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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090104 / 402쪽 138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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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김남준 목사가 쓴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미셀러니!
《고백록》의 불후의 가치는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교부이며 서양 사상의 바다로 나가는 수문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위대한 저작, 《고백록》의 의미를 그의 전체 사상의 빛으로 설명하고, 신학과 함께 문학, 역사, 과학, 철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성찰로 풀어낸 아우구스티누스보다 더 아우구스티누스적인 100편의 미셀러니.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남준 목사가 쓴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미셀러니! 《고백록》의 불후의 가치는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교부이며 서양 사상의 바다로 나가는 수문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위대한 저작, 《고백록》의 의미를 그의 전체 사상의 빛으로 설명하고, 신학과 함께 문학, 역사, 과학, 철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성찰로 풀어낸 아우구스티누스보다 더 아우구스티누스적인 100편의 미셀러니. 추천사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 수 없다. 인간의 삶은 다만 그 하나님께 순종적인가 아닌가의 여부... 김남준 목사가 쓴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미셀러니! 《고백록》의 불후의 가치는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교부이며 서양 사상의 바다로 나가는 수문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위대한 저작, 《고백록》의 의미를 그의 전체 사상의 빛으로 설명하고, 신학과 함께 문학, 역사, 과학, 철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성찰로 풀어낸 아우구스티누스보다 더 아우구스티누스적인 100편의 미셀러니. 추천사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 수 없다. 인간의 삶은 다만 그 하나님께 순종적인가 아닌가의 여부만 있을 뿐이다. 인간은 이러한 삶의 현장에서 지적?영적?윤리적 갈등과 갈증에 시달리면서 그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 저자는 자신의 갈등과 갈증의 해소를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에서 찾고, 그 내용을 또 다른 고백 형식으로 이 책에 진솔하게 담았다. 그의 고백은 단순한 간증 형태가 아니라, 그동안 탐구해온 광범위한 영역의 책을 통해서,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 가운데 얻은 내용을 묵상하고 사색하며 자신의 삶과 목회 현장에서 경험으로 체득한 통찰력에 대한 고백이다. 저자는 그 고백을 매우 진솔하고도 깊이 있게 이 책에 서술하고 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신이 직면한 많은 질문에 대해 지성과 영성에 타는 목마름을 가진 모든 진지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고 또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_김인환 대신대학교 총장 《고백록》은 교회 역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아우구스티누스의 모든 사상이 녹아 있는 책이다. 이번에 김남준 목사가 집필한 해설서는 이 값진 책을 더 깊이 있고 풍성하게 읽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왜 그토록 많은 교회사의 인물들이 《고백록》의 저자를 자신의 스승으로 삼았는지, 그리고 그들이 《고백록》으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을지 헤아려보게 해준다. 이런 정도의 해설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 및 철학 사상에 대한 깊은 통찰은 물론, 그가 신앙과 삶에서 실제로 고민하고 씨름했던 것에 대한 저자의 체험적인 공감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실제로 김남준 목사는 오랫동안 아우구스티누스뿐만 아니라 그 이전과 이후의 신학과 철학의 배경과 흐름까지 추적하며 연구해왔다. 《고백록》의 가치를 풍성하게 조명한 이 해설서는 그런 노고의 결실이다. 모쪼록 독자들이 본서를 통하여 아우구스티누스 신앙의 중심에 있는, 하나님 안에 있는 인간 영혼의 안식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망을 얻기를 바란다. 하나님과 인간 자신에 대한 영적 고민과 갈망을 잃어버린 이 세대에, 방황하는 교인들과 영혼의 안식을 찾는 모든 구도자들에게 이 책은 귀한 안내서요 선물이 될 것이다. _박순용 하늘영광교회 담임목사 우리 중에 신학적 고전에 깊이 몰두한 목회자가 있다는 것이 경이로울 뿐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참 평안을 얻으려고 치열한 지적 투쟁을 전개했다. 당대 보편 사상인 플라톤의 철학을 통해서 진리에 이르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 하였고, 이 과정에서 피나는 투쟁을 전개했다. 그리고 마침내 은혜로 진리의 원천이신 창조주 하나님에게 이르러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얻었다. 참 행복에 도달한 후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을 썼다. 