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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경영학 한 끗 차이를 만드는 일상의 놀라운 발견

이우창 저 | 비즈페이퍼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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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경영학이란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오는 당신! 하지만 이 도서는 그런 편견을 부서버리는 도서이다. 역사, 문학, 철학 등 일상생활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경영학 이야기!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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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139340 / 344쪽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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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평범함에서 위대함을 찾는 관찰의 힘 일상의 관찰이 경영의 지혜다! 인류 문명은 자연의 관찰을 통해 진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맹수의 날카로운 이빨을 보고 칼과 창을 만들었고, 벌의 침을 보고? 주삿바늘을 만들었으며, 나무가 물에 뜨는 것을 보고 뗏목을 만들었다. 단풍나무 씨앗의 모습을 모방한 헬리콥터 프로펠러, 상어 비늘을 모방한 전신수영복, 돌고래를 모방한 잠수함 등 자연을 모방한 발명품은 헤아릴 수 없다. 또한 거미줄의 원리에서 착안해 탄력이 좋은 특수섬유를 개발하고, 북극곰의 발바닥을 조사해 등산화를 만들고, 딱딱한 전복... 평범함에서 위대함을 찾는 관찰의 힘 일상의 관찰이 경영의 지혜다! 인류 문명은 자연의 관찰을 통해 진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맹수의 날카로운 이빨을 보고 칼과 창을 만들었고, 벌의 침을 보고 주삿바늘을 만들었으며, 나무가 물에 뜨는 것을 보고 뗏목을 만들었다. 단풍나무 씨앗의 모습을 모방한 헬리콥터 프로펠러, 상어 비늘을 모방한 전신수영복, 돌고래를 모방한 잠수함 등 자연을 모방한 발명품은 헤아릴 수 없다. 또한 거미줄의 원리에서 착안해 탄력이 좋은 특수섬유를 개발하고, 북극곰의 발바닥을 조사해 등산화를 만들고, 딱딱한 전복 껍질을 보고 강도 높은 세라믹을 개발한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류는 자연을 관찰하면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왔다. 이처럼 실제 창조와 혁신은 천재들의 기막힌 통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흔한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관찰에서 비롯된다.《생각의 탄생》의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미셸 루트번스타인은 위대한 창조가들의 특징으로 ‘평범함을 심오함으로 만드는 능력’을 꼽았다. 평범한 일에서 새로운 모티브를 찾아내는 탁월한 관찰력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든 것도 소비자들이 점점 휴대전화로 많은 일을 하는 것을 관찰한 덕분이었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만든 것도 휴대전화와 수첩을 별도로 들고 다니는 소비자들의 행동을 관찰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비즈니스 문제는 우리가 경험하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관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관찰은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작은 일상의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고, 미처 몰랐던 삶의 원리를 깨닫게 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창조의 단계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인간 삶을 조형하는 일상의 통찰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직관력과 기업 생존의 핵심이 되는 창의성을 키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일상의 경영학-한 끗 차이를 만드는 일상의 놀라운 발견》은 일상의 관찰을 비즈니스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십수 년간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을 이끄는 작업을 수행해오면서 국내 유수 기업에서 전략가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는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보다 쉽게 대중에게 알리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 일환으로 MBC 라디오〈손에 잡히는 경제〉‘10분 경영학’ 코너를 통해 복잡하고 딱딱한 경영이론을 일상의 소재와 연결해 설명하면서 크고 작은 기업의 경영자뿐만 아니라 직장인과 일반인에게까지 통할 수 있는 경영의 자양분을 알기 쉽게 소개해왔다. 일상에서 접하는 사소한 현상이나 사물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관찰력을 가진다면 누구라도 혁신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여러 역사적 사건, 발상을 새롭게 해주는 철학 이론, 일반에게 익숙한 문학작품이나 예술작품 등 평소 눈과 귀에 익어 흘려보내기 쉬었던 일상적 지식에서 혁신과 창조, 리더십, 마케팅, 소통의 원리를 찾았다. 