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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635591 / 34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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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개 요 “향후 25년간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지고, 10년 안에 현존하는 기업 중 40%가 사라진다.” 시스코Cisco 회장 존 챔버스John Chambers의 말이다. 실제로 비즈니스 생태계가 기존의 비즈니스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식으로 작동하면서 시장의 지각 변동을 가져오고 게임의 법칙을 변화시키고 있다. 불완전한 제품을 보다 비싸게 판매하였는데 고객은 더욱 만족하는 상황,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비즈니스 구조도 생겨났다. 기업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순식간에 일어나는 시장 변화를 ... ▷▷ 개 요 “향후 25년간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지고, 10년 안에 현존하는 기업 중 40%가 사라진다.” 시스코Cisco 회장 존 챔버스John Chambers의 말이다. 실제로 비즈니스 생태계가 기존의 비즈니스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식으로 작동하면서 시장의 지각 변동을 가져오고 게임의 법칙을 변화시키고 있다. 불완전한 제품을 보다 비싸게 판매하였는데 고객은 더욱 만족하는 상황,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비즈니스 구조도 생겨났다. 기업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순식간에 일어나는 시장 변화를 포착하고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읽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부터 혁신할 것인가? 비효율성과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변화를 이뤄내려면 과연 어디서부터 새로워져야 하는가? 이 책 《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일할 때 비로소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곧 혁신이라는 얘기다. 창의, 혁신, 협업 분야의 Catalyst로서 글로벌 기업의 현장에서 성공한 경험과 열정을 기업, 사회 각층과 활발하게 공유 중인 김동준 저자는 ‘혁신력 \u003d 협업력 x 사고력 x 행동력’이라는, 이른바 ‘혁신의 방정식’을 제시한다. 혁신의 성공 여부는 각 개인의 사고와 행동이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변화하는지에 따라, 그리고 이들 개인의 변화 정도를 연결하는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갈린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혁신의 진화 패턴, 그리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꼭 필요한 방법론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더욱 진가를 발휘할 혁신의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혁신이다! 인간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조건 기계의 시대는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좀더 자유롭게 했고, 디지털 시대는 비용과 시간으로부터 인간을 좀더 자유롭게 했다. 이렇게 자유로워진 인간이 자기 방식대로 기술을 활용하고 저마다 다양한 느낌을 갖는 시대, 즉 개인화의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스마트 시대에는 개인화된 경험을 느끼게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것을 하지 못하는 기업은 일류 기업이 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존하기조차 힘들어진다. 그러나 변화와 혁신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이사나 이직처럼 환경의 변화를 야기하는 일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일 따위에도 우리는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신경 쓰게 된다. 큰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뭔가를 바꿀 때에는 일종의 용단이 필요한 것이다. 개인적인 변화가 이러한데 조직, 기업의 변화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더구나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세계는 변화하면서 ‘진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 바꾸지 않으면 진화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마련이고 이때 리더와 구성원들은 어려움을 넘어 두려움에 빠진다. 마땅히 변화를 감행해야 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누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막막하다면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느냐 극복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은 달라진다. 자, 기업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나갈 것인가?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답은 바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다. 보통의 조직으로서는 도저히 엄두를 낼 수 없을 과감성이나 대단히 번뜩이는 통찰력 같은 것이 아닌, 제대로 된 공감과 협업으로부터 혁신이 시작된다는 얘기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업무 경험과 직장 안팎에서 이어온 교육,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일할 때 혁신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혁신의 진화 패턴, 역동성, 순환적 속성 등을 친절한 문체로 설명해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진다. 