철학으로 목표에 도달하려고 발버둥 쳤지만 진리는 창조주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데 있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과정을 회상하며 자신의 어리석음을 하나님 앞에 고백한다. 그러므로 철학적 논의가 깊다. 김남준 목사는 본서에서 이 과정을 추적하면서 해설한다.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가 걸었던 궤적을 따라가며 원저자가 시도했던 것처럼 어려운 철학적 논구를 전개해나간다. 어려운 해설 중에 번뜩이는 것은 저자가 진리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이해를 자주 교정하는 점이다. 어려운 철학적 난제들을 헤쳐가면서 저자는 《고백록》에 담긴 아우구스티누스의 오해를 지적한다. 비록 개진하는 내용이 이해하기 쉽지 않으나 철학적 노작을 통해 진리의 태양에 이르는 길을 함께 가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이 글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저자의 신뢰가 얼마나 큰지를 배울 수 있다. _서철원 前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위대한 아우구스티누스 사상 연구가 에티엔느 질송은 “하나의 사상이 사랑으로 수렴되면 수렴될수록 그 사상은 더욱 아우구스티누스적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단상들은 더할 나위 없이 아우구스티누스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아우구스티누스를 깊이 사랑하고, 그가 사랑했던 것 역시 마음 다해 사랑하고자 하는 한 목회자의 고백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가 아우구스티누스를 의미 있게 만난 시절 함께 교제를 나누면서 꾸밈없이 보여준 그의 많은 웃음과 눈물을 기억한다.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 원전 작품의 어휘 하나, 문장 하나 속에서도 영원으로 향하는 진리의 순례 여정이 있음을 발견하며 크게 기뻐하였다. 동시에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사랑하였던 진리 되신 하나님을 그이만큼 사랑하지 못함을 두고 슬퍼하며 애통하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지 《고백록》에 대한 연구서나 입문서가 아닌, 참으로 아우구스티누스처럼 살고 생각하며 사랑하고자 하는 한 신앙인의 진솔한 고백과 사유가 담긴 성찰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탁월한 지성과 감성의 크기를 가진 그리스도인이 사랑의 질서에 따라 하나님과 그 지으신 만물을 사랑할 때에 어떠한 묵상의 높이와 깊이와 너비에 도달할 수 있는지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문文, 사史, 철哲, 신학神學을 두루 넘나드는, 저자의 주옥같은 사유를 통하여, 아우구스티누스가 성경주석과 설교와 목회와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라 했던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독자들의 삶 가운데에도 더욱 참되고 선하고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소원한다. _우병훈 고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아우구스티누스를 읽고, 읽고, 또 읽는 과정에서 발견한 깊은 통찰을 가지고 《고백록》의 일부분을 논의하면서 그의 전체 사상을 다루는 이 책은 앞으로 우리도 따라야 할 깊이 있는 책 읽기의 좋은 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육신의 고통으로 아픈 가운데서 《고백록》을 다시 읽었기에 더 큰 의미를 발견하였으리라 생각된다.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 결국은 ‘하나님을 향한 지성의 여정’임을 발견하고 제시한 이 책의 논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늘 경험해온 참된 신앙의 길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신앙과 신학의 깊이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김남준 목사가 우리에게 선물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시대의 기독교가 참으로 사상 없는 가벼움에서 벗어나 아우구스티누스나 다른 진정한 그리스도인들과 같이 깊은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_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위대하신 하나님은 누구시며, 그분의 가장 뛰어난 피조물인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고, 영원에 속하는 창조자가 만드신 시간 속에 지어진 세계의 비밀은 무엇인지 이해하며, 그 이해의 최종적인 대상이신 하나님에게 찬송을 돌리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기독교 지성사에서 가장 탁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고백록》은 당시 그리스와 로마 철학이 발견하지 못했던 자유로운 의지를 지닌 독립된 주체로서의 개인을 철학의 중심으로 처음 제시하고, ‘도대체 왜 있는 것은 있는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을 본격적으로 던진,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다.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고백록》을 읽고 연구하며 묵상했다. 심지어 저자는 운전을 하는 동안에도 녹음된 《고백록》을 들으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아름다운 송영과 기도 안에 숨겨진 비밀을 깊이 이해하
아우구스티누스는 물었습니다. “저에게 당신은 무엇이시니이까? …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라고 명하시고, 제가 그리하지 않으면 저에게 진노하시고 커다란 비참으로 벌하실 것이라고 경고하기까지 하시나이까?”(1.5.5) 그의 질문은 하나님이 무엇인가 부족하여 인간에게 당신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데서 출발합니다. 오히려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그 사랑의 관계 안에서만, 진정 행복에 이를 수 있는 존재입니다. pp,14-15
