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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 새로운 인생과 다른 일을 찾아

김선혜 저 | 즐거운상상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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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360286 / 24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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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80도 다른 일을 찾아 제주 이주에 성공한 도시남자들의 제주 리얼 정착기 제주에 살기 위해 직업을 바꾼 남자 12명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제주 구직 분투기 “갈 길은 멀지만 지금 우리는 제주에서? 행복합니다” 01_ 새로운 인생을 찾아 제주도로 간 가장들의 생존 스토리 제주도 이주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다. 2013년에는 8천명, 2014년에는 1만 1천명이 이주하는 등 월 평균 1100명이 제주로 내려가고 있다. 도시에서 매일 쫓기듯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막연히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180도 다른 일을 찾아 제주 이주에 성공한 도시남자들의 제주 리얼 정착기 제주에 살기 위해 직업을 바꾼 남자 12명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제주 구직 분투기 “갈 길은 멀지만 지금 우리는 제주에서 행복합니다” 01_ 새로운 인생을 찾아 제주도로 간 가장들의 생존 스토리 제주도 이주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다. 2013년에는 8천명, 2014년에는 1만 1천명이 이주하는 등 월 평균 1100명이 제주로 내려가고 있다. 도시에서 매일 쫓기듯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막연히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에서 살면 푸른 바다를 벗 삼아 멋진 자연환경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리라는 로망이 많다.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제주 이주 열풍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도시로 돌아가거나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내려왔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은 가족과 함께 이주한 가장 12명의 ‘좌충우돌 직업 구하기 이야기’를 담고 있다. 12명의 가장들을 만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 이 책의 저자는 2013년 가족과 함께 내려와 제주 이주 3년차를 맞은 중학교 국어교사 김선혜 씨. 그녀의 말을 빌면 “도시의 집과 직업을 정리하고 내려온 남자들은 물러날 곳이 없다.” 저자는 ‘지속가능한’ 제주 살이를 하려면 어떻게 직업을 찾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도전해야하는지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02_ 돌담쌓기, 중장비 기사, 관광버스 기사, 경찰공무원, 게스트하우스 주인… 제주 정착에 성공한 이들이 들려주는 절절한 조언이 가득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의 공통점은 ‘오직 제주에 살기 위해’ 직업을 바꿨다는 것. 시스템 엔지니어가 돌담 쌓는 기술자로 변신하고 IT 해외영업을 하던 이가 제주 관광버스 기사로, 대기업에서 영업관리를 하던 이가 중장비 기사가 되는 등 ‘제주도에 최적화된 직업’을 찾아 낸 것이다. 또 회사원으로 살아온 이가 오직 제주에 살고 싶어 마흔에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잘 나가던 대기업 연구원은 제주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기업을 만들고, 생활용품 마케터는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되기도 한다. 12명의 이야기에는 하나같이 절절한 조언이 가득하다. “제주도, 멋진 곳은 분명하다. 다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생존 없이는 낭만도 없다”라고 외치는 이주 경험자들의 솔직한 조언과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충실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03_ 아직 진행 중인 ‘제주도에서 살아남기’ 《제주도로 간 남자들》의 저자 김선혜 씨는 서울 토박이. 그녀는 아토피가 심한 아이를 제주도에서 키우고 싶어 서울에서 제주로 전출을 신청해 제주 이주에 성공한다. 하지만 하던 일식당을 정리하고 무작정 제주로 내려온 남편은 뜻하지 않게 온갖 직업을 전전하게 된다. 정육가공회사 직원, 제주도 초등학교 급식조리원, 감귤 따기와 나르기, 감귤 농사, 어촌계 경매 작업, 옥돔 판매, 장애인협회 간사, 초콜릿 배송, 대한통운 귤 집하 및 택배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스토리다. 현재는 조천읍 선흘리에 퓨전 일식집 ‘하나비’를 운영하고 있는 선혜 씨 가족의 ‘제주도에서 살아남기’ 이야기는 책 말미에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는 남편을 위로하고 싶어 남편의 ‘구직 분투기’를 블로그에 쓰기 시작했는데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화려한 스펙, 높은 임금, 치열한 교육열 등 누군가를 따라가는 삶,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삶을 내려놓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소박한 삶에 만족할 수 있다면 가족과 함께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꼭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탈도시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줄 이야깃거리를 만날 수 있다. 04_제주도에서 직업 구하기 A TO Z 《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에는 제주 정착에 대해 고민해 온 저자의 빛나는 조언이 한아름 담겨 있다. 돌담쌓기처럼 제주도에서만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정보, 숙박업이나 식당 운영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운전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제주 특산물로 사업을 하고 싶은 이가 들으면 솔깃한 정보, 제주도에서 강좌나 교육, 문화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 중장비나 인테리어 등 제주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에 대한 정보, 제주도에 집 구하기 팁 등 그야말로 제주 이주에 대해 치열하게 연구한 결과 얻어낸 꼼꼼한 어드바이스가 가득하다.

