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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개의 별 HQ-819

원제 : One Night with the Sheikh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크리스티 골드 저 | 최정민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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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731 / 232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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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3천 번의 밤을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 나라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을 버리고 정략결혼을 선택한 셰이크 라피크. 하지만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은 고통스러웠고, 심지어 임신한 아내는 자동차 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죄의식을 안고 매일매일 힘겹게 살아가던 라피크는 문득 한 여자를 떠올린다. 단 하룻밤의 기억을 남기고 떠나보내야 했던 첫사랑, 메이사. 용기를 내서 메이사를 찾아간 라피크는 10년 동안 가슴에 묻어 두었던 말을 꺼내는데…. 난 가장 원했던 것을 잃어야만 했지…

저자 소개

열두 살 때 유명 인사의 로맨틱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창작을 시작한 크리스티. 그 후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의사와 카우보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로맨스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 두 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남자와 결혼했다. 지금은 세 아이들과 은퇴한 신경외과 의사인 남편과 함께 중부 텍사스의 작은 농장에서 살면서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책 속에서


“폐하, 여기는 무슨 일로 온 거죠?”

“잠을 잘 수가 없어서. 그 일 이후 잠을 잘 수가 없었어….”

“그 사고를 말하는 거군요.”
라피크가 말끝을 흐리자 메이사가 대신 말했다. 6개월 전에 일어난 미스터리한 차 사고로 그의 아내는 목숨을 잃었다.
“그런 일을 겪고 나면 불면증과 불안증이 생길 수 있어요. 잠이 오는 데 도움을 받고 싶다면 처방전을 써 줄 수도 있어요.”

라피크의 검은 눈동자에는 알 수 없는 감정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난 수면제를 처방받으러 온 게 아니야, 메이사. 그날 밤으로 돌아가서 아내의 죽음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 그래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

아내에 대한 그의 감정은 메이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은 것 같았다….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것에서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려요, 라피크.”

“6개월이 흘렀어.”
라피크가 말을 이었다.
“그리고 난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어. 그것 때문에 그녀가 죽었을지도 몰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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