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평생에 한 번은 꼭 채근담을 읽어라 담백한 고전 속에서 만난 삶의 위대한 지혜

홍자성 저 | 김이리 역 | 주변인의길 | 2015년 06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3536430 / 432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7,000
  • 43,200
  • 17,820
  • 31,5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채근담이 주는 메시지 -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남을 먼저 지나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은 혼자 먹지 말고 일부를 덜어서 남들과 나누어 먹으라. 이런 마음이야말로 세상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다. - 굼벵이는 더럽지만 매미로 변하여 가을바람에 맑은 이슬을 마시고, 썩은 풀은 빛이 없지만 반딧불이로 변해서 여름밤을 빛낸다. 깨끗함은 항상 더러움에서 나오고 밝음은 항상 어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 글을 읽으면서 그 속에서 성현을 보지 못한다면 그는 글이나 베끼는 사람이 될 것이고, 벼슬자리에 있으면서도 백성을 자식같이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는 관복을 입은 도둑에 지나지 않는다. 학문을 가르치면서도 몸소 실천하지 않는다면 말로만 거창하게 떠들어대는 일이 될 것이고, 사업을 하면서도 덕을 베풀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사업은 한때 눈앞에 피었다가 지는 꽃같이 되고 말 것이다. - 사람의 집념은 여름에도 서리를 내리게 할 수 있고, 울음으로 성곽을 무너뜨릴 수 있으며, 쇠붙이와 돌도 뚫을 수가 있다. 그런 거짓된 사람은 한낱 사람의 탈만 갖추었을 뿐 참모습은 이미 사라져, 남을 대하면 얼굴도 흉하게 보이고 혼자 있을 때는 제 모습과 그림자에 스스로 부끄러워진다. - 쥐를 위하여 항상 밥 덩어리를 남겨 두고,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라는 옛 사람의 생각은,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자라며 생활하는 데 마땅히 있어야 할 근본적인 것이다. 만약 이런 마음이 없다면 흙이나 나무와 다름이 없다. - 바람 자고 물결 고요한 가운데에서 인생의 참다운 경지가 보이고,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드문 곳에서 마음의 본래 모습을 알 수 있다.

저자 소개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것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_ 진정 행복한 삶을 누리려면 / 김이리
전집
1 차라리 한때의 적막을 택하라
2 능란하기보다는 소박한 것이 낫다
3 재주는 남들이 쉽게 알지 못하도록 숨기라
4 가까이하고도 물들지 않는 사람이 더욱 청렴결백하다
5 거슬리는 말은 덕과 행실을 닦는 숫돌이다
6 마음에 즐거움이 있게 하라
7 담담한 맛과 평범한 사람이 진짜 진국이다
8 바쁜 때일수록 여유를 잃지 말라
9 깊은 밤 홀로 앉아 마음을 살피라
10 일이 뜻대로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라
11 가난 속에서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
12 마음을 활짝 열어 너그럽게 하라
13 맛있는 음식은 덜어서 나눠 먹으라
14 마음에서 물욕을 물리치라
15 사람을 부릴 때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라
16 자신을 다스려 스스로 몸을 닦으라
17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양보하라
18 공로를 자랑하면 가치를 잃는다
19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나의 책임으로 돌리라
20 모든 일에 여유를 두라
21 부모 형제를 나와 한 몸처럼 여기라
22 어떤 환경에서도 활기를 잃지 말라
23 가르칠 때도 상대방을 배려하라
24 밝음은 항상 어둠에서 비롯됨을 알라
25 욕망과 사사로운 탐닉은 모두가 망상이다
26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리석음을 깨치라
27 산림에 묻혀 있어도 늘 조정에 나갈 때를 대비하라
28 남에게 베풀 때는 마음을 비우라
29 지나친 청렴결백은 무익하다
30 마땅히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살피라
31 부귀를 누리는 사람은 인색하면 안 된다
32 겪어 본 후에야 알게 된다
33 마음을 묶고 있는 얽매임을 떨쳐 버리라
34 독단적인 생각이 마음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35 적절히 양보하는 덕을 기르라
36 사람을 대할 때는 균형을 잘 잡으라
37 깨끗한 이름을 남기도록 하라
38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라
39 친구를 조심해서 사귀게 하라
40 정욕은 처음부터 엄하게 다스리라
41 자기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후하게 대하라
42 사람이 뜻을 모으면 하늘도 이긴다
43 한 걸음 높게 뜻을 세우라
44 오직 정신을 모아 한 길로만 집중하라
45 욕정에 사로잡혀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
46 탐내고 부러워하는 마음을 버리라
47 온유하고 온화한 마음을 지니라
