쪽에서
▷
“멘붕이다. 멘붕이야.”
머리를 움켜잡으며 외칠 때, 뺨이 뜨거운 감각을 발현하기 시작? 윤미의 눈에 욕실 앞에 수건으로 하반신을 가리고 나타난 이안이 보였다. 윤미의 나쁜 눈이 잠시 동안 물기가 남아 있는 머리카락과 옷을 걸치지 않은 찰진 근육을 가진 남자의 상체를 샅샅이 훑고 있었다.
‘아, 잘빠졌구나.’
-1권, 21쪽에서
목차
프롤로그.
1장. 하필 그놈
2장. 흔들린다
3장. 너와 나
4장. 유리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