일상의 관찰을 통해 ‘한 끗 다른’ 혁신의 단서와 차별화의 전략을 찾게 해주는 이 책은 경영의 방향과 전략, 그리고 경영 노하우를 고민하는 기업의 모든 리더와 비즈니스맨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과 경영의 유용한 지침을 제공해줄 것이다. 시대가 달라져도 바뀌지 않는 비즈니스의 본질!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상을 움직인 경영의 기술! 오늘날 기업의 경영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경영학의 테두리를 넘어 거의 모든 학문에서 새로운 경영의 가능성을 찾는 움직임은 이미 세계적인 흐름이 되었다. 기술의 보편화로 차별적인 제품을 개발해야 하고, 수시로 바뀌는 트렌드와 사람들의 취향을 예측하고, 더욱 스마트해진 소비자의 기대 심리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총체적 인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역사, 철학, 문학, 예술 등 인간과 삶의 의미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 다시금 요청되고 있다. 인간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력이 오늘날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창의성과 직관력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믿음이, 그리고 시대는 변해도 인간사와 비즈니스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인식이 경영의 저변에 깔려 있는 것이다. 서기 993년, 거란의 소손녕 장군이 옛 영토를 되찾겠다며 고려를 침략해 강동6주를 유린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소손녕은 “더 이상 백성을 희생시키지 말고 왕이 직접 나와 항복하라”고 요구했다. 군사적 우위에 눌려 꼼짝없이 국토를 떼 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서희는 적장과의 대담한 담판을 통해 오히려 국토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획득했다. 비결은 겉으로 드러나는 상대의 요구조건(포지션Position)이 아니라 포지션을 주장하는 진짜 이유(니즈Needs)에 집중한 것. 거란은 송과 친교를 유지하고 있는 고려가 자신들의 중원 진출에 걸림돌이 될 거라 판단해 고려가 송과의 관계를 끊고 자신들과 친교를 맺기를 원했던 것이다. 거란의 숨은 니즈를 파악한 서희는 “거란이 송나라를 공격할 때 송나라의 편에 서지 않겠다”고 약속함으로써 강동6주를 되찾는 훌륭한 협상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 일화는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서도 소개되면서 역사상 가장 성공한 외교술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이 전략을 일상에까지 쉽게 적용하지는 못했다. 가령,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여름 한낮에 시원한 콜라를 찾아 손님이 가게에 들어왔다. 때마침 콜라가 떨어진 상태. 당신이 가게 주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콜라가 다 떨어지고 없는데…’ 하며 아쉬워만 할 것인가, 아니면 ‘콜라 대신 시원한 사이다는 어떠냐’고 손님에게 다른 것을 권할 것인가. 무더위에 지친 손님은 흔쾌히 주인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도 모른다. 이처럼 사람을 움직여서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서는 겉으로 드러난 포지션이 아니라, 숨은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공략해야 한다. 회사 다니기가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하는 부하 직원에게 며칠 간의 휴가를 권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실 그 부하 직원은 비전이 없는 직장생활과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힘겨워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머리가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아내에게 병원에 가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지는 않은가? 골치 아픈 이유는 따로 있는 것일지 모른다. 상대의 니즈를 알아가려고 노력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은 물론, 관계 역시 훨씬 좋게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똑똑한 사무실이 가져온 획기적인 매출 성장! 이제는 진정성 마케팅의 시대다! 오늘날 웬만한 회사에서는 사무실과 복도에 CCTV를 설치해두고 있다. 심지어 개인의 출입기록 및 이메일을 감시하며, 핸드폰 위치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위치정보까지 관리하는 회사도 있다. 우리가 일하는 곳은 어떤지 고개를 돌려 주변을 한번 살펴보자. 상사들의 책상은 어디에 있는가? 딱히 신경 쓰지 않아도 부하 직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살필 수 있는 구조는 아닌가. 18세기 제러미 벤담이 고안한 원형감옥인 파놉티콘과 오늘날의 사무실은 별반 다르지 않다. 직원의 창의와 자발성이 미래의 성장동력이 되는 시대가 되었는데, 아직도 업무 공간은 산업화 시대의 규율과 관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소재 금융 회사인 SEI인베스트먼트는 직원 간의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 사무실과 파티션을 없애고 사무실을 하나의 큰 공간으로 만들었다. 시행 초기 관리자급 직원들의 부작용도

