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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 효종 현종실록 [개정판] 군약신강의 나라

시리즈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5]

박시백 저 | 휴머니스트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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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3 효종, 현종실록 박시백 저 | 휴머니스트 | 2021년 03월 [절판]

이책의 구판 정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 효종ㆍ현종실록 박시백 저 | 휴머니스트 | 2009년 01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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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28132 / 220쪽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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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더 많은 독자와 만나 《조선왕조실록》이 명실상부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새롭게 출발한다. 2. 2015년 개정판: 새로워진 디자인, 정교해진 내용 스무 권 완간 이후 박시백 화백은 13년간 홀로 공부하고 홀로 써내려갔던 자신의 작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균 6개월에 한 권씩을 출간했던 10년 세월, 숨 가쁘게 달려오는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길 끝에 다다라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간 300만 명의 독자들이 함께한 만큼 독자의 지적과 제보도 꾸준히 있어왔다. 10년 전에는 알 수 없었던 정보들이 드러나기도 했다. 2015년 개정판은 이처럼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가와 독자, 역사 연구자들 사이의 소통을 반영하고자 했다. 1) 디자인과 제책: 표지와 본문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10년 동안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상징하던 고풍스럽고 소박한 느낌의 표지는 과감하고 강렬한 느낌의 표지로 바뀌었다. 300만 독자의 지지에 힘입은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것은 본문이었다. 독자들이 최적화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고, 용지 또한 발색이 좋은 용지로 교체하였다. 2) 그림에 대한 재고증과 오류의 수정: 텍스트 도서가 아니고 만화로 이루어진 만큼 그림에 대한 고증은 늘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개정판을 출간하기 위해 작가와 편집부는 실록의 기록 시기와 맞지 않는 계절감,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 등을 다시 검토하고 그림을 바로잡았다. 또한, 뒤늦게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다시 확인한 내용들을 수정했다. \" 가령 이전의 판본에서는 조선 초기 세자들을 왕과 마찬가지로 익선관에 홍색 곤룡포를 입은 것으로 묘사했었다. 그런데 세종 말년에 있었던 세자의 복식과 관련한 논의 기사를 보니, 이때까지도 세자가 익선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번에 그 사실을 반영했다. 세자의 복색과 관련한 논의도 여러 차례 보이는데, 청색이나 검은색도 더러 거론되지만 대체로 아청색(鴉靑色)으로 결론 나곤 했고, 실제 조선 전 시대를 통해 기본적인 세자 복색으로 자리 잡았기에 이번에 검은청색으로 통일했다.\"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중종과 경종처럼 캐릭터가 달라진 경우도 있다. \"중종의 경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능이 파헤쳐지고 재궁이 불태워졌다. 그런데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연 중종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전에 중종을 본 적 있는 신하들의 진술을 들었고, 이것이 《선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얼굴은 갸름하고 수염은 자색으로 숱이 없었으며 네모나고 약간 굽은 턱에 양 눈 사이에는 검은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필자가 그린 캐릭터와 크게 다른 느낌이 아니어서 수염색은 그대로 두고 양미간에 검은 점만 새로 첨가했다. 경종의 경우는 《경종실록》에 ‘체부(體膚)의 외형은 왕성’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하고 지나치게 야위고 허약한 모습으로, 말하자면 기록과 거의 정반대의 모습으로 그렸었다. 이번에 손을 보긴 했으나 왕성한 모습보다는 허약하지 않은 인상으로 다듬는 정도로만 수정했다.\"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3) 독자들의 지적과 제보에 따른 수정: 독자에게서 받은 정보들이 있었으나 쫓기는 신간 출간 일정 탓에 모든 문제 제기를 그때마다 깊이 검토하고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개정판에서는 지금까지 지체했던 과제들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묘사, 행주산성의 형태의 문제점들을 수정하였다. 4) 한시와 시조 감수: 본문에 게재된 한시와 시조의 국역을 전체적으로 다시 손보았다.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가 감수하여 학계의 정본을 위주로 일부 오역을 바로잡고 어색한 문장을 수정하였다. 5) 추가된 부록: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부록을 추가 장착하였다. 각 권의 말미에 연표 〈조선과 세계〉를 추가하여 조선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 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가 감수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각 권의 영문 초록을 게재하기도 했다. 6) 교정: 여러 번의 교정과 수정 작업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오자들을 바로잡았다. 7) 각주: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했다. 3.《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 사전》 개정판과 더불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두 권이 출간되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는 박시백 화백이 10년 동안 '실록 공부'를 하며 빼곡히 필사했던 수천 쪽의 노트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박시백 화백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노트들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조선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각 권의 얼개를 짰으며, 세부적인 내용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은 물론 필자만의 해석도 할 수 있었다.\" 그 노트의 내용들을 다시 추려 정리한 것이 지금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박시백 화백, 개인의 견해로 압축한 《조선왕조실록》이다. 따라서 교과서적인 의미의 《조선왕조실록》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0년 '실록 공부'의 정수이기에, 조선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역사책 독자나 조선사 관련 창작물을 준비하는 작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열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 사전》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 700여 명을 모아 정리한 캐릭터 인명 사전이다. 여러 역사서 중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갖는 큰 장점 중 하나는 이 책이 만화라는 점이고, 만화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캐릭터의 힘이었다. 역사 드라마를 보거나 역사 소설을 읽거나 언제라도, 어린이와 어른 모두 궁금한 인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

저자 소개

1964년 제주생
1984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1996년 한겨레 신문사 입사
1996-1997년 한겨레 신문에 만평 <한겨레 그림판> 연재 
1997-2001년 한겨레 신문에 <박시백의 그림세상> 연재, <출판 저널>, <우리 교육>, <민족 21>, <함께 걸음> 등 다수의 매체에 만평 및 이야기 만화 연재
2003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수상
201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20권)》완간
2013년 《부천만화대상 수상》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그린 만평이 첫 만화 작품이었다. 이후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하다 1996년 한겨레신문에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뒤 5년 간 한겨레신문에 따뜻함과 촌철살인이 공존하는 만평으로 인기를 끌다가 2001년 신문사를 그만둔 후 집에 틀어박혀 하루 12시간씩 《조선왕조실록》을 공부하며 습작을 그리고 찢는 일을 반복하였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첫 권이 출간되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2010년 11월, 작품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16권 정조 편을 출간하였다. 2012년에 20권으로 완간하였다.

목차

목차
개정판에 부쳐 4
머리말 6
등장인물 소개 10
제1장 산당의 집권
봉림대군14
떠오르는 산림, 지는 자점18
줄 잇는 청사(淸使)들25
친청파의 몰락32
제2장 북벌의 길?
정통성 콤플렉스40
군주 효종50
군사력을 강화하다!57
나선 정벌과 하멜 일행의 표류63
제3장 효종과 산당
산당에 대한 경계72
양송에게 전권을 맡기다78
북벌의 실체 186
북벌의 실체 295
김육과 대동법104
제4장 기해예송
논쟁의 시작112
허목의 기년복 비판118
송시열의 반론 122
윤선도의 상소 126
여진은 이어지고 132
제5장 왕권 회복의 길
현종의 이미지와 실제140
송시열과 그의 적들150
산당과의 투쟁162
송시열을 향하는 예봉169
제6장 위기의 산당
뒤집힌 예송182
현종의 생각은?190
곤욕의 세월, 재난의 시대197
작가 후기 206
《효종 · 현종실록》 연표 208
조선과 세계 215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216
Summary: The Annals of King Hyojong and King Hyeonjong 217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218
도움을 받은 책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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