인간은 진리의 빛 아래서 지성이 파악한 질서를 따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정화된 의지를 따라 선량한 관리자로서 자연 세계를 잘 돌볼 때 비로소 쉼을 얻는다. 이 사랑은 조금만 있어도 영혼을 어둡게 하고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아무리 많아도 지나치거나 해가 되지 않는 사랑이다. 인간의 영혼은 오직 하나님의 품에서만 완전한 쉼을 누린다. 갓난아이가 배불리 젖을 먹고 젖 냄새 가득한 엄마 품에서 더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만족스런 쉼을 누리듯, 인간도 하나님 안에서 쉬어야 하는 존재다(시 131:2). p.27
아우구스티누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론》을 읽고 마니교의 세계관에서 벗어나오기 더 어려워졌다. 그가 《범주론》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피조물의 실존의 범주에서 찾으려 했기 때문이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벗어날 수 없고, 어떠한 사물에 대하여 아무리 그 사물 가까이 있는 피조물이라도 하나님보다 더 가까이 있을 수 없으며 하나님을 벗어날 수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피조물 속에도 피조물이 존재하는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으신다. 이 세상 모든 만물 중 하나님의 흔적을 지니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그분을 온전히 닮은 것은 없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무한한 경외심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이유다. p.153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첫 회심 경험은 신자로서는 그리스도에게 돌아가는 사건이었고, 철학자로서는 진리가 곧 인격적 사랑임을 발견하는 사건이었다. 회심의 순간에 그가 그토록 통곡하며 운 이유는 철학이 가르쳐주지 못한 절대자의 인격성 때문이었다. 그의 고백에 의하면, 그것은 ‘경건’이었다. 하나님에게 받은 사랑과 그분을 향한 사랑이 바로 그가 경험한 경건의 실체였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경건 안에서 이성만으로는 탐구할 수 없는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을 향하여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 pp.280-281
삶의 의미는 죽음의 빛 아래서 볼 때 정확하고, 찰나의 시간 속에 있는 사물은 영원의 시각으로 보아야 그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더욱이 실제적으로 그러한 지성의 판단을 따라 살기 위해서는 영원에 대한 사랑이 요구된다. 영원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우주적 사랑의 질서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게 할 터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영혼의 정신 작용을 분열시키지만, 영원은 그것을 하나로 만든다. 그리하여 인간은 시간 속에 살면서도 정신에 있어서 시시때때로 시간을 극복해야만 사물들의 잠세성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파악할 수 있다. pp.363-364
목차
책을 열며_ 나를 찾아 떠나는 길
1부 사랑의 질서
인간의 쉼과 사랑|‘나’와 하나님의 존재|변치 않는 하나님과 변하는 세계|인간의 가치와 존재 규정|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자연적 본성과 도덕적 본?성|정욕과 필연의 형성|음란, 자기사랑의 모상|내재하는 성향으로서의 죄|지성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사랑의 질서|아름다움과 하나님|도덕과 하나님의 모상|사랑과 진리|영혼의 외도|죄와 자아의 분리|견고함과 영적 생명
2부 없어질 것을 열애함
정서의 미끄러짐|지혜에 대한 사랑|구속자가 없는 철학|지성에 말을 건네심|눈물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육욕애와 부부애|없어질 것을 열애함|헤어질 수 없는 자아|기억과 상기, 정동|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아름다움과 ‘없음’|육체적 감각의 무능|감각과 즐거움|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존재의 층차와 아름다움|정념과 마음의 움직임|하나님의 존재 양식
3부 행복한 거지와 불행한 철학자
철학보다 귀한 사랑|가까이 계신 하나님|배향과 불안|행복과 하나님을 앎|어미 같은 교회의 사랑|범죄와 자아의 찢어짐|인간과 하나님의 모습|설교와 영혼의 자유|철학과 성경|행복한 거지와 불행한 철학자
4부 영혼의 무게
영원불변하신 하나님|물질과 정신|인간과 자유의지|살아 있음과 의지|‘하기 싫음’과 의지|사물의 무상성과 시간|무지와 두려움|불변하고 영원한 빛|진리, 사랑과 영원|악의 비실체성|만물의 일치와 아름다움|진리를 싫어함|영혼의 무게|진리와 선험적 인식|진리와 그리스도|사랑 없는 철학|진리를 즐기는 것의 한계|참된 철학과 눈물|영원한 생명에 눈뜸|심플리키아누스의 회고|마음의 필연성|두 마음의 모순|마음의 나뉨|의지의 모순|다른 의지의 씨름|영혼과 육체의 욕구|죽음과 삶의 두려움|회심을 경험함
5부 행복과 기억
행복과 안식|화살과 숯불|인류의 교만에 항거함|인간은 그 빛이 아니다|교회의 아름다움|시간과 영원의 빛에 태어남|예지와 ‘있음’|사랑과 상처|영혼의 소유|지성과 사랑|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진리와 인식|자아란 무엇인가|행복과 기억|오래되었으나 새로운 아름다움|은혜와 선|힘으로서의 은혜|욕망과 은혜
6부 시간과 영혼의 찢김
그리스도를 열애함|찰나와 기억|시간과 영혼의 찢김|질료와 형상|천상 세계와 지상 세계|질료와 무상성|천상 사물의 불변성|영원에 참여하는 방식|만물의 회귀|은총과 절대 의존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