저자 소개

서울대 공대에서 학부부터 박사까지 수학했으며, 토론토의 슐릭 비즈니스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현대중공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캐나다 유학 이후엔 컨설팅회사들을 거치며 주로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을 이끄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2009년 이후엔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로서 기업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공학도로서의 날카로운 분석력에 인문학적 통찰을 갖춘 독특한 시각의 강의와 탁월한 글쓰기로 인정을 받으며,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한국경제신문, 한겨레, 동아비즈니스리뷰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공저)과 『우리는 그들을 신화라 부른다』, 『아웃사이더』가 있다. 

목차

목차
저자 서문
Part 1_일상의 경영학, 역사를 만나다
조선 왕의 사망 원인 1위는 과로사 -개인과 조직의 상생을 위한 선택
퇴로를 불태워 아즈텍을 가진 사나이 -선택지를 줄여 결정마비에서 벗어나기
타이타닉과 1:29:300의 법칙 -재앙을 막으려면 작은 실수를 차단하라
케네디 정부의 쿠바 침공 실패 사건 -집단사고의 맹점 극복하기
와신상담,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숨은 자산으로 시장에 진출하라
조선시대에도 진입장벽이 있었다 -후발주자로부터 시장 지키기
한니발이 백전백승한 진짜 이유 -고객 이탈을 막는 비법, 전환비용
서희, 세치 혀로 강동6주를 돌려받다 -상대방의 니즈야말로 협상의 열쇠
Part 2_일상의 경영학, 철학을 만나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관찰의 막강한 힘 -캔도하게 피드백하라
파놉티콘을 부수고 열린 조직 만들기 -창의성을 높이는 똑똑한 사무실
우리는 이미지를 소비한다 -가상을 꿰뚫는 힘은 진정성 마케팅
문화가 소비를 지배한다 -이제는 문화마케팅이 답이다
‘빠르게 생각하기’와 ‘느리게 생각하기’ -생각의 오류를 이용해 협상하기
호모 루덴스, 잘 놀면 성공한다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게임화 마케팅’
최고의 리더는 무위의 리더 -경청하는 리더가 되라
모든 갈등은 인정 투쟁이다 -사람을 뜻대로 움직이는 칭찬 기술
Part 3_일상의 경영학, 문학을 만나다
《동방견문록》은 희대의 사기극? -화법을 바꾸면 성과가 달라진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 -제도가 갈등을 유발한다
그리스판 경국지색, 헬레나 신드롬 -신사업에 따르는 리스크 줄이기
오웰이 남의 나라 내전에 참가한 동기 -내적 동기 VS. 외적 동기
다윗,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다 -후발주자가 선두 주자를 이기는 법
수용소의 무의미한 하루가 주는 고통 -일하는 의미를 알려줘야 진짜 리더
씻지 않는 사람부터 죽는다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
세이렌의 유혹에 맞선 영웅 오디세우스 -환경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Part 4_일상의 경영학, 예술을 만나다
뒤샹의 샘, 소변기가 예술이라고? -가격 책정의 비밀
반 고흐, 벤치마킹의 천재 -성공하는 벤치마킹을 따로 있다
공주의 턱이 긴 이유, 근친혼과 유전병 -조직에는 다양한 DNA가 필요하다
세잔, 고전주의와 인상주의를 잇다 -모순되는 두 전략을 모두 사용하기
〈모나리자〉가 도둑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성공의 우상화’를 경계하라
〈피에타〉, 때로는 단순함이 최고의 전략 -심플 룰로 복잡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매너리즘, 파괴적 혁신을 만들다 -기술 혁신과 파괴적 혁신 사이에서
이성에 대한 맹신을 경고한 화가 -감정을 자극해 행동을 변화시키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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