저자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소위 8학군이라고 불리는 잠실 지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교육 열기의 정점에서 10대를 보낸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응답하라 1994’에 나오는 칠봉이(유연석)처럼 서울토박이로, 대학에서 처음으로 다양한 지역 출신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대한민국에 다양한 지역색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학교 4학년 때 방송사 구성작가가 될 기회가 생겼지만 결국 교사의 길을 포기하지 못하고 교사가 된 뒤 글을 쓰겠다는 두 마리 토끼잡이를 꿈꾼다. ‘나는 평범한 교사는 되지 않을 거야’라는 의지를 갖고 교직에 들어오지만 고3 담임이 된 뒤로‘ 대학엔 꼭 가야 한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는 건 인생을 다 누린 게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모습에 새삼 소스라치게 놀라곤 했다. 교사도 프로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내 아이들보다 학교 제자들을 우선 순위에 두려고 했고, 아침 7시에 출근해서 밤 12시가 다 되어 퇴근하는 생활을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아이, 랑이가 눈에 들어왔고 그 아이가 학교 생활을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도시에서 지내는 모든 것이 얼마나 내 아이의 개성을 죽이고 있는지, 획일적인 교육이 얼마나 랑이를 망치게 될지가 번개가 치듯 파악이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야 맞춤식 교육이 필요한 아이도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랑이를 통해 새로운 교육관을 갖게 되었고 우리 아이가 관심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했다. 지금까지 나는 교육의 힘은 교사의 능력에 기인한다고 생각했지만, 학생 수가 줄어들지 않는 한 교사의 능력이 발휘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대안학교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었지만 공교육 안에서 해결해 보고 싶었다. 자연도 살아 있고 교육도 살아있는 곳이면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었지만, 너무 사람이 적거나 외롭지 않으면서 다른 가족들도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선택된 곳이 바로‘ 제주’다. 랑이는 제주도 작은 시골 학교에서 새로운 변화를 보이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엘리트 교육을 받은 아이보다 행복한 교육을 받은 아이가 잠재력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나 또한 새로운 교직관을 갖게 된 동시에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 모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근무하며, 제주 생활의 경이로움을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nana8897)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작가의 말
나의 ‘제주도 직장 탐험 보고서’
IT 엔지니어가 제주 돌담 장인을 꿈꾸기까지
아름다운 돌담에서 일하는 홍갑중
그 남자에게 묻다 “힘들지만 웃으며 돌담을 쌓습니다”
Writer’s tip 돌?담쌓기처럼 제주도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10년차 회사원이 중장비 기사로 변신하기까지
제주화물 스카이 크레인 사장 이주노
그 남자에게 묻다 “무작정 사표 내고 자격증 따서 내려왔어요”
Writer’s tip 건설 중장비, 인테리어 등 제주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비행기 대신 버스를 운전하며 제주를 누비는 남자
제주 관광버스 기사 최현철
그 남자에게 묻다 “운전은 나의 힘, 매일 아름다운 제주와 함께 해요”
Writer’s tip 제주도에서 운전 관련 일을 할 때 알아둘 것
전직 마케터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까지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대표 류기현
그 남자에게 묻다 “욕망을 버려야 자유롭고 행복해질 수 있어요”
Writer’s tip제주도에서 숙박업을 할 때 고려할 점
경쟁력있는 제주도의 이색 숙소
자연주의 신념으로 도도한 음식점을 차리다
마라도에서 온 자장면집 대표 원종훈
그 남자에게 묻다 “뚝심을 가지고 자연주의 요리를 합니다”
Writer’s tip 제주도에서 식당을 하고 싶다면
제주 특산물 회원제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다
마을협동조합 무릉외갓집 실장 홍창욱
그 남자에게 묻다 “여유와 도전이 함께 있는 곳이 제주입니다”
Writer’s tip 제주도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고 싶다면
여행과 사진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법을 나누다
제주도여행학교 ‘여행(삶)과 치유’ 교장 이겸
그 남자에게 묻다 “생활이 아닌 나 자신을 마주할 수 있어요”
제주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 기업을 만들다
‘바람공장’ 대표 이인욱
그 남자에게 묻다 “제주의 미래가 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Writer’s tip 제주도에서 교육, 강좌 운영을 하고 싶다면
꿈의 여행 지도를 그리는 남자
여행사 ‘올레 트래블앤스토리’ 대표 차영호
그 남자에게 묻다 “여행과 커피가 만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Writer’s tip 제주도에서 맞춤여행사를 운영하고 싶다면
캐릭터를 읽어주는 남자
독립 문화기획자 이재정
그 남자에게 묻다 “제주도는 문화기획자에게 최고의 공간입니다”
Writer’s tip 제주도에서 문화 사업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마흔살, 오직 제주도에 살고 싶어 경찰공무원에 도전하다
제주도 경찰공무원 유진원
그 남자에게 묻다 “제주 이주, 도전이 필요합니다”
Writer’s tip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싶다면
남자, 제주에서 살아남기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우리집 남자의 제주 리얼 정착기
Writer’s tip 제주도에 살면서 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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