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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의 타락

제임스 K .A. 스미스 저 | 임형권 역 | 대장간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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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13427 / 30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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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창조적 해석학을 위한 철학적 기초 창조적이고 성령적인 해석학은 인간성을 찬양하는 해석학이다. 그러나 이 해석학은 창조인간성의 분열을 애통해하고, 그 애통함은 바로 피조물의 선함에 대한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해석학의 중심은 공간이다. 사랑의 거친 공간에서 다양하게 만나 창조는 장이다. 거기에서는 다양한 언어들이 합창하고,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다원성을 위한 공간이 남아 있다. 제임스 스미스는 『해석의 타락』 초판에서 ‘해석에서의 차이’라는 중대한 주제에 명쾌한 시각을 제시했다. 그... 창조적 해석학을 위한 철학적 기초 창조적이고 성령적인 해석학은 인간성을 찬양하는 해석학이다. 그러나 이 해석학은 창조인간성의 분열을 애통해하고, 그 애통함은 바로 피조물의 선함에 대한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해석학의 중심은 공간이다. 사랑의 거친 공간에서 다양하게 만나 창조는 장이다. 거기에서는 다양한 언어들이 합창하고,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다원성을 위한 공간이 남아 있다. 제임스 스미스는 『해석의 타락』 초판에서 ‘해석에서의 차이’라는 중대한 주제에 명쾌한 시각을 제시했다. 그리고 해석학에 대한 신학적 이해에서 그의 기여는 아직 완전히 평가되지 않았다. 새로운 서론과 스미스의 초판 이후 철학적, 신학적 탐구에 바탕을 둔 또 하나의 장을 담고 있는 2판은 해석학의 전망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의 주목을 받을만한 훨씬 더 강력한 주장을 담고 있다. - A.K.M.아담, 글레스고 대학 신약학 강사 해석학은 미숙하거나 현명하지 못한 사람의 손에서는 위험한 것일 수 있다. 왜냐하면, 해석학과 해석이 창조의 선함을 상대주의의 늪으로 용해하는 묵시적인 불에 기름을 붓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미스가 설득력 있게 주장하듯이, 해석은 불가피하다. ‘직접적 소통’을 위해서 해석을 거부하는 것은 명백한 것에 눈을 감는 것이다. 스미스는 해석학이 ‘죄 됨’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피조 됨’의 선함에서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 보여준다. 2판은 스미스가 자신의 길로 독자들을 인도하면서 ‘가톨릭’적인 실체를 선호하며 ‘이머전트 교회’의 유혹에 저항하고 있다. - 스티븐 롱, 마르퀘트 대학 조직신학 교수 『해석의 타락』 초판에는 ‘해석의 경찰’이 없었기 때문에, 제임스 스미스는 상대주의에 대한 비난을 어떻게 저지해야 할지 걱정했다. 2판에서는 니케아 전통을 성경에 대한 진정한 해석의 장소로 명확하게 긍정하고 있다. 스미스는 우리가 텍스트에서 저자의 ‘진정한 현존’의 다양함과 함께 살려면 성경에 대한 교회의 권위있는 신학적 해석이 필요로 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 한스 보에르스마(Hans Boersma), 리전트 대학 J.I.Packer 신학 교수

