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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부활한 판타지 대작
『세월의 돌』은 『태양의 탑』과 함께「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중요한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전나무와 매』 등을 성공적으로 출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굳건히 자리잡은 작가 전민희. 『세월의 돌』은 그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세월의 돌』의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광활하게 펼쳐진 「아룬드 연대기」의 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작가가 그려내는 장면들을 따라 정신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비밀을 간직한 나르디 등 매력적인 인물들과 함께 웃고 울며 여행하고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소개 ■ 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부활한 판타지 대작 『세월의 돌』은 『태양의 탑』과 함께「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중요한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전나무와 매』 등을 성공?적으로 출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굳건히 자리잡은 작가 전민희. 『세월의 돌』은 그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세월의 돌』의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광활하게 펼쳐진 「아룬드 연대기」의 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작가가 그려내는 장면들을 따라 정신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비밀을 ... ■ 책소개 ■ 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부활한 판타지 대작 『세월의 돌』은 『태양의 탑』과 함께「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중요한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전나무와 매』 등을 성공적으로 출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굳건히 자리잡은 작가 전민희. 『세월의 돌』은 그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세월의 돌』의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광활하게 펼쳐진 「아룬드 연대기」의 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작가가 그려내는 장면들을 따라 정신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비밀을 간직한 나르디 등 매력적인 인물들과 함께 웃고 울며 여행하고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전민희 장편소설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촘촘하게 짜인 세계를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으로 풀어나가는 유일무이한 판타지 거장, 전민희 작가의 첫 작품인 『세월의 돌』시리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세련된 문체와 구성으로 그 저력을 보여준다. 『세월의 돌』은 「아룬드 연대기」라는 방대한 세계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작품이며, 같은 세계관의 『태양의 탑』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번 발을 들이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이야기를 지금 시작해보자.
“여왕이 앉을 자리야.”
키 작은 친구들은 사뿐사뿐 돌아다니면서 자신들의 몸을 나뭇잎과 꽃들로 치장했다. 긴 덩굴을 띠처럼 두르기도 했고 화관을 머리에 쓰거나 귀 뒤에 흰 꽃을 꽂기도 했다. 그들의 머리카락은 마른풀처럼 부석부석하고 윤기가 없었지만 개구쟁이처럼 흐트러진 그대로 특이한 매력이 있었다. 그렇게 풀어헤친 금발 아래에는 일고여덟 살 먹은 아이처럼 조그마하고 귀여운 윤곽을 지닌 얼굴들이 있었다.
하늘하늘한 베일 같은 치마나 팔이 드러난 녹색의 낡은 옷을 걸치고 있는 그들은, 우리에게 말을 걸지는 않았지만 저들끼리는 몇 번이고 속닥이면서 웃기도 했다.
158쪽
목차
2장. 1월 ‘음유시인(Troubard)’
6. 황금 술통의 밤
7. 도둑들의 미로
8. 포로와 함께 여행하기
9. 켈라드리안, 이스나에의 숲
10. 요정의 테
3장. 2월 ‘암흑(Darkness)’
1. 달의 검은 상처
2. 악령의 노예들
3. 고대의 거인과 은둔 검사
부록 I
부록 I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