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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가시 1 죽음을 부르는 새벽

시리즈 : 욕망의 가시 [2]

김유미 저 | 청어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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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84241 / 303쪽 152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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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올 여름 피서철을 맞아 파격적인 스릴러 소설이 출간되었다. 사랑과 불륜, 죽음과 복수,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등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소설 『욕망의 가시』(전2권)는, 작?가 김유미의 첫 장편소설임에도 그 탄탄한 구성과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느 날 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이야기의 시작은 끔찍한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는 한 여인(다혜)에서 비롯된다. 중견 그룹의 회장 사위인 유한은 인기 탤런트 다혜와 여행 중 교통사고를 겪게 된다. 사고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 올 여름 피서철을 맞아 파격적인 스릴러 소설이 출간되었다. 사랑과 불륜, 죽음과 복수,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등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소설 『욕망의 가시』(전2권)는, 작가 김유미의 첫 장편소설임에도 그 탄탄한 구성과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느 날 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이야기의 시작은 끔찍한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는 한 여인(다혜)에서 비롯된다. 중견 그룹의 회장 사위인 유한은 인기 탤런트 다혜와 여행 중 교통사고를 겪게 된다. 사고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유한은 다혜의 사망소식에 오열하지만, 이 사고로 인해 알려지게 된 두 사람의 관계는 이후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된다. 하지만 입원 중 유한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비서 정희 덕분에 아픔을 딛고 그녀와 새로운 사랑을 키우게 된다. 서서히 몸의 상처가 아물고 마음의 공허함이 메워질 무렵, 유한은 지난 사고의 배후에 거대한 음모가 서려있음을 알게 되는데……. 욕망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간의 맨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소설 『욕망의 가시』는 작가의 사실감 넘치는 표현과 파격적인 문체로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강한 생명력을 부여하여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저자 소개

(金唯美)

아호: 해운(海雲)

부산 동래 출생
부산대학교 경영학 전공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학 석사(MBA)
25년간 기업체에서 인사, 재무, 전략기획 등 근무

순수문학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순수문학》 등단

단편소설 「불타는 태양」(《순수문학》 2015년 6월호 발표)
장편소설 『욕망의 가시』(전2권)

E-mail: tnceo@hanmail.net 

책 속에서

- ‘작가의 말’

나는 깊이가 없다.
학문에 깊이가 있었으면 교수가 되었을 테지만 한참 공부를 하던 시절에는 한 우물을 파는 것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그때부터 깊이를 거부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넓이는 있었다.
오랜 직장생활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을 쌓게 만들었다. 깊이가 없는 대신 그나마 넓이가 있어서 글을 쓰는 데 유익한 토양분이 되었다.
학창시절에는 국문학을 전공하고 시골 깡촌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어찌 원한다고 다 할 수 있었겠는가? 원하지도 않던 경영학을 전공하고 25년을 야인으로 떠돌다가 비로소 고향집에 왔다고나 할까…….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은 4반세기를 지나서 운명처럼 다가왔다.
글을 쓴다는 것이 행복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었다. 상상조차 못하던 행복이 다시 상상의 꼬리를 물고 상상의 날갯짓을 하면서 내게 찾아왔다. 노트북에 앉으면 밤을 꼬박 새워서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아침에 녹초가 되어서 하루 종일 꼼짝을 할 수 없는 날이 수차례, 그 피곤함 속에 행복이 있었다. 새롭게 깨달은 행복은 수고로움이 주는 행복이었다.
빵을 얻기 위해서 처절하게 그린 그림이 명작을 되듯이 나는 빵을 얻기 위해서 글을 썼다. 수중에 한 푼도 남아있지 않을 때 밤마다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 첫 시작과 끝은 2년이란 세월을 훌쩍 건너뛰어 버렸다. 긴긴 시간을 처절하게 고독과 싸우면서 이겨낸 승리였다. 그 승리의 결과가 두 권의 책으로 잉태되었다.
나에게 글을 쓰는 달란트가 남아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신은 나에게 글을 쓰는 달란트를 예전에 주셨지만 나는 4반세기를 지내고나서 이제야 발견한 것이었다. 굶주림 끝에 찾은 젖줄처럼 나에게서 솟아나는 이야기의 샘물은 고갈될 줄 모르는 오아시스로 남고 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죽음을 부르는 새벽
기억속의 만남
해운대로 가는 마지막 여행
예고 없는 이별
양산종합병원
상실감이 부른 일탈
죽음 뒤에 찾아온 의문
정희, 새로운 만남
불사르는 밤
일신기획
마지막 여자가 될 수 있다면
사고의 흔적 - 국과수
과거의 아들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대신탐정사무소
새로운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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