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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 엄마의 첫 임신 출산 핵심 가이드 예비 엄마들을 위한 닥터 맘의 34가지 처방전

원제 : 産婦人科医ママの妊娠・出産パーフェクトBOOK

송미현 저 | 황혜숙 역 | 에밀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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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959977 / 180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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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닥터 맘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언니 같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초조한 예비 부모들을 위해 의학정보의 ‘핵심’만을 모으다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임신·출산 알짜정보! ‘내가 하는 사소한 행동이 우리 아기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예비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다. 더군다나 첫 임신이라면 더 겁나고, 불안하다. 인터넷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정보를 검색해 보지만 매번 엇갈리는 내용들이 나오기 일쑤고, 이미 출산을 경험한 선배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 봐도 누구 말이 옳은지 도통 알 수가 없어 점점 걱정만 늘어간다. 『산... [닥터 맘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언니 같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초조한 예비 부모들을 위해 의학정보의 ‘핵심’만을 모으다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임신·출산 알짜정보! ‘내가 하는 사소한 행동이 우리 아기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예비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다. 더군다나 첫 임신이라면 더 겁나고, 불안하다. 인터넷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정보를 검색해 보지만 매번 엇갈리는 내용들이 나오기 일쑤고, 이미 출산을 경험한 선배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 봐도 누구 말이 옳은지 도통 알 수가 없어 점점 걱정만 늘어간다. 『산부인과 의사 엄마의 첫 임신·출산 핵심 가이드』는 그런 예비 엄마, 아빠 들을 위한 필수 지침서로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하면서도 쉽게 소개하고 있다.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기존의 두꺼운 책들과 달리 가볍고 편하게 핵심만을 접할 수 있으며, 예비 부모가 제일 궁금해 할 ‘한눈에 보는 2~10개월 임신 달력’, 런던에서 태아초음파를 공부한 저자가 콕 집어 알려 주는 ‘초음파 사진 보는 법’ 등의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책의 맨 초입에 실었다. 이 책은 ‘엄마의 마음’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끄는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로, 저자는 산부인과 전문의, 성 과학자인 동시에 임신과 출산을 겪은 한 명의 ‘엄마’로서 예비 부모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전달해 주고자 한다. 인터넷 등의 여러 매체가 전하는 잘못된 정보들에 대한 진실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통해 들은 온갖 경험담의 진위 여부를 살펴본다. 뿐만 아니라 듣고 나서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의사들의 어려운 말, 의사 앞에서 물어보기 곤란하고 망설여지는 질문들, 그때그때 해결하고 싶었던 수많은 궁금증들까지 모두 모아 찾기 쉬운 Q&A 형식으로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해 준다. 또 ‘임신은 언제 알려야 좋을지’와 같은 아주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기도 하고, ‘산후 우울증’을 겪을 때는 어땠는지 당시의 솔직한 감정을 칼럼을 통해 드러내기도 하는 등 이 책에서 저자는 마치 임신 중인 동생에게 조언을 해 주는 친언니처럼 친절하고 따뜻하다. 임신 전 관리부터 임신부 필수 지식, 순산, 산후조리에 이르기까지 핵심만을 모아,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들은 물론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에게도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예비 부모들의 필수 의학지식을 완벽하게 싣다 이 책은 예비 엄마들이 흔히 갖는 임신 및 출산에 대한 불안감이나 의문점 들을 전문서적의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해 신뢰도를 높인 동시에, 어려운 의학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첫 임신·출산의 부담감을 낮췄다. 또한 국내 의료상담 분야 최고의 에디터인 이석수 산부인과 전문의(네이버지식인 의료상담 전문가 랭킹1위)의 꼼꼼한 감수를 거쳤다. - 2~10개월 임신 달력 ; 그림과 함께 한눈에 보는 엄마와 아기 월별로 아기의 신장과 체중, 신체 기관의 형성 정도는 물론 동시에 엄마의 몸 상태도 자세히 기술하고 있어 임신부는 당황하지 않고 다가올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 또 임신 중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도 나누어 알려 준다. - 임신과 출산을 안전하게 준비하기 위한 첫 단계 임신 중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필수 사항인 ‘예비 부부 예방 접종’, 건강한 출산을 위해 매달 받아야 하는 ‘산전 정기 검사’, 의사도 자세히 알려 주지 않는 ‘초음파 사진 보는 법’, 순산하기를 바라는 예비 부모가 미리 알아두어야 할 ‘출산 방법’ 등을 상세하면서도 쉽게 설명해 준다. - 꼭 알아야 할 일상생활 속 기초 지식 임신 중 몸에 좋은 음식과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적절한 운동의 종류 및 정도, 복용 가능한 약품 성분과 피해야 할 약품 성분, 기호품별 섭취 가능 여부 등 엄마와 아기를 지키기 위한 필수 지식을 알차게 담아냈다. - 임신 중 생기는 여러 문제점들, 의사에게 묻고 싶은 궁금증들 임신부들의 흔한 고민거리인 입덧이나 배 당김, 변비, 체중 증가 등의 일상적인 물음에 대한 답변뿐만 아니라 의사 선생님들께 직접 물어보기 난감한 ‘임신 중과 출산 직후의 성관계’ 문제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얘기해 준다. -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임신·출산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 출산 경험자들이 말하는 갖가지 부정확한 정보에 초산부들은 혼란스럽다. 그 중에서도 제왕절개, 무통 분만, 고령 출산 등과 같이 의학지식을 가장 정확하게 필요로 하는 것들에 대해 이미 널리 알려진 정보의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다. 임신 전, 임신 후, 출산 전, 출산 후의 순서로 구성해 처음부터 차례로 읽는 것이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Q&A 체계 안에서 가장 궁금한 것들을 키워드별로 찾아 읽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엄마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좀 더 즐거웠으면 좋겠고, 뱃속의 아기와 더불어 늘 안전한 생활을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저자의 말대로, 예비 부모들은 부담 없이 태어날 아기를 위한 필수 의학지식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성 과학자. 1976년 효고 현 고베 시에서 태어나 2001년 오사카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는 가와사키 의과대학에 산부인과 강사로 취임, 그 후 University College of London Hospital에서 태아초음파를 공부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산부인과 전문의로 일하며 틈틈이 여성의 성과 섹스에 관한 글을 연재했는데, 2010년 출간한 책 『여의사가 알려주는 기분 좋은 섹스』(프리렉)는 50만 부 이상 팔리며 성인물로서는 놀랍게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의사로, 성 과학자로, 꾸준히 집필을 하는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2012년 1월 1일 늦은 나이에 초산을 겪으며 드디어 ‘엄마’가 되었다. 직접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했고, 출산 직후부터 지금까지 텔레비전이나 잡지, 책 등의 매체를 통해 예비 임신부와 임신부들에게 출산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내진대에서 들여다본 고령출산의 진실(内診台から覗いた高齢出産の真実)』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2015년 현재 마흔의 나이지만 축복 속에서 둘째 아이 출산을 준비 중이다. 
대전 더블유 여성병원 원장이자 네이버지식인 전체 랭킹 11위인 의료상담 분야 최고의 에디터. 12년 동안 47,700건이 넘는 질문에 답변을 달며 일반인들에게 임신과 출산, 여성 질환 등에 대한 의학정보를 친절하고 명확하게 전달해 왔다.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및 전임의 과정을 수료, 대전 선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역임한 뒤 대한산부인과 학회·대한산부인과 초음파학회 정회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상담위원, 대전해바라기센터 운영위원, 대전 YMCA 자문위원,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와이즈우먼 상담전문의로 활동해 왔다. 감수한 책으로는 『포스트잇 육아일기』가 있다. 

