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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두 자녀를 키우다보면, 큰 아이를 더 혼내는 경우가 많다. 큰 아이를 혼내면 “엄마, 아빠는 동생만 좋아해!”하면서 큰 아이가 섭섭해 한다. 큰 아이 역시 어린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럴 때면 대체 어떻게 훈육을 해야 되는 것인지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런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 만든 그림책이 바로 <동생이 커졌어요!>다. 두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동생이 있다는 걸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해요.
두 살 어리고 키 작은 동생이 어느 날 갑자기 키가 커졌다?
키가 커진 동생은 주인공이 했던 행동들을 그대로 한다. 엄마 몰래 꼬집기, 과자 뺏어 먹기, 그림 망가뜨리기 등. 하지만 커진 동생을 당해낼 수가 없다.
<동생이 커졌어요!>는 큰 아이가 직접 동생이 되어 동생의 심정을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두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이 그림책을 통해 큰 아이의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동생이 나보다 훨씬 커졌어요. 동생이 꼭 오빠가 된 거 같아요.
키가 커진 동생이 나를 괴롭혀서 너무너무 분해요.
키가 커진 동생이 욕심을 부려서 나는 무지무지 화가 나요.
키가 커진 동생이 심술을 부려서 나는 정말정말 속상해요.
키가 커진 동생이 꼭 나 같아요.
동생을 괴롭히고, 심술을 부리고, 욕심이 많았던 예전의 내 모습 같아요.
<동생이 커졌어요!>는 동생에게 했던 누나의 잘못된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반성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 동생의 심정을 알게 하기 위해 만든 큰 딸을 위한 그림책.
이 책의 저자는 첫째가 동생을 괴롭히고, 동생의 음식을 뺏어 먹는 모습을 보고 <동생이 커졌어요!>를 지었다. <동생이 커졌어요!>를 지어 두 딸에게 읽어 주었더니, 첫째가 동생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