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9445213 / 152쪽 120 x 18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나태주
-
알베르 까뮈 외
- 16,200
- 19,800
- 18,900
- 15,300
- [시리즈] 한국의 단시조 [18]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일연 단시조집 『꽃벼랑』 김일연 시인은 정형 양식의 함축과 절제와 균형의 원리를 지속적으로 지켜온 우리 시조시단의 중진으로서, 형식 실험보다는 전언의 진정성과 현대성을 집중적으로 구현해온? 대표적인 시인이다. 이번 단시조집 『꽃벼랑』은, 단아하게 짜인 정형 양식 안에 삶에 대한 오랜 사유와 사물에 대한 섬세한 현대적 감각, 그리고 세계의 심연에 가 닿고자 하는 격정과 손길을 담고 있는 명인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삶과 사물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그만의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이 있음에 그를 명인이라 부를 수 있다. 이번 단시조집... 김일연 단시조집 『꽃벼랑』 김일연 시인은 정형 양식의 함축과 절제와 균형의 원리를 지속적으로 지켜온 우리 시조시단의 중진으로서, 형식 실험보다는 전언의 진정성과 현대성을 집중적으로 구현해온 대표적인 시인이다. 이번 단시조집 『꽃벼랑』은, 단아하게 짜인 정형 양식 안에 삶에 대한 오랜 사유와 사물에 대한 섬세한 현대적 감각, 그리고 세계의 심연에 가 닿고자 하는 격정과 손길을 담고 있는 명인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삶과 사물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그만의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이 있음에 그를 명인이라 부를 수 있다. 이번 단시조집은 그러한 역량과 시선의 한 정점을 보여주는 사유와 감각의 도록으로서, 고도화한 절제와 함축의 원리를 통해 세계의 상을 풍요롭고도 아름답게 보여준다. 또한 성찰과 긍정의 힘으로 구성되어 독자로 하여금 삶의 궁극적 가치인 위안과 치유를 경험하게 하고, 우리 기억 속에 있는 존재론적 그리움을 한껏 발견하게 해준다.
이 좁은
단칸방에
어떻게 널 들일까
진달래 울음 속은
와 저리
불이 타노?
움쳐야 날아도 보제
벼랑
앞에
와 섰노?
-「꽃벼랑」 전문
목차
시인의 말
1부 구절초 연가
제월당
묵모란
코스모스꽃
야근하고 양말 사는 남자
「무제」
꽃벼랑
인동
명창
귀
찔레꽃가뭄
눈머는 깊이
새
행복
토끼풀 여린 한 잎
산역
영각
사과 장수
하늘과 호수
밥
양 이야기
2부 1人
별
적멸보궁
낙화
미나리아재비와 애기똥풀
그리움
사랑
먼 사랑
들국화
이별
가을이 진다
풀잎에게 배우다
낙법, 한번
히어리꽃 그늘 아래
사랑을 믿는다
새벽달
햇볕의 켜
눈길
여름 플라타너스
수선화
야생화
3부 꽃 화분
춤
고니의 잠
서울 엽신
귀뚜라미
어머니
초봄의 반야심경
완허당
허물
이름값
말없음표를 위하여
절집 차
물꽃
겨울 아침
고독
발견
내 마음속 오지
개암나무 가지에
선물
나그네새
4부 성인
신발
민들레
허수아비
풀색
도라지 꽃집
서울 예수
만종
봄비
가을의 시인
겨울 낙관
한때 소낙비
먼저 태어난 딸인 것처럼
어느 날의 소야곡
꿈
왼쪽
섬
남해 가을
못 잊어
5부 오월
금빛 화두
붉은 서쪽
봄의 항공우편
두물머리 관음
마음의 지문
달팽이 집
성탄절이 오면
쇠별꽃
운전
어머니의 집
먼 생각
여름 판화
위험한 풀
살처분
수미산 반딧불이는
금강 바다
해설_유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