먼저 Part 1 ‘혁신을 혁신하라’에서는 혁신이 가지는 속성, 그리고 혁신의 진화 과정을 살펴본다. 혁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혁신은 어떤 패턴과 속성을 나타내며 진화해왔는지를 알아본다. 우선 느낌, 경험, 개인화, 다양성 등의 가치에 주목하고 창의, 디자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기계가 인간에 적응하는 스마트 시대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혁신의 진화를 나타내는 S-곡선, 불연속성과 불확실성의 딜레마, 임계점을 넘어야 폭발하는 혁신의 특성, 미스터리를 역동적으로 대할 필요성, 혁신의 순환적 진화 등 혁신의 패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모저모를 상세히 짚고 넘어간다. Part 1이 혁신의 진화를 읽어낼 기회를 제공한다면, Part 2 ‘혁신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가는가’에서는 혁신의 ‘실천’을 위해 필요한 방법론을 다룬다. 즉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가치를 여덟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는 것이다. 그 여덟 가지 혁신 키워드는 ‘문제 해결’, ‘개인 역량’, ‘조직 역량(협업)’, ‘기술’, ‘논리’, ‘창의’, ‘P-매니지먼트(P-Management)’, ‘혁신 프레임워크’다. 저자는 혁신도 결국은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라는 점에 주목하여 우선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부터 출발해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어떻게 향상시킬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제를 풀거나 혁신을 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므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에 대한 이해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 기술에 대한 이해 역시 필수적이므로 자세히 다룬다. 그리고 기술의 활용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필요한 사고력, 즉 컨버전스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논리적 사고, 가치의 연결과 디버전스를 이해하기 위한 창의적 사고 등을 때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기량 역시 꼼꼼히 소개한다.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 활동 또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이 책에서는 상품Product, 과제Project, 그리고 과정Process 등 영어로 P자로 시작하는 세 가지 요소의 매니지먼트에 대해 서술한다. 이름하여 ‘P-Management’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해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매니지먼트의 관점까지 확보한다면 마지막으로 ‘혁신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해할 차례다. 비즈니스 모델, 전략(적 사고), 디자인(적 사고) 등의 혁신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는 독자들로 하여금 혁신의 숲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상상력이 기술력보다 강하다 : 미래를 만드는 기업의 조건 혁신의 진화를 나타내는 S-곡선은 도입-성장-성숙-쇠퇴 단계를 거친다. 그리고 그다음 S-곡선이 그 단계를 반복한다. 혁신의 진화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의 진화 양상을 봐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러한 진화가 나타나는 곡선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기업들의 쇠퇴 속도를 봐도 이런 현상을 뚜렷하게 목격할 수 있다. 빠른 주기로 나타나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대번에 도태된다. 한때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 시장의 왕좌를 차지했던 소니가 그 시장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진 지 언제인가. 아마 기억도 못하는 소비자가 다수일 것이다. 소니가 사라진 시장에서 애플이나 여타 스마트폰 업체들이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한 음악 감상 환경을 주도한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혁신의 진화 과정에서 살아남은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며 혁신이 시대 안에서 어떻게 변화되고 진화되어가는지 꼼꼼히 들여다본다. 단지 ‘지금 이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의 현상을 목격하고 전달하는 데 급급해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물론 지금 당장 어떤 혁신기업이 비즈니스의 판도를 뒤엎고 있
문제 해결을 위해 극복해야 할 장벽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무엇을 전제로 하고 얘기하고 있는지 서로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사람은 빨리 회의를 끝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결론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좋은 회의 결과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신상품이나 신사업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각자 전공 위주로 신상품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각자의 사업부 중심으로 신사업 대안을 구상한다면 해결안을 수렴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많은 경우는 각자 알아서 하자고 결론짓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성공이라는 목표를 간과하거나 무시하거나 그 수준을 낮추게 되므로 그 해결안이 좋을 수 없을 것입니다. (본문 118페이지 중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리더는 매니저와 달리 기업이 사령장에 의해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다른 사람들이 불러주어야 합니다. 