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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72087 / 25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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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지적으로 <성경> 속 예수를 만나
인생의 모든 가르침을 캐묻는 방법!
“성경 속 스토리를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참 신앙인가?”
“계속 스토리에 얽매인 채 성경을 이해할 것인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분명한 것은 성경 속 많은 말씀을 곧이곧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그렇게 받아들이게 될 시 많은 의문점이 들 수밖에 없고 그러한 의문점을 바탕으로 신앙 자체에 회의를 느끼며 예수와 멀어질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성경 속에서 제대로 예수를 만나, 인생의 질문을 그분께 던질 수 있도록 권유하는 양식과도 같은 책이다. ‘아직도 성경 속 스토리에 의존하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적으로
<성경>
속 예수를 만나
인생의 모든 가르침을 캐묻는 방법!
성경>
“성경 속 스토리를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참 신앙인가?”
“계속 스토리에 얽매인 채 성경을 이해할 것인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분명한 것은 성경 속 많은 말씀을 곧이곧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그렇게 받아들이게 될 시 많은 의문점이 들 수밖에 없고 그러한 의문점을 바탕으로 신앙 자체에 회의를 느끼며 예수와 멀어질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성경 속에서 제대로 예수를 만나, 인생의 질문을 그분께 던질 수 있도록 권유하는 양식과도 같은 책이다. ‘아직도 성경 속 스토리에 의존하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스토리 없는 예수는 성경을 자구적 해석에 빠져들지 않고 접근하여 가르침을 캐내는 방법으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과학, 신학, 인문의 최근까지 성과를 집약해 명쾌하고 간략하게 몇 개의 사례 중심으로 개론화해, 복음서 속의 예수 말씀의 은유를 벗겨내고 가르침을 얻어, 자기 삶과 사회를 비춰볼 방법의 핵심을 짚어 준다.
-prologue 중
성경에서 은유를 벗겨내야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은 은유적 표현이 많은 서적이다. 어릴 때 또는, 영화로 접한 구약의 이야기만 보아도 얼마나 스토리 자체에 치우쳐 있는지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 그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해석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성경을 그대로 이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앙인조차 성경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고 덮어버릴지언정 그것에서 은유를 벗겨내고 성경의 저자가 아닌 예수의 말씀과 닿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그래서 작가는 독자들에게 몇 개의 사례 중심으로 복음서 속의 예수 말씀의 은유를 벗겨내고 가르침을 얻어, 삶과 사회를 비춰볼 방법의 핵심을 짚어 준다. 그렇게 자구적 해석을 넘어서 은유를 벗겨내도 예수, 성경, 예화의 가치와 중요성이 조금도 훼손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점을 토대로 스토리 없는 예수를 접한 사람은 성경에서 은유를 벗겨내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질 것이라 기대한다.
‘단어’보다는 ‘의미’ 파악
자구적 해석과 은유적 표현의 성경에서 벗어나 종교와 신앙을 잠시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볼 것을 희망한다. 주위의 어려운 이들부터 도와며 모두 하나 되는, 그러한 나라가 지상에 펼쳐지길 기대한다. 예수의 말씀과 행동, 행적, 그리고 인생에서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만 궁극의 자유, 진실, 정의, 평화, 안전, 평등, 복지와 같은 말씀을 확인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구약성서에 잠언이라는 복음서가 존재한다. 잠언은 구약성서의 지혜문학으로 교훈과 격언을 편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작가는 성경 속 그분의 말씀을 통해 느낀 의미를 잠언화하여 에세이 형식으로 묶어 펼쳤다(4 chapter).
예수의 인생 전체를 들여다보면서 뜻을 파악한다면 독자도 독자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 작가의 해석에서 오류가 발견된다면 그 또한 자신만의 이야기에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어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총 5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1 chapter에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이뤄야 할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2 chapter에서는 성경의 저작 시기와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신의 권능과 인간의 경의에 대하여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3 chapter는 구약성경의 몇 가지 예화에서 은유적 표현을 벗겨내고 자구적 해석을 넘어서 본래 예수가 하시고자 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4 chapter는 신약성경을 잠언화하여 에세이 형식으로 꾸몄다. 5 chapter에서는 인터뷰를 대신하여 작가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던 지난 2천 년 동안의 교회 목표를 넘어서, 인류가 그 어떤 공동체도 소외시키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이뤄야 할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마지막 희망인 하느님 나라를 예수에게서 찾아 세계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
⌜1 chapter ‘세상 끝까지 복음이 전해졌다’ 에서⌟
예수와 동행했던 제자들의 시대가 저물면서 그들의 증언을 기록할 필요성이 생겨났다. ‘복음’을 전하러 방문할 수 없는 지역이 생겼고, 여러 문화권의 각 교회에 복음이 전해질 때 전하는 이들의 내용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있어 신자들은 누구의 말이 바른지 혼란스러운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예수의 행적이나 말씀의 단편들을 찾아 각 저자가 엮은 문서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2 chapter ‘신의 권능과 그에 대한 인간의 경의’에서⌟
성경에 담겨 있는 예수의 말씀이 학술적으로 ‘온전한’ 그분의 말씀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녹취록이나 공개적 연설문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예수 말의 인용도 아람어에서 ‘코이네(Koine)'로 변환된 것임을 전제해야 한다. 형용사 한 개까지 예수의 성대를 거쳐 나온 소리라고 신앙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바른 해석을 이룰 수 없다. 그렇더라도 복음서 속에 하느님의 힘이 개입되어 있음을 인정해야만 성경의 의미가 성립된다.
⌜3 chapter ‘온 세상에 가나의 혼인 잔치 같은 평화가’에서⌟
마음을 늘 깨끗하게 해.
그래야 네 눈이
나쁜 길로 들어서지 않게 돕고,
네 귀가
지혜와 거짓된 말을 분별할 수 있어.
⌜4 chapter ‘성경에서 건져 올린 지혜’에서⌟
“이 책을 완성한 소감은?”
이 책은 성경 속 예수 말씀을 더 잘 들여다보려고 예수 가슴으로 들어간 ‘호기심’이란 이름을 가진 애벌레일 뿐이다. 독자들이 생활 속에서 성경을 자기 것으로 만들 때 고치가 만들어지고 나비가 될 수 있다. 독자들 누구나 ‘성경 속에서 말을 거는 예수’와 만나 자기 인생의 지도를 만들고, 하느님 나라의 깃대를 높이 들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손바닥으로 눈을 가려도 동공은 아침이 왔다고 뇌에 전달한다. 하느님 나라의 실천이 없는 인류 역사는 다만 정체될 뿐이다. 예수의 말씀만으로도 인류는 부족하지 않음을 깨달아야 한다.
⌜5 chapter ‘성경 속에서 말을 거는 예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