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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4067 / 248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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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6 종교 7위 | 현재 종교 7위 |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도 있길 원합니다!” 처참한 ‘고난의 행군’이 아름다운 ‘사랑의 행군’이 될 때까지 탈북 청소년들의 엄마 (조명숙) , 여명학교 교감이 하나님만 의지하여 이? 세상의 나그네 된 자들과 함께 울며 지낸 20년의 기록 홍정길, 이호택, 차인표, 방현주 추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령 통일’을 함께 준비하자 처음에 나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애썼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것보다는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도 있길 원합니다!” 처참한 ‘고난의 행군’이 아름다운 ‘사랑의 행군’이 될 때까지 탈북 청소년들의 엄마 (조명숙) , 여명학교 교감이 하나님만 의지하여 이 세상의 나그네 된 자들과 함께 울며 지낸 20년의 기록 홍정길, 이호택, 차인표, 방현주 추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령 통일’을 함께 준비하자 처음에 나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애썼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것보다는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노력하여 공감하려 해도 그들에게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슬픔이 있었다. “우리 가족 중에 너라도 살아라”라며 차가운 두만강으로 등 떠미는 어머니를 바라봐야 했던 마음, 중국에서 붙잡혀 북송을 당하면서 느꼈던 공포와 비참한 마음이 그랬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르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게 더 중요했다. 그래서 무조건 아이들을 품고 사랑하기로 했다. 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우리는 우리의 체온까지 총동원해서라도 녹이려고 했다. “짝사랑일지라도 진하게 사랑하자. 언젠가 아이들이 ‘나도 누군가에게 진한 사랑을 받았던 귀한 사람이다’라고 깨닫게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아이들을 무조건 사랑하기로 결심하면서 이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되었다. 그 처참한 고통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신 일은 무엇일까?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탈북 동포들을 만나면서 절감했던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통일을 반드시 이루고자 하신다는 것이다. 그들을 섬기는 사역은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다. ‘고난의 행군’을 겪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통일을 준비하는 ‘사랑의 행군’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저자의 말] 선물로 보내신 통일의 씨앗들 나는 고상하거나 심오한 철학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가끔 철없어 보일 만큼 명랑하고 밝은 성격에 '재미있는 삶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역이 재미없고 힘들게 느껴지면 \"인생 뭐 있어\" 하며 제일 먼저 도망갈 사람이다. 그런데 북한 사역은 내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게 얼마나 생동감이 넘치고 흥미진진한 것인지 알게 해줬다. 이 책은 지난 20년간 탈북 동포들을 구출하고, 여명학교를 섬기면서 배웠던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나는 이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탈북 형제들을 통해 직접 통일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걸 깨달았다. 그분이 귀한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게 하셨는지, 또 아이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적응해가고 있는지 알리고 싶었다. 내가 여명학교를 섬기면서 눈치 챈 것은 이곳에 하나님의 특별한 의지가 있으시고, 그분이 탈북 동포들과 학교에 아주 가까이 귀를 대고 있으시다는 것이다. 다른 기도는 더디 들어주셔도 여명학교 아이들의 기도는 바로 응답해주셨다. 그런 많은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작은 학교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통일의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알게 되었다. 탈북 동포들을 단지'살려고' 우리의 생활권에 이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외면하는 것이다. 그들이 살려고 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곳까지 오려면 기적이 있어야만 가능했다. 그 기적을 허락하셔서 이곳까지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게 하면서까지 지명하여 이곳에 보내신 사람들이 그들이다. 많은 북한 동포들이 안타깝게 죽어갈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살려서 보내신 이유가 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하며 그 비밀을 찾아갔다. 1990년대 후반 ‘고난의 행군’(국제적 고립과 자연재해로 겪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구호) 시기라고 불리던 때, 북한에서 300만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것은 당시 북한 인구 2천 만 명의 15퍼센트에 달하는 수이다. 