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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아저씨네 동물원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시리즈 : 마음으로 읽는 세상그림책 [6]

케빈 월드론 저 | 예림아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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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빼꼼 아저씨네 동물원에 놀러오세요! 오늘 아침 아저씨에게 무슨 일이 있던걸 까요? 동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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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675273 / 40쪽 233 x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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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빼꼼 아저씨네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
매일 아침, 초록색 유니폼을 입고 동물원에 출근하는 빼꼼 아저씨!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뭔가가 이상하네요.
빼꼼 아저씨도, 동물원의 동물들도.
빼꼼 아저씨는 대체 무엇이 잘못된 건지 알아챌 수 있을까요?
아니면, 동물원 전체에 오해만 퍼뜨릴까요?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특징>
1.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아름다운 색감과 동물들의 개성을 잘 살린 일러스트와 교훈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어요.
2. 말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해 보세요.
빼꼼 아저씨가 동물들에게 무심코 던진 말들이 어떤 결과를 주는지 이야기를 읽어 보고, 말 한 마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3.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동물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다양한 자극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으로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집중력이 자라고 색에 대한 감각도 키워져요.

긍정적인 말과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
동물원 관리인인 빼꼼 아저씨는 오늘따라 양복이 몸에 너무 꽉 끼는 것을 느낍니다. 살이 쪘다고 생각한 아저씨는 우울한 기분으로 동물원을 순찰하며 끝없는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이 주름 좀 봐. 언제 이렇게 잔뜩 생겼지?\" \"그냥 한바퀴 도는 것이 뭐가 힘들다고 땀을 흘리는 거야, 고약한 냄새까지 나고 있어\". 그런데 그 말을 동물들은 모두 자기에게 하는 말로 오해를 하게 됩니다.
평소에도 좀 살이 쪘다고 생각했던 하마는 슬픔에 빠지고, 곰은 자기 몸 곳곳을 킁킁거리며 민망해합니다. 아저씨의 말을 오해한 동물들과, 아침부터 웬일인지 동물들도 우울해 보이고 일도 잘 안 풀린다고 생각하는 빼꼼 아저씨. 과연 아저씨와 동물원 친구들은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내가 한 말의 소중함은 의사소통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이에요. <빼꼼 아저씨네 동물원>은 무심코 던진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동물원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다른 점을 가지고 있고 그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교훈도 함께 전달하고 있지요. 어른들의 말을 따라 하며 말 배우기에 재미를 붙인 아이들에게 <빼꼼 아저씨네 동물원>을 통해 먼저 듣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습관과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알려 주세요.

저자 소개

케빈 월드론은 동물 그림을 즐겨 그리는 작가로 영국의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첫 작품인 <빼꼼 아저씨네 동물원>으로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책 속에서

 

“정말 우울하군! 점점 살만 찌는구나!”
하마 옆을 지나던 빼꼼 아저씨가
자신의 불룩 튀어나온 배를 만지며 말했어요.
그런데 하마는 그 말을 자기에게 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슬픔에 빠졌어요.
(본문 10쪽)

 

“그리고 이 주름 좀 봐! 언제 이렇게 잔뜩 생겼지?”
빼꼼 아저씨는 자신의 모습을 못마땅해하며 코끼리 옆을 지나갔어요.
아저씨 말에 창피해진 엄마 코끼리는
주름진 자신의 얼굴을 커다란 귀로 가렸어요.                    (본문 16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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