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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캠퍼스 맥길을 가다 캐나다 유학을 위한 지침서

장경수 저 | 고요아침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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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397095 / 200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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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꼴찌를 품에 안는 대학교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는 QS가 선정한 세계 대학교 순위에서 최근 5년 동안 17~21위를 기록한 명문 대학교이다. 물론 하버드 대학교나 옥스퍼드 대학교를 세계 최고의 대학교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가 주목한 부분은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가 학생과 소통한다는 것이다. 한국 대학교와 비교한다면 쉽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다. 한국 대학교의 경우 학생이 입학하고 등록금을 내면 거기서 끝이다. 학생의 학점이 떨어지거나,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학교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반면에 맥길 대학교는 성적이... 꼴찌를 품에 안는 대학교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는 QS가 선정한 세계 대학교 순위에서 최근 5년 동안 17~21위를 기록한 명문 대학교이다. 물론 하버드 대학교나 옥스퍼드 대학교를 세계 최고의 대학교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가 주목한 부분은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가 학생과 소통한다는 것이다. 한국 대학교와 비교한다면 쉽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다. 한국 대학교의 경우 학생이 입학하고 등록금을 내면 거기서 끝이다. 학생의 학점이 떨어지거나,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학교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반면에 맥길 대학교는 성적이 떨어지거나 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하면 학교에서 지원을 해준다. 교수와 대학원 선배, 상담사 등의 인원이 학생을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조언을 해준다. 맥길 대학교의 다양한 장학금 혜택 대학 등록금은 어느 나라에서나 부담이 될 것이다. 미국의 대학교 등록금은 바싸기로 유명하다. 캐나다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교 등록금이 미국 사립대의 7분의 1, 미국 주립대의 2분의 1 수준으로 싼 편이다. 그럼에도 공부하는 학생과 부모에게 등록금은 부담이 된다. 그래서 장학금은 한생과 부모에게 단비와 같을 것이다. 맥길 대학교 수업료에서 장학금으로 들어가는 돈이 해마다 늘고 있다. 2006년 수업료에서 장학금으로 들어간 돈이 420만 달러였는데, 2009년의 경우 1,670만 달러, 2013년의 경우 2,680만 달러가 수업료에서 장학금으로 쓰였다. 수업료에서 약 30%가 장학금으로 나간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지불된다. 학점이 향상되었다고 장학금이 주어진다. 학점이 높아서가 아니라 학점이 향상됐다는 이유에서 장학금을 준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를 보면 다양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적 장학금뿐만 아니라 졸업생이 지원해 주는 장학금, 외국으로 교환 학생으로 갈 때 주는 장학금 등 학생들이 돈 걱정 안 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 교육이 나아갈 방향 제시 캐나다 맥길 대학교의 모습을 기초로 한 를 보다 보면 한국의 교육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학생과 소통하고, 학생을 배려하며, 학생의 의견을 존중하여 교육 정책에 반영할 줄 아는 맥길 대학교를 보며 한국 교육이 나아갈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이 학교의 중심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한국 레토릭’의 개척자 꿈을 지니고 있는 장경수 박사는 우리나라 말의 감칠맛과 멋 그리고 그 생명력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한국 특유의 유머 레토릭을 개발하는 데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레토릭의 대중화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갖고 대학과 기업체에서 레토릭과 소통에 대한 강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설교 레토릭에 대한 강의에도 열과 성의를 쏟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KBS 기자로 해외에 눈을 돌려 중동과 동남아시아를 무대로 취재 혼을 불태웠다. 특히 해외 정상과 인터뷰를 전공과목으로 삼아 아라파트 PLO의장과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 등 세계정상급 인사 12명과 단독 인터뷰에 성공해 방송 인터뷰 전문기자로 명성을 쌓았다.
정년퇴직한 뒤에는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와 세종대학교 석좌교수로 후학들을 양성하기도 했다. 요즘은 집필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역사의 땅 구례에서 태어나 광주동중과 광주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는 농업경제학을 공부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대통령의 레토릭을 주제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위대한 침묵 51초』와 『힐링캠퍼스, 맥길을 가다』가 있다. 
‘사람은 현실에 적응하는 게 아니라 꿈에 적응하는 존재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맥길, 꼴찌를 품다
제1장 배려로 미래를 연다
1. 아빠, 장학금으로 9천 달러를 받았어요
2. 학생들을 위한 배려 DNA는 맥길의 학사관리 시스템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3. 창의성교육으로 퍼포먼스 펼친다
4. 아이비리그 숭배는 넌센스
5. 캐나다로 가는 미국인들의 엑소더스 행렬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제2장 동행으로 미래를 연다
1. 편지 공세는 역시 힘이 세더라
2. 아니 이럴수가 4.0 만점에 0.5라니
3. 맥길대의 황금률
4. 버써리 장학금, 너는 나의 수호천사
5. 학생들도 장학금 대열에 합류한다
제3장 소통으로 미래를 연다
1. 인슐린을 발견한 의사가 누군지 아시나요?
2. 포커스 그룹 인터뷰로 학생들의 숨겨진 니즈 찾아
제4장 힐링으로 미래를 연다
1. 마음이 아프니 몸도 아프다
2. 강아지 요법(Puppy Therapy)을 들어본 적 있나요?
3. 맥길 힐링 교육은 멘토 교육에서 정점을 찍는다
제5장 국제화로 미래를 연다
1. 국제화, 맥길대의 경쟁력 원천
2. 약자들을 보듬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
3. 여행, 세상을 바꾸는 데 중요하다!
4. 카리브 해 섬나라에 현장학습 시설 갖춰
5. 국제개발학(IDS) 과목에 1,300명 수강
6. 프랑스계 캐나다 인 분리독립 차단서 다문화주의 싹터
7. 맥길 의대, 다양성 전략으로 세계에 우뚝 서
8. 다양성 전략, 글로벌 전략으로 진화
9. 코리아, 디아스포라 전략으로 비상
제6장 한국 대학 어디로 가야하나
1. 교육부, 대학 구조조정 강박에서 벗어나야…
2. 학생들은 소통에 목말라하는데…
3. 개천에 물이 넘치도록 장학금 다양화 시급
4. 인문학이 살아야 대학이 산다
부록 / 맥길대, 토론토대 입학전형 절차
McGill University
University of Toronto
에필로그 / 꼴지에 대한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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