저자 소개

오늘날 기독교 진영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치는 기독교 철학자다. 오순절 전통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그는 개혁주의 전통 및 현대 프랑스 철학을 연구했다. 캐나다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제임스 올타이스의 지도 아래 철학적 신학을 공부하고, 빌라노바 대학교에서 존 카푸토의 지도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로욜라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는 캘빈 칼리지에서 철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풀러 신학교, 리폼드 신학교, 리젠트 칼리지 방문교수이기도 하다.
스미스는 근대성의 세속화 문제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아우구스티누스를 현대적으로 수용하는 ‘급진 정통주의’를 주장하면서 현대 사회 및 기독교에 대한 다양한 문화 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의 기독교 세계관 논의를 넘어 ‘예배’라는 관점으로 인간, 문화, 교회를 바라보고 기독교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문화적 예전’ 3부작을 기획하고 집필 중이다. 첫 번째 책인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에 이어 두 번째 책인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Imagining the Kingdom)에서는 예전이 어떻게 인간을 형성하는지를 더 깊게 파고들고 있으며, 세 번째 책에서는 정치철학과 공공신학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살림출판사), 『급진 정통주의 신학』(기독교문서선교회),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새물결플러스), 『해석의 타락』(대장간), Speech and Theology: Language and the Logic of Incarnation, After Modernity?: Secularity, Globalization, and the Reenchantment of the World, Jacques Derrida: Live Theory, The Devil Reads Derrida: and Other Essays on the University, the Church, Politics, and the Arts, How (Not) to Be Secular: Reading Charles Taylor, Who’s Afraid of Relativism?: Community, Contingency, and Creaturehood 등의 책을 썼다. 「코멘트」(Comment) 매거진의 편집장이며, 교회와 후기 근대 문화 시리즈(www.churchandpomo.org)의 편집자다. 

역자 소개

옮긴이는 고려대에서 철학을, 전남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광주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지금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 개신교 신학부에서 최근 신학의 흐름을 연구하고 있다. 인문학적 상상력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그것이 성경 계시를 넘어서지 않아야 한다는 종교개혁 전통 안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자끄엘륄-대화의 사상』 (프레데릭 호뇽, 대장간, 2011), 『당신이라면』(존 하워드 요더, 대장간2011)이 있고, 『의심을 거친 신앙』(자끄 엘륄, 대장간), 『해석의 타락 The Fall of Interpretation』(James KA Smith, 대장간)을 번역 중이다. 

목차

초판 서문
2판 서문
일러두기
약어
다시 돌아보며
-2판을 위한 서론
-책의 전기
-『해석의 타락』 이후에 우리는 어디로 가나?
서론-해석과 타락
-해석의 해석들에 대한 모델들
-“창조”와 “타락”이라는 범주에 대해서
-카퓨토의 『윤리학에 반대하여』의 주석에 대한 주석
-태초에
1부 해석학의 타락타락됨
1장 회복된 낙원
-단테의 아담과 독서하기: 코이비스토
-변방에서 온 엽서: 코이비스토 데리다를 만나다
-전통을 극복하기: 린트
-바벨탑: 해석/ 번역에 관하여
2장 희미한 거울을 지나
-피조물의 타락됨: 판넨베르크
-낙원에서의 곤경
--원죄로서의 창조
--희미한 거울을 지나, 그러나…
-이상적인 융합융합: 가다머와 하버마스
2부 타락타락됨의 해석학
3장 동산 속으로의 타락타락
-다자인(Dasein)의 해석됨
-일상의 타락됨
-하이데거의 부인(들
- 하이데거의 신앙
- 하이데거와 다르게 신약성경 읽기
4장 에덴적 폭력
-글쓰기에 대한 데리다의 독해
-상호 주관적인 폭력
-무한한 것과 형이상학적 과거의 유령
3부 창조적 해석학을 향하여
5장 타락을 해석하기
-어거스틴적 해석학을 향하여
-언어의 시간: 초기 어거스틴에 있어서의 타락
--타락의 시간
--언어로의 타락: 내면성과 의미
--시간 속으로의 타락: 언어 그리고 시간적 연속
--해석으로의 타락: 요약
-어거스틴 해체하기: 창조적 해석학을 향하여
--시간, 공간 그리고 창조의 선함
- 어거스틴적 철학적 해석학
6장 에덴에서의 해석
-인간 존재와 해석학의 조건들
--상황에 얽매임과 상호주관성
--전통성과 상호주관성
--비규정성
-창조 창조의 선함창조의 선함
-해석 이전에
--포스트모던적 조건
--한계로서의 세계: 현상학적 기준
-해석의 윤리
-영에 대해서: “예” 그리고 아멘
7장 제한된 성육신(Limited Inc/arnation): 창조에서 교회로
-권위, 원저자 그리고 저자의 의도
-데리다의 종교적 경멸자들
-데리다 읽기: 반복 가능성과 창조의 구조
-맥락 다시 잡기: 공동의 조건에 관해서
-계시, 성육신 그리고 반복 가능성: 소통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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