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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80676 / 306쪽 155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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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명상/명언/잠언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정치적 이유로 독일로 망명했던 시인 '카'는 어머니의 부음으로 12년 만에 고향 터키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시련의 바람에 휩쓸린다.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충돌 속에서, 현대화를 지향하는 케말주의자와 그에 저항하는 이슬람 근본주의자, 신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사랑에 빠진 남과 여가 빚어내는 갈등 등 많은 것들이 가난하고 쇠락한 도시를 뒤덮고 있었다. 그리고 4년 동안 한 줄도 쓰지 못했던 시가 마침내 '카'를 찾아온다.
출판사 리뷰
목차
26.서양을 향한 라지베르트의 성명
27.카, 투르굿 씨를 성명에 동참시키려고 애쓰다
28.카와 이펙, 호텔 방에서
29.프랑크푸르트에서
30.잠시 동안의 행복
31.아시아 호텔에서의 비밀 모임
32.사랑, 존재?의 하찮음, 그리고 라지베르트의 실종에 관하여
33.저격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34.중개인
35.카와 라지베르트, 감방에서
36.인생과 연극, 예술과 정치 사이의 거래
37.마지막 연극을 위한 준비
38.강요된 방문
39.카와 이펙, 호텔에서 만나다
40.도중에 끝낸 장
41.사라진 초록색 노트
42.이펙의 고나점에서
43.최후의 막
44.4년 후 카르스에서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