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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공장이 들썩들썩

시리즈 : 우당탕탕 야옹이 [8] , 작은곰자리 [49]

구도 노리코 저 | 윤수정 역 | 책읽는곰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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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말썽쟁이 야옹이들, 빵공장을 습경하다!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대작전!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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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564951 / 40쪽 220 x 22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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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말썽쟁이 야옹이들, 빵 공장을 습격하다!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대작전! 《빵 공장이 들썩들썩》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빵 공장을 엿보고 있어요. 노릇노릇 따끈따끈 맛 좋은 빵! 갓 구?운 빵을 한 입 베어 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빵 맛있겠다, 야옹.” “빵 먹고 싶어, 야옹야옹.” 멍멍 씨가 빵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본 야옹이들은 모두가 잠든 밤 몰래 공장에 숨어들어 빵을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온갖 사고를 치는 요 말썽쟁이들이 과연 무사히 빵을 만들 수 있을... 말썽쟁이 야옹이들, 빵 공장을 습격하다!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대작전! 《빵 공장이 들썩들썩》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빵 공장을 엿보고 있어요. 노릇노릇 따끈따끈 맛 좋은 빵! 갓 구운 빵을 한 입 베어 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빵 맛있겠다, 야옹.” “빵 먹고 싶어, 야옹야옹.” 멍멍 씨가 빵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본 야옹이들은 모두가 잠든 밤 몰래 공장에 숨어들어 빵을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온갖 사고를 치는 요 말썽쟁이들이 과연 무사히 빵을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은 빵 공장이다, 야옹.” 늦은 밤,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살금살금 빵 공장으로 갑니다. 누가 볼세라 커다란 손수건으로 얼굴을 싸맸지만……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까지 가릴 순 없습니다. 뭔가 꿍꿍이가 담긴 오묘한 표정도요. 야옹이들은 낮에 본 빵 만드는 모습을 떠올리며 빵 공장을 뒤집니다. 밀가루, 우유, 달걀, 설탕, 소금……. 이제 커다란 그릇을 꺼내 반죽을 시작합니다. 빵 만들기는 무릇 정확한 레시피가 생명인 법. 정량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망치기 십상이지요. 그러나 들고양이들이 거기까지 알 턱이 없습니다. 커다란 빵을 만들어 배불리 먹을 생각뿐이지요. 그래서 있는 재료를 몽땅 털어 넣습니다. 퍽퍽, 콸콸, 탈탈…….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야옹야옹.” 사실 말썽 피우는 건 꽤 신나는 일입니다. 말썽은 본디 호기심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법이거든요. 아이들이 저지레할 때 얼굴을 떠올려 보세요. 두 눈은 반짝반짝 양 볼은 발그레한 것이 그보다 더 행복해 보일 수가 없지요. 들키면 혼날 줄 뻔히 알면서도 그 짜릿한 행복감에 일단 저지르고 보지요. 말썽쟁이 야옹이들도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한밤중에 몰래 남의 가게에 들어가서 멋대로 물건을 뒤지면 안 되는 것쯤 알고 있지요. 하지만 맛있는 빵을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에 그만 사고를 치고 맙니다. 야옹이들이 멋모르고 탈탈 털어 넣은 베이킹파우더 때문에 빵이 커져도 너무 커졌어요. 엄청나게 부풀어 오르더니 퍼엉! 하고 화덕째 폭발하고 말았어요. 멍멍 씨네 빵 공장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집채만 한 빵이 따끈따끈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덩그러니 남았지요. 멍멍 씨는 무척 화가 났어요. 제멋대로 구는 말썽쟁이들이지만, 그래도 잘못한 건 알고 있습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앞에 옹기종기 무릎 꿇고 앉아 열심히 반성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지려는 야옹이들 모습에 멍멍 씨도 마음이 누그러졌어요. 야옹이들은 저희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려고 멍멍 씨가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해냅니다. 빵 축제를 열어 마을 사람들과 커다란 빵을 나누어 먹고, 멍멍 씨네 공장을 새로 짓는 일도 돕지요. 아무리 신나는 일이라도 잘못이라면 반성할 줄 알아야겠지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처럼요. “빵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참 귀여운 책입니다.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아이만이 아닙니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양이 특유의 엉뚱함과 무모함, 뻔뻔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에게 푹 빠지고 말거예요. 게다가 배경이 무려 빵 공장입니다. 갖가지 먹음직스러운 빵과 빵을 만드는 과정은 물론, 거대한 빵을 다 같이 나눠 먹는 빵 축제로 끝나는 결말까지! 빵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딱 맞는 책이지요. 구도 노리코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입니다.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일본 잡지 《MOE》에 꾸준히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연재도 하고 있습니다. (http://www.kodomoe.net/serial_types/noraneko_movie/)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이야기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두 번째 이야기 《기차가 덜컹덜컹》은 ‘2014 MOE 그림책 대상’ 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책은 일본에서 자그마치 1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조만간 출간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야옹이들 하는 짓이 정말 귀여워요. 반성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딸이랑 함께 몇 번이나 웃으면서 봤어요.” _ Amazon Japan 독자 리뷰 “엄마와 아이가 함께 구도 노리코 작가의 팬입니다. 고양이들이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르지만 미워할 수 없고 오히려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건, 역시 작가가 가진 대단한 힘입니다. 얼굴도 몸매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들과 절로 군침이 흐르게 만드는 먹음직스러운 빵들. 고양이들의 다음 활약이 기대됩니다.” _ehonnavi 독자 리뷰

저자 소개

1970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자미술단기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익살맞은 캐릭터들과 일상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탁월한 감각을 가진 작가로 유명합니다. 작품으로 그림책 시리즈인〈펭귄 형제 시리즈〉〈삐약삐약 시리즈〉〈도둑고양이 시리즈〉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대학에서 문학과 일본어를 공부하고, 지역 신문 기자와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정리의 신』『원더독』『3․11 이후를 살아갈 어린 벗들에게』『굿바이, 굿 보이』『그 여름의 가출일기』『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빨간 매미』『초밥이 빙글빙글』『수수께끼를 파는 가게』『여우 세탁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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