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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 산다는 것

이인환 저 | 이안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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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72059 / 208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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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장 가까운 이를 위한 시를 써보세요 감정은 참고 누르면 병이 되지만 서로 표현하고 공감하면 소통이 되고 힐링이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움 사랑」이라는 첫시집으로 2011년 제11회 순수?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독서와 글쓰기로 소통하는 시인으로 활동하는 이인환의 제2시집이다. 다른 시집들이 100여 편의 시와 해설 등으로 이뤄진 것에 비해 총 117편의 시와 해설, 그리고 부록1. ‘시로 소통하는 즐거움’이라는 육성고백과 부록2. ‘소통의 시창작 교실’ 등 208쪽으로 이뤄져 있어 11,800원이라는 다른 시집... 가장 가까운 이를 위한 시를 써보세요 감정은 참고 누르면 병이 되지만 서로 표현하고 공감하면 소통이 되고 힐링이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움 사랑」이라는 첫시집으로 2011년 제11회 순수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독서와 글쓰기로 소통하는 시인으로 활동하는 이인환의 제2시집이다. 다른 시집들이 100여 편의 시와 해설 등으로 이뤄진 것에 비해 총 117편의 시와 해설, 그리고 부록1. ‘시로 소통하는 즐거움’이라는 육성고백과 부록2. ‘소통의 시창작 교실’ 등 208쪽으로 이뤄져 있어 11,800원이라는 다른 시집보다 조금 비싼 가격의 차이를 느낄 수 없다. 부록에서는 시인이 현장에서 강의하는 시창작 교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가까운 이들과 쉽게 소통하는 시를 창작하는 방법을 들려주고 있다. 소통과 힐링의 출발은 표현이다. 이 시집은 점점 직설화법을 사용하는 서양화법에 익숙해지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표현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한 편의 시로 주변 사람들과 원만히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 주고 있다. 특히 어려서부터 사내는 강하게 커야 한다며 감정을 억제할 것만 강요받아 표현과 소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 땅의 아버지들에게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시창작 교실에서 느끼는 창작의 기쁨을 그대로 들려주는 책 “제자들아, 어찌하여 시를 배우지 않느냐? 시는 감흥을 일으키고, 세상 보는 눈을 길러 주며, 여럿이 어울리게 하며, 나의 슬픔을 나타낼 수 있게 하며, 가까이는 어버이를 섬길 수 있게 하며, 멀리는 임금을 섬길 수 있게 하며, 새와 짐승, 풀과 나무의 이름을 많이 알게 한다.” 공자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소통의 시창작 교실을 운영하면서 한 편의 시가 세상 보는 눈을 길러주고, 여럿이 어울리게 하고, 세상을 사는 지혜를 터득하게 한다는 말을 수시로 실감하면서 시공부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낀다는 시인의 고백이 더욱 진솔하게 다가온다. 웃어야 할 이유를 알겠다 왜라고 왜 그러냐고 말할 필요 없다는 것도 전부가 있기에 가족이라는 이름의 든든한 의지가 있기에 세상 포근히 웃어야 웃어야 할 이유를 알겠다 표제시 「아버지로 산다는 것」의 전문에서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도 가족 앞에서는 환한 미소를 보이는 이 시대 건전한 아버지의 상이 그려져 있다. 또 한편으로는 자식이 해달라는 것을 모두 해 줄 수 없는 삶의 애환과 회한, 소박한 선물 하나에도 시로 표현하며 기쁨을 나누는 진솔한 아버지의 모습, 철이 들어서야 알아차린 돌아가신 부모의 사랑과 그리움 등을 담담히 그려 시를 접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가족과 시를 통해 소통하며 힐링해 나가는 즐거움을 그려주고 있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자주 만나지 못하거나 감정 표현을 제대로 못해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이 함께 보면 짧은 시 한 편으로 소통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앞에는 고운 백사장과 맑은 물이 흐르는 냇물이, 뒤에는 아담한 동산이 고즈넉이 품은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인 시골에서 1965년에 태어나 스무 살 때까지 자연과 더불어 살았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부모의 글쓰기가 아이의 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두 딸의 아빠이자 시인으로, (사)한국강사협회(명강사 184호) 이사로 평생학습 현장에서 성인들을 대상으로 <내 이름으로 된 책쓰기>, <소통과 힐링의 시창작교실>, <독서논술지도사 2급 자격증>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과 학부모, 초중고 학생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독서와 글쓰기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시집으로 「아버지 어머니 그리움 사랑」, 「아버지로 산다는 것」, 주요 저서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어머니와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 교실」, 한 권으로 백 권 읽는 효과를 내는 최강 독서지도서 「일독백서 기적의 독서법」, 「청춘아, 글쓰기를 잡아라」, 「하루 15분 독서혁명」(이영호·이인환 공저) 「팔로우」(김효석·이인환 공저) 등 다수가 있다. 