또한 이는 6·25 전쟁 때 남한군과 북한군과 유엔군과 중공군의 전사자(戰死者)를 합친 118만 8,168명(국방부 자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이다. 또한 최빈국인 에티오피아에서 1983년에서 1985년까지 아사(餓死)한 100만 명의 세 배에 달한다. 전시(戰時)도 아닌데 북한에 이런 사상 초유의 고난이 있었다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분이 자녀들의 고통과 핏값을 지불하면서까지 이루고자 하신 일은 무엇일까? 이런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뿐 아니라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탈북 동포들을 만나면서 나는 하나님께서 통일을 반드시 이루고자 하신다는 걸 절감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인'성령 통일'의 동역자가 되어'고난의 행군'을 겪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통일을 준비하는'사랑의 행군'을 경험하게 하고, 서로 연합함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통일의 역사를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시 133:1 참조). 가만히 놔두셨으면 변두리에서 다방 마담이나 했을지 모를 나를 택하셔서 귀하고 가슴 뛰는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이 책을 올려드리며 모든 영광을 바친다. 이 책이 우리로 하여금 탈북 형제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통일을 준비하는 데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명학교를 위해 후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는 모든 후원자들과 진흙 더미를 뒤집어쓰고 있던 나를 보석처럼 여겨주신 홍정길 목사님,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책을 내주는 규장출판사의 여진구 대표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내가 늘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남편과 엄마를 탈북 청소년들에게 나눠준 아들과 딸, 아무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시댁과 친정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 또 이 시간에도 중국과 제3국에서 탈북 형제들을 살리기 위해 죽을 고비를 넘나들며 사역하는 모세와 한나를 비롯한 이름 없는 선교사님들과 한국에서 탈북 동포들을 돕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그 누구보다도, 통일이 되기 전에 목숨을 걸고 우리 곁에 와준 탈북 형제들에게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추천사] 탈북 동포들을 가장 깊은 사랑으로 대하고 마음으로 만나준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선생님, 그녀는 그들의 깊은 아픔을 함께 느끼며 하루도 눈물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이 눈물이 언젠가 축복으로 바뀌어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슬픔 가운데 처한 자가 위로를 받고, 여러 고통스러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는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위로를 만날 것을 믿습니다. _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나눔 이사장) 그녀는 뛰어난 공감과 사랑, 그리고 열정과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녀의 삶을 통해 탈북자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매일 감동합니다. 또 책에 실린 수많은 간증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통일을 주시기 위해 오늘도 준비하며 일하고 계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_ 이호택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할 때, 그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말하는 이의 입을 보지 않고 삶을 보는 것입니다. 조명숙 선생님은 지난 20년간 오로지 탈북자와 탈북 학생들을 위해 삶을 바쳤습니다.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간직해온 그녀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시죠. _ 차인표 (연기자) 사선을 넘으며 탈북자들을 도왔고, 자신의 삶을 헌신하며 이 땅의 탈북 청소년을 섬기는 여장부 같은 조명숙 교감선생님.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그녀를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 아버지의 기적의 증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당뇨와 비만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본문 103쪽)
매년마다 하는 여명학교의 건강검진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생각보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아이들이 많았다. 심지어 당뇨병이 있는 아이들도 꽤 됐다.
특별하게 잘 먹이는 것도 아닌데 왜 체중이 계속 늘고, 당뇨병이 생기는지 궁금해서 전문가에게 물었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절약 형질과 절약형 유전자’를 꼽았다. 전쟁과 기근의 때에 태어난 사람들이 성인이 되면 일반인보다 비만과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앓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북한에서 굶기를 밥 먹듯 하던 탈북 청소년들의 몸은 음식이 들어오면 최대한으로 흡수하는 체질이 되었고, 남한에서 남들처럼 먹거나 그보다 적게 먹어도 살이 찌게 되는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이 말했다.
