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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73019 / 33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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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아픔 하나씩 안고 살아간다. 우리는 내 상처가 아니라며 외면하고 뒤돌아서는 방관자로 살아가는 개인주의적 사고에 점점 물들어 가고 있다. 상처를 치유 받아야하는 이들이 도리어 곪아 터진 세상에서 만난 소설 [나는 야누스다]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일 것이다. 소설은 부정부패와 약탈, 납치, 인권유린 등 기득권층의 썩을 만큼 썩어버린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다. 正道만이 썩은 사회를 씻어내는 푸른빛이며 운명의 끈을 잘라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소설 [나는 야누스다]는 청소년 시기에 보육원에서 인권유린과 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아픔 하나씩 안고 살아간다. 우리는 내 상처가 아니라며 외면하고 뒤돌아서는 방관자로 살아가는 개인주의적 사고에 점점 물들어 가고 있다. 상처를 치유 받아야하는 이들이 도리어 곪아 터진 세상에서 만난 소설 [나는 야누스다]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일 것이다. 소설은 부정부패와 약탈, 납치, 인권유린 등 기득권층의 썩을 만큼 썩어버린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다. 正道만이 썩은 사회를 씻어내는 푸른빛이며 운명의 끈을 잘라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소설 [나는 야누스다]는 청소년 시기에 보육원에서 인권유린과 살인, 약탈의 현장에서 네 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한 후, 보육원과 관련된 그들의 욕망을 좌절시키고 파멸의 길을 걷게 하는 복수극이다. 복수극 소설은 대부분 살인과 불법행위, 법망을 피한 범죄 등으로 구성되기 마련인데 [나는 야누스다]는 법의 경계선에서 그들의 가장 소중한 것을 소멸시키는 방법으로 복수가 시작된다. 그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또 다른 희생양을 만들지 않으며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도록 유도하는 작가의 깊은 사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나는 야누스다]의 작가 김락호는 뛰어난 문장력을 가진 실력자이다. 첫 페이지를 읽기 시작했다면 마지막 장이 끝날 때까지 손에서 책을 내려놓기 어려울 것이다. 단 한 줄의 문장도 허투루 읽을 수 없게 하는 흡입력이 있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가도 순간 긴장감을 늦추기도 하며 감성의 희열을 마음껏 즐길 줄 안다. 작가 혼자 느끼는 것이 아닌 독자가 즐기는 희열을 잘 이끌어낸 작가는 과연 뛰어난 실력의 문장가라 할 수 있다. 이 소설은 어느 한 집단만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행간을 읽어보면 사회적 아픔을 이기지 못한 인간 군상의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사람 냄새를 잃어버리고 디지털 세상에 익숙해져 감성마저 기계적이 되어버린 사회의 인간 존엄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사회의 내재적 아픔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곪고 썩어가는 살점을 모른 체 살아가는 우리를 자각시키고 있다.
목차
청소년을 위한 북 콘서트 / 7
행복의 집 / 21
피지 못하고 꺾인 꽃 / 49
낙뢰가 떨어진 자리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 71
게임의 법칙 / 111
이빨 빠진 톱니바퀴에 걸린 인연의 고리 / 129
더딘 발걸음으?로 다가서는 희망의 계단 / 157
행복한 웃음에 감춰진 잔인한 미소 / 181
침묵의 사냥 / 213
가디언 엔젤 / 253
숨겨진 범죄 (hidden crime) / 271
저 푸른 하늘을 나는 새의 자유로움으로 / 317
인물소개 /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