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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그녀를 위한 메뉴 HQ-815

원제 : A Taste of Temptation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캣 쉴드 저 | 박지원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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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571 / 240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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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셰프를 부탁해! 두 명의 동생들과 퐁텐 호텔의 총경영권을 두고 경쟁 중인 하퍼 퐁텐. 그런데 이 중요한 상황에 큰돈을 주고 영입해 온 스타 셰프 애쉬턴이 계속 말썽이다. 호텔에 새로 오픈하기로 한 최고급 레스토랑을 위해 사장인 하퍼가 직접 나서서 모셔 왔건만, 그는 온갖 트집을 잡으며 레스토랑 준비에 찬물을 끼얹기만 하는 게 아닌가! 보다 못한 하퍼가 최후통첩을 하며 결정을 내리라고 재촉하자 애쉬턴은 저녁 데이트를 해 주면 그녀가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제안하는데…. 영원한 사랑도 메뉴에 있나요?

저자 소개

고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로맨스 소설을 읽어 온 캣 쉴드는 할리퀸 소설을 쓰는 게 인생의 목표였다. 2010년 미국 골든 하트 로맨스 작가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꿈을 실현한 그녀는 현재 딸 에밀리와 함께 미네소타에서 살고 있다.


책 속에서


“당신, 내 팬이었소?”

“난 함께 일하기 전에 그 사람에 대해서 조사를 해요.”

합리적인 대답이다. 하지만 애쉬턴은 그게 하퍼의 유일한 동기가 아니길 바랐다.
“그러면 내가 일종의 사업가이고, 내가 당신이 선호하는 셰프를 고용하겠다고 말하는 건 가벼운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겠군.”

“나와의 하룻밤을 대가로 말이죠.”

“난 저녁이라고 말했소.”
하퍼가 내린 결론이 재미있어서 애쉬턴은 웃음을 터뜨렸다.
“셰프를 고용하는 걸 섹스와 교환한다고 생각하다니, 당신 은근히 야한데?”

하퍼의 뺨이 새빨개졌다.
“난 그런 생각을 한 게 아니에요! 말실수를 한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소.”
애쉬턴은 계속 그런 식으로 몰고 가기로 했다.
“당신은 날 원해. 그저 그걸 인정할 수 없는 거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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