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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 메리 크리스마스 페넬로페

시리즈 : 밝은미래 지식 그림책(이야기 그림책) [43]

안느 구트망,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저 | 이희정 역 | 밝은미래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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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60664 / 14쪽 254 x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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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페넬로페와 함께
잡아당기고, 돌리고, 만져 보는
재미있는 팝업북!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페넬로페 이야기!

프랑스에서 태어난 페넬로페는 다섯 살쯤 된 ‘코알라’입니다. 이 깜찍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페넬로페 시리즈’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된 이후로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 EBS를 통해서도 방영되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캐릭터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색채감 있게 표현한 페넬로페는 크고 작은 실수를 통해 성장해 나가므로, 아이들은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끼며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페넬로페와 함께 맞이하는, 세상에서 제일 신 나는 크리스마스!
12월만 되면 아이들은 신이 납니다. 펑펑 눈이 내리면 눈사람도 만들고 신 나는 눈싸움도 즐깁니다. 온 가족이 모여 따뜻한 군밤과 군고구마를 즐기기도 하고, 겨울 방학이 되면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린이들이 12월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건, 즐거운 일이 가득할 것만 같은 크리스마스 축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깜찍하고 귀여운 페넬로페는 크리스마스 나무를 직접 꾸미고, 가족들한테 줄 선물도 포장하고, 또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즐거운 시간은 가족들의 사랑이 담긴 선물을 풀어 보는 시간입니다. 페넬로페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글, 그림의 구성부터 완성 단계에 이르기까지 부부가 함께 완성한 그림책!
이 책의 작가 안느 구트망과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은 함께 그림 작업을 하는 부부 작가입니다. 이들은 항상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면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짧은 텍스트와 간단한 그림을 통해서도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됩니다. 또한 실수 많고 장난을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듯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므로,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잡아당기고, 밀고, 돌리고, 만져 보는 그림책!
이 책은 전 페이지를 팝업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직접 작동해 보면서 팝업북의 재미를 느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장치를 잡아당기거나 돌리면, 페넬로페가 뱅글뱅글 돌기도 하고, 깜깜한 밤하늘에 전구가 반짝 켜집니다. 선물 상자가 열리면서 툭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
크리스마스는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 아닙니다. 이 책에는 페넬로페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크리스마스 날 온 가족이 모여 음식을 나눠 먹고 선물을 주고받는 모습이 팝업북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느 구트망,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글 : 안느 구트망 (Anne Gutman)
2015년 현재 파리에 살면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1980년 첫 작품 『네 동생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는 오랜 시간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 안느의 아버지인 클로드 역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딸과 함께 작업을 하기도 한다.  

그림 :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Georg Hallensleben)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 약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현재는 아내인 안느 구트망과 파리에 살면서 함께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케이트 뱅크스가 글을 쓴 『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 『개코원숭이』, 『거미야, 거미야』 등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폴린』을 발표하기도 했다.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다.  

옮긴이 : 이희정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 판다!》, 《학교에서 정치를 해요!》, 《선생님 바꿔 주세요》,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어린이 아틀라스》, 《메리 크리스마스 페넬로페》, 《루브르 박물관에 간 페넬로페》, 《바보 같은 내 심장》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내일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페넬로페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에요.
페넬로페는 집 안을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나무를 예쁘게 꾸밉니다.
정원에 불도 밝혔어요. 하지만 페넬로페가 가장 좋아하는 건 선물을 열어 보는 시간이에요.
그런데 혼자서는 선물을 확인하기 어려워요.
여러분이 마법의 화살표를 당겨 주면 페넬로페를 도울 수 있어요.
신 나는 크리스마스, 페넬로페는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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