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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2 경제편[개정판]

시리즈 :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9]

이향숙 저 | 알라딘북스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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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6835 / 120쪽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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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들려주는 이야기 입말은 글말의 반대 뜻이며, 구어(口語)의 우리말이다. 흔히 구전되는 이야기들, 전래 이야기들이 이런 민중들의 입담 속에 입말 속에, 묻어 전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옛이야기 속에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배어 있는 흙냄새 그대로의 걸쭉한 입담과, 들을수록 맛깔스런 입말이 생생히 살아 있다. 이렇게 입말로 전해지던 이야기들이, 언제부턴가 구연자를 잃고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먼지만 마시는 신세로 전락했다. 이 시대를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어머니 아버지 들이 이제 더 이상 구연자의 역할을 해내... 1. 들려주는 이야기 입말은 글말의 반대 뜻이며, 구어(口語)의 우리말이다. 흔히 구전되는 이야기들, 전래 이야기들이 이런 민중들의 입담 속에 입말 속에, 묻어 전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옛이야기 속에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배어 있는 흙냄새 그대로의 걸쭉한 입담과, 들을수록 맛깔스런 입말이 생생히 살아 있다. 이렇게 입말로 전해지던 이야기들이, 언제부턴가 구연자를 잃고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먼지만 마시는 신세로 전락했다. 이 시대를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어머니 아버지 들이 이제 더 이상 구연자의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도 여전히 살아 있는 옛이야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 줄 수 있는, 들려주고 싶은 옛이야기를 엮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들이 쓰는 자연스런 입말로 아이들에게 들려주듯 쓰여 있어서, 어린이들이 읽으면 실제 이야기를 듣는 듯 친근하고 흥겹게 느낄 수 있다. 또, 부모가 아이에게 들려 줄 때는 곁에서 조곤조곤 말하듯 이야기하듯 잘 읽혀지는 것이 특징이다. 2. 우리 겨레 마음과 생각을 이어 주는 옛이야기 우리 겨레의 전통 속에는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과 또 그 이후의 후손들에게까지 길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정신들이 들어 있다. 지금 우리 문화는 많은 부분 전통과 단절되어 겨레의 훌륭한 마음과 생각을 이어 줄 문화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속에서 다만, 옛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우리 겨레의 마음과 생각을 이어 줄 수 있는 훌륭한 문화가 될 수 있길 바란다. 3. 어린이도서연구회 옛이야기 분과 활동의 결정판! 이향숙 선생님은 93년부터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을 시작하여, 이때부터 98년까지 어린이도서연구회 옛이야기 분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옛이야기 분과는 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옛이야기 책을 검토하고 비평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어떻게 읽히고 들려 줄 것인가를 연구해 왔다. 이번에, 그동안의 활동을 통하여 연구하고 정리해 온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 겨레 옛이야기’를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란 이름으로 몇 권의 책을 묶어 내놓게 되었다. 어린이도, 부모들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입담이 살아 있는 쉽고 재미있는 입말을 바로 곁에서 듣는 듯 흥겹게 이어지는 옛이야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어릴 때부터 옛이야기가 좋아서 옛이야기 있는 곳이면 언제나 턱을 바치고 앉았던 사람, 커서는 이야기가 좋아서 덕성여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1993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을 하면서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전해 주려고 부지런히 발로 뛴 사람, 그러면서 꾸준히 옛이야기를 연구하고 모으며 온갖 애정을 쏟아 온 사람입니다. 현재 어린이도서연구회 송탄지회 회원이며, 농사를 지으며 어린이들과 자연 속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책을 썼습니다.


저서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3 - 생명편》,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4 - 지혜편》,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례 옛이야기 5 - 우리꽃편》

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출판미술협회 동화일러스트 부문 장려상, 모닝글로리 일러스트 부문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바위나라로 간 폰테 추장』『빵 장수 야곱』『석가모니』들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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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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