48 어두운 곳에서도 죄를 짓지 말라
49 일에 시달려본 사람만이 일 적음이 복인 줄 안다
50 보통 사람은 너그럽고도 엄하게 대하라
51 잘못한 일은 마음 깊이 새겨두라
52 베푼 은혜를 따져 보답을 바라지 말라
53 세상일에 균형을 잘 잡으며 살라
54 마음 바탕을 깨끗이 한 후에 배우고 익히라
55 가난하면서도 여유 있는 것이 낫다
56 관복을 입은 도둑이 되지 말라
57 진정한 보람을 얻으려면 본래의 참마음을 찾으라
58 괴로움 속에서 오히려 마음을 즐겁게 다스리라
59 도덕은 오래 가고 공로와 권력은 곧 시든다
60 좋은 말과 좋은 일 하기를 힘쓰라
61 몸가짐을 너무 엄하게 하지 말라
62 큰 재주는 오히려 평범함 가운데 있다
63 욕심을 없애고 모자라는 상태에 머무르라
64 마음을 비우고 혈기를 버리라
65 마음 바탕을 밝게 지키라
66 이름 없고 지위 없는 즐거움을 알라
67 선한 일을 하며 알아주기를 안달하지 말라
68 역으로 와도 순리로 받아들이라
69 복을 누리기 어려운 세 부류의 사람들
70 즐거운 마음을 길러 행복의 바탕을 삼으라
71 떠들지 말고 침묵하는 지혜를 가지라
72 성질이 너무 맑고 차가우면 누릴 복도 얇다
73 하늘의 도리를 따르라
74 많은 체험 뒤에 얻은 행복이 오래간다
75 마음은 언제나 비워 두라
76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없다
77 평생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며 살라
78 탐욕을 멀리하여 세상을 이기라
79 마음이 맑게 깨어 있으면 도둑도 감화시킨다
80 이루어 놓은 학업을 잘 지키라
81 모든 행동에 지나침이 없게 하라
82 일이 끝나면 마음도 비우라
83 아름다운 덕을 위해 삶의 균형을 지키라
84 한때 어려움을 당했다고 포기하지 말라
85 어둠 속에서도 속이고 숨기지 말라
86 깨달으면 즉시 돌이키라
87 마음을 보며 도를 깨닫는 세 가지
88 괴로운 중에 즐거운 마음을 얻으라
89 은혜를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말라
90 하늘도 어쩌지 못하는 마음 바탕
91 사람의 잔꾀가 부질없음을 알라
92 사람을 보려면 그 끝 무렵을 보라
93 벼슬 있는 걸인이 되지 말라
94 자손에게 물려줄 복을 늘 살피라
95 군자로서 위선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
96 다른 일로써 넌지시 깨우치게 하라
97 마음이 언제나 너그럽고 평온하게 하라
98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소신을 지키라
99 역경은 모두 약이고, 순경은 모두 독이다
100 자기 자신을 태우는 욕심을 자제하라
101 사람의 참모습을 잃지 말라
102 지극한 경지가 곧 평범함임을 알라
103 세상 만물이 나와 한 몸임을 깨달으라
104 즐거움은 절반쯤에서 그치라
105 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말라
106 몸가짐은 진중하게, 마음가짐은 가볍게 하라
107 자연은 영원하지만 인생은 유한하다
108 은혜와 원한을 모두 감추라
109 가장 번성할 때 더욱 조심하라
110 새 친구를 사귐보다 옛 친구를 소중히 하라
111 권세와 사욕을 탐하지 말라
112 선행 없는 칭찬보다 무고한 비난이 낫다
113 친구의 잘못은 주저하지 말고 충고하라
114 실패한 후에도 체념하지 말라
115 한 술의 밥으로도 평생 은인이 된다
116 재주는 드러내지 말고 감추라
117 고난을 견디며 성공을 도모하라
118 평범한 일상에 참된 의미가 있다
119 분노와 욕망은 단호하게 끊으라
120 자기를 너무 믿고 객기를 부리지 말라
121 남의 단점은 덮어주고 감싸주라
122 음울한 사람을 조심하라
123 긴장된 마음은 부드럽게 풀어놓으라
124 털끝만한 작은 막힘이 흐름을 막는다
125 지식과 의지, 둘은 같이 있어야 한다
126 속인다는 사실을 알아도 드러내지 말라
127 마땅히 단련을 받아들여라
128 천지는 하나의 거룩한 어버이다
129 미리 남을 의심하지 말라
130 공론을 이용하여 사사로운 감정을 풀려고 하지 말라
131 칭찬과 비난에 신중하라
132 위대한 것은 숨겨진 채 은밀히 준비된다
133 가족의 사랑은 당연하다
134 자랑하지 않으면 허물도 없다
135 변덕과 시기, 질투를 다스리라
136 은혜와 원한은 지나치게 밝히지 말라
137 지위가 지나치게 높으면 위태로움을 알라
138 선이 숨겨진 자는 공이 크다
139 덕은 주인이고 재주는 종이다
140 달아날 길을 터 주라
141 허물과 환난은 남과 함께 하라
142 말 한 마디로도 사람을 구할 수 있다
143 인정의 병폐를 극복하라
144 가볍게 움직이지 말라
145 식견을 키우라
146 새벽의 맑은 시간에 깨어 마음을 닦으라
147 반성은 모든 일에 약이 된다
148 정신은 영원히 새롭다
149 사람의 지혜나 재주는 믿을 수 없다
150 참다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151 괴로움을 버리면 즐거움은 절로 온다
152 모든 일에 스스로 조심하라
153 엄한 다그침보다 스스로 감화되게 하라
154 덕으로 수양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155 전성기 때 물러나라
156 보답을 생각하지 말고 베풀라
157 번잡을 버리고 마음을 고요히 지키라
158 덕은 모든 일의 바탕이다
159 덕 있는 마음은 자손의 무성한 뿌리가 된다
160 자기 집에 무한히 있는데 왜 거지 노릇을 하는가
161 학문은 끼니와 같으니 일마다 깨우치라
162 남을 믿는 사람은 진실하다
163 너그러운 사람은 만물을 살아나게 한다
164 선악의 결과는 반드시 나타난다
165 불우한 친구에게는 더 따뜻하게 대하라
166 검약을 앞세워 인색을 가리지 말라
167 즉흥적인 일은 오래가지 않는다
168 남의 허물은 관대하게, 자기 허물은 엄하게 하라
169 어울려 살며 섞이지 않아야 참된 청백이다
170 은혜는 박하게 시작하여 두텁게 이어가라
171 깨끗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