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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 2 [개정판]

시리즈 : 아룬드 연대기 시리즈 [8]

전민희 저 | 제우미디어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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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524099 / 368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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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부활한 판타지 대작

 

『세월의 돌』은 『태양의 탑』과 함께「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중요한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전나무와 매』 등을 성공적으로 출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굳건히 자리잡은 작가 전민희. 『세월의 돌』은 그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세월의 돌』의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광활하게 펼쳐진 「아룬드 연대기」의 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작가가 그려내는 장면들을 따라 정신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비밀을 간직한 나르디 등 매력적인 인물들과 함께 웃고 울며 여행하고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소개 ■ 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부활한 판타지 대작 『세월의 돌』은 『태양의 탑』과 함께「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중요한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전나무와 매』 등을 성공?적으로 출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굳건히 자리잡은 작가 전민희. 『세월의 돌』은 그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세월의 돌』의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광활하게 펼쳐진 「아룬드 연대기」의 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작가가 그려내는 장면들을 따라 정신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비밀을 ... ■ 책소개 ■ 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부활한 판타지 대작 『세월의 돌』은 『태양의 탑』과 함께「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중요한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전나무와 매』 등을 성공적으로 출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굳건히 자리잡은 작가 전민희. 『세월의 돌』은 그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세월의 돌』의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광활하게 펼쳐진 「아룬드 연대기」의 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작가가 그려내는 장면들을 따라 정신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비밀을 간직한 나르디 등 매력적인 인물들과 함께 웃고 울며 여행하고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전민희 장편소설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촘촘하게 짜인 세계를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으로 풀어나가는 유일무이한 판타지 거장, 전민희 작가의 첫 작품인 『세월의 돌』시리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세련된 문체와 구성으로 그 저력을 보여준다. 『세월의 돌』은 「아룬드 연대기」라는 방대한 세계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작품이며, 같은 세계관의 『태양의 탑』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번 발을 들이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이야기를 지금 시작해보자.

저자 소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위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아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 소설가로 자라났다. 우리나라에서 장르 소설을 애독하는 사람치고 전민희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다.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중국, 태국까지 나아간 전민희의 소설에 빠져든 사람은 예외 없이 크나큰 행복을, 그리고 고통을 겪는다. 작품 속 인물들과 사랑에 빠지는 행복과 새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는 고통을.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연구원을 지내다가 1999년에 PC통신사상 최고기록인 사백만 조회수로 이름을 떨친 '세월의 돌'을 발표했다. 이어 발표한 '룬의 아이들'시리즈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 위버>로 개발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데모닉'은 일본과 대만, 중국, 태국 등에서 번역 출간되어 아마존 재팬 한국소설 베스트셀러 1위, 야후 재팬 선정 '2006년 가장 많이 읽힌 소설'등에 올랐다. 2007년에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초청 사인회가 개최되었고, 2010년에는 '세월의 돌' 대만판이 출간된다. 특히 2009년 출간된 '태양의 탑'은 10년 동안 독자들이 가장 기다려 온 소설로 꼽았다. 강렬하게 대비되는 신화적 인물상을 제시,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어가면서도 문학적 향기를 놓치지 않은 역작이다.

책 속에서

“여왕이 앉을 자리야.”
키 작은 친구들은 사뿐사뿐 돌아다니면서 자신들의 몸을 나뭇잎과 꽃들로 치장했다. 긴 덩굴을 띠처럼 두르기도 했고 화관을 머리에 쓰거나 귀 뒤에 흰 꽃을 꽂기도 했다. 그들의 머리카락은 마른풀처럼 부석부석하고 윤기가 없었지만 개구쟁이처럼 흐트러진 그대로 특이한 매력이 있었다. 그렇게 풀어헤친 금발 아래에는 일고여덟 살 먹은 아이처럼 조그마하고 귀여운 윤곽을 지닌 얼굴들이 있었다.
 하늘하늘한 베일 같은 치마나 팔이 드러난 녹색의 낡은 옷을 걸치고 있는 그들은, 우리에게 말을 걸지는 않았지만 저들끼리는 몇 번이고 속닥이면서 웃기도 했다.
158쪽

목차

목차
2장. 1월 ‘음유시인(Troubard)’
6. 황금 술통의 밤
7. 도둑들의 미로
8. 포로와 함께 여행하기
9. 켈라드리안, 이스나에의 숲
10. 요정의 테
3장. 2월 ‘암흑(Darkness)’
1. 달의 검은 상처
2. 악령의 노예들
3. 고대의 거인과 은둔 검사
부록 I
부록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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