“당뇨는 가난과 풍요가 만나서 생기는 병이에요. 탈북 청소년들처럼 절약 형질을 가진 아이들은 당뇨가 걸리기 쉬운 체질인 거죠. 당뇨는 못 먹던 사람들이 갑자기 음식물을 많이 섭취했을 때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탈북 청소년들이 질병에 취약한 겁니다.” …
사회 전반에 퍼진 군사 문화 (본문 142쪽)
내가 탈북 형제들을 처음 만났을 때 받은 문화적 충격은 상당했다. 어떤 질문을 하면 마치 막 휴가를 나온 군인처럼 크고 우렁차게 대답했다. 중국에서 탈북 동포를 처음 만났을 때 그들과 얼마 동안 이야기를 하고 나면 이상하게 머리가 아팠다. 당시 이유를 몰랐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북한 동포들은 음계의 ‘솔’ 음에 해당하는 높은 톤으로 이야기하고 있었고, 우리는 주로 ‘미’ 음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높은 톤으로 말하는 사람들과 맞춰 생활하다보니 평소 쓰지 않던 음역대여서 머리가 아팠던 것이었다. …
생존 전략이었던 거짓말 (본문 150쪽)
우리 학교에 체육 교사가 처음 임용되었을 때였다. 그는 학생들에게 옳고 그름을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려고 마음먹었다. 담을 한참 동안 했는데도 계속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게 논리로 반박하며 이야기했지만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그는 자괴감을 느꼈다. 나는 그 젊은 체육 교사에게 말했다.
“아이들이 왜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아요? 아니 왜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지 알아요? 이 아이들은 거짓말을 안 했으면 이미 죽었을 거예요.”
“…….”
내가 물었다.
“이 아이들이 북한 체제가 싫어 남한으로 탈북할 거라고, 또 중국에서 ‘저는 북한 사람이에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목숨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까지도 위험해지기 때문에 누군가 자신에게 취조하듯 묻고 혼내려고 하면 강하게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다. 그것만이 그들에게 살 길이었다. 그것이 북한 사회나 탈북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이었다. 그래서 거짓말에 대해 스스로 관대할 수밖에 없었고, 습관이 된 것이었다. …
서로 다른 것에 대처하는 법 (본문 156쪽)
북한 정권으로 인해 습성화 된 부분은 각자의 경험마다 다르고, 같은 경험을 했더라도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렇기에 그들을 지원하는 방법을 일반화할 수 없다. 즉 전문 사역자의 판단과 노하우에 의지해야 하는 ‘특별한’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그동안 저자가 탈북 청소년들과 지내면서 그 습성에 공통적으로 대안이 되었던 부분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그 대안으로 ‘당황하지 말고 담담하게 반응하기’, ‘가볍고 재미있게 대하기’, ‘약속 시간 지키게 하기’, ‘북한 습성을 활용하여 지원하기’, ‘상처와 마주하기’ 등을 제시하고 있다.
차인표 씨에게 기도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본문 200쪽)
2012년 2월, 새벽에 한 졸업생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전화를 받자마자 그 아이는 동생이 탈북하다 잡혔다며 울부짖었다. 탈북자들의 북송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김정일 애도 기간인 사망 후 100일 이내의 탈북은 반역 행위로서 삼족(三族)을 멸한다고 했다. 탈북하다 잡힌 동생뿐 아니라 부모님과 친척들까지 박해를 받는다며 북송할 거면 차라리 죽이라며 통곡했다.
나는 아이를 진정시키고, 잘못하면 북송 당하는 사람들의 신원이 공개되어 위험해질 수 있으니 좀 더 지켜보자고 했다. 그런데 몇몇 정치인들이 이 사건을 이슈화하면서 언론에 그들의 신원이 노출되고 말았다. 여러 언론사에서 경쟁적으로 다루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자, 가족들은 더 애가 탔다.
옆에서 지켜보던 여명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Save My Friend’(내 친구를 살려주세요)라는 북송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다. 여명학교 학생들은 북송 반대 캠페인이 자신들의 문제이기에 적극적으로 돕고 싶어 했지만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걱정으로 조심스러워 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할 수 있었던 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알리는 것뿐이었다.
그런데 언론에서 이 아이들의 신원을 노출시켰고, 아이들과 가족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해했다. 한밤중에 한 아이가 내게 전화를 해서 엉엉 울며 말했다.