역자 소개

번역이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옮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업에 임하는 번역가. 시드니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번역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살고 있다.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에서 언어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여자가 치매 안 걸리고 100세까지 사는 습관》 《프로가 가르쳐주는 초보를 위한 NLP 입문》 《소아과 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왜 부자들은 자꾸 더 부자가 되는 걸까?》 《미스터리 생물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간호사나 조산사, 혹은 의사 중에 ‘살찌면 산도에 살이 붙어 난산을 한다’, ‘체중이 최대한 늘지 않아야 순산을 한다’라며 체중이 늘지 않을수록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다. (…)
임신부의 체중 증가에 대해 원래 몸무게가 BMI 수치에서의 표준 체중인 경우 7~12kg 정도 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출산 직후에는 대개 아기의 체중+2kg 정도가 빠져나가므로 엄마의 체중은 한순간에 5kg 정도가 빠진다. 그 나머지는 임신 중에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커졌던 자궁의 근육이나 허리둘레에 붙은 지방이다. 이렇게 말하면 단순히 임신 중에 5kg 이상 늘지 않도록 주의하면 스타일도 유지하고 출산이 수월해진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로는 아기나 어머니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 임신부의 영양 상태가 나쁘면 2.5kg 이하의 저체중아가 태어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아기들은 합병증을 앓기 쉽고 어른이 되어서도 생활습관병(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원래 태아는 모체의 몸 상태를 바탕으로 영양 상태를 예측하고 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태어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 중의 모체가 영양 부실인 경우, 태어난 이후 오히려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 영양 과잉 상태가 되어 장차 대사 증후군(Metabolic syndrome)에 걸리거나 비만이 되기 쉽다.
- 중에서