yakyeo@hanmail.net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꽃씨 영그는 마음을 알겠다
가족/ 가을로 가는 여행/ 아버지의 봄/ 신발/ 개나리꽃/ 도드람산을 보며/ 아버지의 잠바/ 아버지의 시계/ 아버지로 산다는 것/ 아버지라서/ 바지춤을 추스르며/ 운동화 선물 받은 날/ 작은 풍요/ 구두를 신으며/ 복숭아 두 그루/ 봄비 때문에/ 목도리/ 아버지 마음/ 부모 마음/ 아울렛에서/ 슬럼프 슬럼프인 거야/ 미역국/ 땡볕 아래 보듬는 어린 꿈

2부 지천으로 펼쳐놓은 그리움
좋은 엄마/ 어머니 생신/ 개망초/ 따스함에 대한 명상/ 오월의 향기/ 새싹 돋는 자리/ 꽃다지/ 노인병원 어머니/ 어머니의 선물/ 첫시집 선보인 날/ 시골 풍경만 보면/ 등산로에서/ 진달래 망울질 무렵/ 주말비/ 소년의 가을/ 산딸기/ 매실 담그는 햇살
3부 보는 것도 좋은데 얼마나 좋은가
봄 찾는 마음/ 새싹처럼/ 3월의 노래/ 개화/ 꽃 세상에 취하면/ 낮은 곳의 이야기/ 작은 들꽃들의 소식/ 봄낙엽/ 봄눈 풍경/ 봄/ 꽃망울/ 꽃망울 단상/ 기다리는 마음/ 푸른 싹을 위한 풍경/ 배추 된장국/ 목련차/ 비 갠 아침의 낙화/ 하늘에서 오는 소식/ 오월 풍경
4부 바람탓 아니오 계절탓은 더더욱
가을에/ 낙엽/ 또 낙엽/ 들국화/ 고독/ 가을비 내린 날에/ 곧 겨울이 오리라/ 박넝쿨 앞에서/ 떠나가는 사람아/ 단풍/ 낙엽의 소식/ 가을안개/ 가을날/ 가을비/ 낙엽더미
5부 속지 마라 화려한 불빛
지성에게 고함/ 운무(雲霧)/ 아침 햇살/ 호롱불/ 유월에/ 하행선/ 장미를 밟는 이에게/ 장미/ 화/ 대관령에서/ 용서/ 양심/ 성에 낀 아침
6부 소식도 종종 농익힐 필요가 있겠다
나다움/ 겨울이 깊을수록/ 시장통에서/ 햇살처럼/ 꽃길을 거닐며/ 산새와 더불어/ 소식도 농익힐 필요가 있겠다/ 침을 맞으며/ 통증/ 안개길/ 호수/ 가을비2/ 낙엽을 쓸며
7부 가라 망설임 없이
도전/ 라일락 예찬/ 왜 파마를 했냐고?/ 겨울 햇살/ 책을 펼치며/ 산새/ 유월 바다/ 글쓰기/ 새해에는/ 자동차처럼/ 산책길/ 고속버스에서/ 가로등 아래서/ 용기/ 참회록
해 설. 효심을 구축하는 마음과 시
부록1. 시로 소통하는 즐거움
부록2. 소통의 시창작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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