즉 리더는 스스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 언급한 리더십을 행동으로 나타낼 때 남들이 그를 리더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직급이 높지 않고, 보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 사람이 리더십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팀을 이끌 때 혁신 프로젝트가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지식과 기량만으로는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내면에 감춰져서 보이지 않는 자기개념과 성향 그리고 동기가 리더십적 특성을 갖출 때 비로소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혁신 조직은 이러한 성향을 가진 리더를 보유해야 하지만, 보이지 않는 내적 특성 때문에 리더를 선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업무를 같이 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환경 변화에 무관하게리더로서의 행동 특성을 나타내는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본문 134~135페이지 중에서)
따라 하기 쉬워야 한다
리더 홀로는 하나의 부싯돌이었지만, 다른 부싯돌이 되어주는 첫 번째 팔로워가 가세하면 스파크가 일어나게 됩니다. 즉 첫 번째 팔로워는 자신의 다른 동료들을 동참시키려 하게 되고, 그 결과 세 명의 협업팀의 구성 요소를 갖추게 되면 불꽃은 불이 되어 타오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제 많은 사람들로 확산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입니다. 즉 두 번째 팔로워가 전환점이 되어서 세 명의 구성원이 모이게 되면 명실상부한 팀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팀이 형성되면 새로운 참여자는 리더를 따라 해야 하는 부담 없이 팔로워를 따라 하면 되고, 새로운 팔로워는 그 앞의 팔로워들을 따라 하면 됩니다. 참여 현상이 이러한 수준에 도달하면,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제부터는 이 그룹에 참여하는 것이 더 이상 위험하거나 모험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상하거나 우스꽝스럽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게 됩니다. 아니 오히려 참여하고 싶은 팀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 143페이지 중에서)
컨버전스와 디버전스
스마트 시대는 기계가 인간에게 적응하는 시대입니다. 이렇게 인간에게 적응하는 시스템 혹은 네트워크를 갖추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 모든 것을 다 보유하고 있어서는 불가능합니다. 이제 디지털 컨버전스에 의해서 모든 디지털 기술이 스마트폰으로 집중되었다면, 스마트 시대에는 이러한 스마트폰과 같이 개인화되고 인격화된 기기와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기, 즉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센싱해서 알려주거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다른 스마트 기기들로 분산되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디지털 컨버전스가 가속화되면서 동시에 디지털 디버전스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스마트 시대입니다. 디버전스란 컨버전스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전문적으로 사용되는 기능만을 강조하여 독립화, 단순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문 214~215페이지 중에서)
디지털 감성을 이해하는 법
(…) 이번 애플 워치도 그렇게 될지의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이미 보고된 대로 삼성 기어 등은 푸시push 방식의 기기인 반면, 애플 방식은 풀pull 방식의 기기입니다. 이는 스마트 시대의 디지털 기기에 걸맞게 주변 기기들로부터 정보를 센싱할 때만 의미 있는 커뮤니케이터이지 홀로 완전한 제품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 성장의 시간을 거쳐 그 생태계가 작동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또 한 번 애플의 신화를 구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젠 스티브 잡스가 아닌 팀 쿡Tim Cook 선장이 리딩하는 스마트 세상을 맛볼 수 있겠지요. 애플이 그것을 이루건 이루지 못하건 그 누군가가 그러한 세상을, 스마트 세상을 계속 진화시켜나갈 것입니다. 그러한 스마트 시대에 인간의 감성을 충족시킬 기술은 디지털 기술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감성은 개인적이고, 직관적이고, 반사적이며, 변화하는 성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의식하지도 못하는 시간에 발생하여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사라져버리는 인간의 감성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디지털 기술입니다. 디지털 기술은 그만큼 빠르고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엄청난 데이터 처리 능력으로 빅데이터 수준까지 순간적으로 계산하여 대응하면서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곳에 널리 퍼져 있어 우리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본문 216~217페이지 중에서)
게임의 법칙이 완전히 바뀌는 순간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지만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세계는 진화하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다른 것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수준이 점점 높아져가면서 변화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모델이 ‘진화의 S-곡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S-곡선은 4단계로 분류됩니다. 하나의 S-곡선이 도입-성장-성숙-쇠퇴 단계를 거치면서 사라져가는 동시에 그다음 단계의 S-곡선이 도입-성장-성숙-쇠퇴를 계속 반복하면서 세상은 변화와 진화를 계속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S-곡선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기 시작하면서 S-곡선의 반복 주기도 짧아졌습니다. (…)