모유가 좋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모유에 면역력을 길러 주는 성분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직후부터 약 5일간 분비되는 노란색의 초유에는 면역 글로불린 A(immunoglobulin A)나 라이소자임(lysozyme, 동물의 조직, 침, 눈물 등에 들어 있는 항균성 효소-옮긴이), 락토페린(lactoferrin, 강한 항바이러스·항균성 물질로 사람과 젖소의 초유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옮긴이) 등이 들어 있고, 각종 감염을 예방하거나 알레르기 발병 요소를 줄여 준다고 한다. 그리고 분유보다 모유가 더 효과적으로 소화, 흡수되기 때문에 아기의 발육에도 좋다. 또한 놀랍게도 모유는 오더 메이드(order made)다. 예를 들어 조산아를 낳은 엄마의 모유에는 조산아에게 필요한 성분이 가득 들어 있다고 한다.
또한 모유를 먹이면 엄마에게도 좋은 점이 있다. 그중 한 가지는 수유를 하면 유두에 자극이 가해져 옥시토신이 분비됨으로써 아기에게 애정이 생기고, 자궁도 더 잘 수축되어 좀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 하나는 수유로 인해 임신 중 늘어난 체중이 더 빨리 빠진다는 점이다. 물론 모유는 분유와 달리 경제적이며 제조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도 빠뜨릴 수 없다.
- 중에서


산후 우울증이라고 하면 ‘임신 중에 불안이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출산 후 3~10일 사이에 일시적으로 좌절감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 그 원인은 출산과 동시에 여성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물론 수유 등 익숙하지 않은 일에 쫓기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약 30~50%의 산모가 이런 산후 우울증에 걸리지만 2주 정도 지나면 대개 나아지기 마련이다. 필자 자신도 출산 후 열흘 정도는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다. 내 아기보다 다른 사람의 아기가 더 많이 자란 사실에 안절부절 못하기도 하고, 사회로부터 고립된 듯한 소외감 때문에 불안했다. 친정에서 산후 조리를 해서 어머니와 동생들이 살뜰히 보살펴 주었는데도 산후 우울증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만일 당시 나 혼자서 아기를 돌봤더라면 생각만 해도 오싹하다. 또 이렇게 산후 직후가 아니더라도 육아에 쫓기다 보면 소외감이나 우울함을 느낄 때가 많다. 그러므로 임신했을 때부터 친구나 가족, 배우자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이를 더 돈독히 해야겠다. 기댈 곳이 많이 있으면 틀림없이 마음이 편해진다. 그리고 출산 직후에 우울증에 걸리기 쉬우므로 친구나 가족은 물론 공공시설의 상담 센터나 보건사, 의사 등과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 <칼럼 5. 산후 우울증이 오면> 중에서

목차

목차
2~10개월 임신 달력
초음파 사진 보는 방법
머리말
칼럼 1. 임신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자
임신 전
Q1 예방 접종은 해 두는 편이 좋은가요?
Q2 그 밖에 임신 전에 해야 할 일은 없나요?
Q3 임신 징후?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칼럼 2. 임신을 알리는 시기
임신 후
1. 일상생활
Q1 임신한 줄 모르고 했던 일들이 걱정돼요
Q2 운동은 하면 할수록 좋은가요?
Q3 임신부에게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Q4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Q5 약을 먹어도 되나요?
Q6 임신 중에 기호품은 절대 안 되나요?
Q7 임신부가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알려 주세요
Q8 성관계해도 되나요?
2. 문제점에 대해
Q1 입덧이 심해서 너무 힘들어요
Q2 체중이 늘었다고 야단맞았어요
Q3 배가 자꾸 당겨서 걱정돼요
Q4 이럴 땐 어떻게 하면 되나요?
Q5 아기가 거꾸로 있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Q6 고령 출산은 정말 위험한가요?
Q7 살이 찌면 임신 중독증에 걸린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Q8 임신성 당뇨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병원에 대해
Q1 어디에서 낳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Q2 산전 정기 검사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Q3 주요 산전 검사에 대해 알려 주세요
Q4 무통 분만은 아기에게 좋지 않은가요?
Q5 서둘러 진찰을 받아야 하는 때는 언제인가요?
칼럼 3. 출생 전 진단에 대해
출산 전
Q1 출산 징후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Q2 출산의 흐름을 알고 싶어요
Q3 순산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Q4 가능한 한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출산하고 싶어요
Q5 어떨 때 제왕 절개를 하나요?
칼럼 4. ‘좋은 출산’이란 어떤 것인가?
출산 후
Q1 출산 후 한 달은 쉬어야 하나요?
Q2 스스로 할 수 있는 산후 조리법을 알려 주세요
Q3 상처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Q4 모유를 먹이는 편이 좋은가요?
Q5 출산 후 성관계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칼럼 5. 산후 우울증이 오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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