“선생님, 우리를 사랑한다면서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전 지금 죽을 것만 같아요.”
내가 앞에 나서야 하지만 일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여명학교의 사역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했다. 차인표 씨에게 기도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네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울고 있어요. 도저히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고, 아이들을 보호하려면 제가 나서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기도해주세요.’
바로 차인표 씨에게 전화가 왔다.
“아이들이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기도만 하고 있겠어요? 같이 합시다!”
그는 탈북자들을 소재로 한 영화인 〈크로씽〉 시사회 때 처음 만났다. 그때 그는 “탈북 관련 영화라서 부담스러워 출연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탈북자들의 실상을 듣고 기도했고, 누군가는 그들과 함께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사명감에 가득 찬 눈빛으로 말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그는 여명학교의 일에 언제든 의리 있게 나서주었다.
나는 곧장 보도자료를 만들어 배포했고, 아이들은 친구들을 살리겠다고 피켓을 만들었다. 다음 날 아이들은 ‘Please’(제발)라고 쓴 마스크를 쓰고 중국대사관 앞으로 갔다. 그러나 중국에서 숨죽이며 살았던 아이들은 펄럭이는 중국 국기에 주눅이 들어 고개도 들지 못하고 서 있기만 했다. 이때 차인표 씨가 탈북자들과 함께 울어줄 연예인 동료들을 모아 대사관 앞에 나타났다. 차인표 삼촌과 이성미 큰엄마가 나타나자 아이들의 굳었던 얼굴이 풀어졌다. 많은 취재진 앞에서 자신들을 대신해서 그들이 노래도 불러주고 호소해주니 감사함에 눈물을 흘렸다.
목차
추천사 / 저자의 말 / 프롤로그
Part 1 가장 낮은 곳에 서다
1 나그네들을 향한 부르심
약자들의 하나님 ㅣ 부르심이 있는 곳 ㅣ 더 큰 순종
2 낯선 땅의 사람들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ㅣ 준비되지 않은 통일살이 ㅣ 서로 다름을 배우다 ㅣ 제 별명은 씽치예요 ㅣ 첫 번째 외출 ㅣ 피난처를 향하여
3 목숨을 건 사랑
숨 가쁜 탈출 ㅣ 마지막 방법 ㅣ 죽이시면 죽겠습니다 ㅣ 적은 돈을 주어라 ㅣ 하노이로 가다 ㅣ 핑퐁난민 사건 ㅣ 감사의 보답 ㅣ 피난처, 자유터 그리고 여명
Part 2 우는 자들과 함께 울다
4 상처를 덮는 사랑
이유 있는 절규 ㅣ 다른 습관을 맞춰가는 시간 ㅣ 동병상련의 마음 ㅣ 몸이 기억하는 고난 ㅣ 외모지상주의에 멍든 마음 ㅣ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 ㅣ 다시 만난 가족들
5 고통의 흔적들
비교의 상처 ㅣ 살기 위한 무기력증 ㅣ 북한에서 키워진 습성들
6 공통적 대안
과거의 습성에 대처하는 법 ㅣ 고난을 바라보는 시선들
Part 3 희망을 향해 가다
7 미래를 심는 사람들
하나님만 바라보기 ㅣ 오랜 기다림 ㅣ 품어주는 사랑 ㅣ 바보 교사들 ㅣ 여명학교의 선장 ㅣ 학력 인가의 장벽 ㅣ 미래를 꿈꾸게 되다
8 성장하는 아이들
내 친구를 살려주세요 ㅣ 동생을 찾았대요 ㅣ 하나님을 경험하다 ㅣ 자랑스러운 아이들 ㅣ 한 걸음씩 성장하다 ㅣ 현실적이고 이타적인 아이들 ㅣ 성산이의 대학 적응기 ㅣ 기부 바자회를 열다
9 하나님이 원하시는 통일
급박한 변화의 물결 ㅣ 장마당 경제와 정치적 변화 ㅣ 통일 연수를 가다 ㅣ 미리 보여주신 희망 ㅣ 성령 통일을 위해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