S-곡선이 교체되는 구간이 불연속적이라는 것은 기업에게 위기일 수도,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연속성이 기존의 영광을 누리던 기업에게는 위기로, 업계에 끼지 못했던 기업에게는 기회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불연속성을 기점으로 업계의 게임의 법칙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기존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던 기업들이 더 이상 힘을 쓸 수 없게 되어버리고, 새로운 승자들이 세상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본문 260~261페이지 중에서)
위대한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디자인은 창조성을 근간으로 물질과 정신의 세계를 융합적 관점에서 조화롭게 배열하여 시각화까지 할 수 있는 학문 혹은 방법론입니다. 혼돈의 세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정렬하고 정의해야 하는 스마트 시대의 혁신팀에게 디자인적 사고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고 체계이자 방법론이 되었습니다. 스마트 시대에는 디자인과 혁신은 동의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분들은 ‘디자인’이란 단어를 ‘혁신’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쓰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왜 ‘디자인적 사고’를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혁신적 사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본문 328~329페이지 중에서)
목차
Prologue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혁신이다
Part 1. 혁신을 혁신하라
1. ‘스마트 시대’의 혁신은 무엇이 다른가
기계가 인간에 적응하는 시대가 왔다
트렌드나 게임의 법칙을 바꾸고 싶다면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느낌 & 경험
사람은 그 누구도 같지 않다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개인화 & 다양성
스마트 시대의 창조는 ‘발명’이 아니라 ‘연결’이다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창의 & 디자인
애플처럼 되고 싶다면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플랫폼 & 비즈니스 모델
2. 혁신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가는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혁신이 왜 실패했을까
혁신은 S-곡선을 따라 진화한다
불연속성과 불확실성의 딜레마
혁신은 임계점을 넘어야 폭발적 힘을 갖게 된다
미스터리들을 능동적으로, 역동적으로 경험하라
혁신의 순환적 진화
Part 2.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8가지 혁신 키워드
3. 올바른 문제를 올바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해결
무엇을 ‘문제’로 생각할 것인가?
‘문제 해결’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넘어야 할 네 가지 심리적 장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다섯 가지 심리적 장벽
문제는 모두 내가 해결해야 한다?
4. 모두가 ‘Thinker’이자 ‘Doer’가 되어야 한다
-개인 역량(-ship)
진화적 혁신을 위해 갖춰야 할 행동 특성
리더는 위가 아닌 앞에 선 사람이다 -리더십Leadership
팔로워는 아래에 있지 않고 평등하게 협력한다 -팔로워십Followership
첫 번째 동조자가 필요하다 -리드십Leadship
직원을 여전히 경영의 대상으로 보는가 -언리더십Unleadership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 -오너십Ownership
게임 체인저가 되어야 한다 -앙트프레너십Entrepreneurship
5. 인간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조건
-조직 역량, 협업
야구형 비즈니스 VS 축구형 비즈니스
비저블 이펙트의 시작
서로 협력하는 시대가 스마트 시대다
6. 인간의 감성을 충족시킬 기술은 무엇인가
-기술Technology
‘디지털 시대’를 둘러싼 세 가지 화두
아날로그인가, 디지털인가?
디지털 컨버전스 혁명
디지털 감성을 이해하는 법
7. 혁신의 과정에서 수렴이 중요한 이유 -논리
논리란 무엇일까?
논리의 누락과 착오를 다루는 방법
8. 상상력이 기술력보다 강하다 -창의
‘다른’ 답을 ‘즐겁게’ 찾는 것이 창의다
피타고라스의 하늘
창의성에 대한 오해와 이해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게임의 법칙이 완전히 바뀌는 순간
창의적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9. 시스템은 멈추지 말고 흘러야 한다
-P-Management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Product Management
수많은 시행착오를 바라보는 관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roject Management
의사결정의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프로세스 매니지먼트Process Management
10. 어떻게 가치를 창조하고 전달하고 유지할 것인가
-혁신 프레임워크Innovation Framework
혁신을 위한 세 가지 프레임워크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것을 갖춰야 움직일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적 사고)
미래의 일을 지금 결정하고 가시화하라 -전략(적 사고)
위대한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디자인적 사고
Epilogue 혁신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No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