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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갱 아저씨의 염소

시리즈 : 북비 그림책 [6]

알퐁스 도데 저 | 이선오 역 | 북비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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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02655 / 32쪽 22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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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묻는 알퐁스 도데의 명작

서정적 짙은 작품『별』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의 단편을 원작 거의 그대로 살려 만든 그림책이다. 고삐를 끊고 산으로 달아나 단 하루 동안의 자유를 만끽하고 늑대에게 잡아먹힌 스갱 아저씨네 어린 염소 이야기이다.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명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울타리 안의 염소는 왜 산으로 달아났을까요? 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요?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묻는 알퐁스 도데의 명작 양치기 목동을 주인공으로 한 서정적 짙은 작품『별』, 프로이센에 점령당한 알자스로렌 지방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 시간을 그린『마지막 수업』으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그림책이다. 프랑스에서는 앞서 두 작품보다 진정한 자유에 대해 설파한 이 『스갱 아저씨의 염소』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각 학교에서 자유에 대한 토론을 할 때 빠지지 않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기 때문이다.... 울타리 안의 염소는 왜 산으로 달아났을까요? 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요?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묻는 알퐁스 도데의 명작 양치기 목동을 주인공으로 한 서정적 짙은 작품『별』, 프로이센에 점령당한 알자스로렌 지방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 시간을 그린『마지막 수업』으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그림책이다. 프랑스에서는 앞서 두 작품보다 진정한 자유에 대해 설파한 이 『스갱 아저씨의 염소』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각 학교에서 자유에 대한 토론을 할 때 빠지지 않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기 때문이다. 원작을 그대로 살린 최초의 그림책이 될 이 작품의 화가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유명 화가 프렝세스 캉캉(Princesse Camcam)이다. ‘캉캉공주’라는 뜻의 예명으로 활동하고 화가답게 종이 오리기 기법까지 써서 단 하루의 자유를 위해 우리를 탈출한 어린 염소의 이야기를 과하지 않은 발랄함으로 풀어냈다. 스갱 씨는 6마리의 염소를 길렀지만 모두 산으로 달아나 늑대에게 잡아먹혔습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로 길들이기 쉬운 어린 염소를 사왔지만, 이 염소마저도 산으로 달아나고 맙니다. 스갱 씨가 산에 늑대가 있다고 말렸지만 어린 염소는 개의치 않습니다. 산으로 달아난 염소는 울타리와 목줄이 없는 자유를 만끽하며 온 산을 누빕니다. 그러나 저녁이 되자 늑대가 나타났고, 어린 염소는 앞서 용감한 늙은 암염소가 그랬던 것처럼 새벽녘까지 맞서 싸우다가 딱 한나절 동안의 자유의 기억을 안은 채 최후를 맞습니다. 안락하지만 자유가 없는 삶 대신 위험천만하지만 자유가 있는 짧은 삶을 택한 어린 염소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 프로방스의 님 출생. 1857년 파리에서 시집 『사랑하는 여자』로문단에 데뷔하였다. 1866년에 발표한 걸작 단편집『풍차방앗간 편지』는 고향 프로방스 지방의 인물과 풍토를 추억하며 쓴 작품이며,「프티 쇼즈」또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쓴 것이다. 그 후에 발표한 「쾌활한 타르타랭」은 「알프스의 타르타랭」과 「타라스콩 항구」등과 함께 3부작을 이룬다. 그는 자연주의 사실주의 작가로 불리기도 하나,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 독자적 경지를 이룩하였다. 그의 작품은 재치 있고 가벼운 아이러니와 인생에 대한 온정적인 공감과 유연한 감수성을 풍긴다. 그의 회상록 『어느 문필가의 회상』은 당시의 문단을 알 수 있는 귀중한 문헌이다. 주요 작품으로 「월요 이야기」「젊은 프로몽과 형 리슬레스」「자크」「나바브」「파리 30년」「누마 루메스탕」「전도사」「사포」「아를의 여인」등이 있다.
198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세르지의 에콜 데 보자르 국립미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2006년에 프랑스에서 첫 책을 출간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여우의 정원>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여자대학교 생물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서 그동안 과학과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꾸준히 옮겨 왔다. 


옮긴 책으로 《세계 역사를 바꾼 물고기 : 대구 이야기》, 《투란도트》, 《탐정 해리엇》, 《소년 정찰병》, 《미용실에 간 사자》《엄마 잠이 안 와》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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