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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베일

원제 : Shamed in the Sands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샤론 켄드릭 저 | 윤재승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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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434 / 240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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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로맨스 인 쿠르하 방을 잘못 찾은 것 같소, 아가씨 사막 왕국 쿠르하의 국가 이미지 개선 일을 맡게 된 광고계 거물 게이브는 숙소에 도착해 여독을 풀던 중 예상치 못한 손님의 방문을 받는다. 문?을 열어 주자마자 저돌적으로 안겨 오는 한 여자를 술탄이 보낸 사치스러운 선물이라 생각하고 그녀를 마음껏 탐하며 뜨거운 밤을 보낸 게이브. 하지만 다음 날, 자신의 환영 파티에 참석한 그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어젯밤 꿈같은 하룻밤을 보낸 레일라가 술탄의 여동생이었기 때문인데… 당신을 위해 일하고 싶어요…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샤론 켄드릭
    국적 : 영국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15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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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태어난 샤론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인생을 살았다. 사진작가와 간호사, 호주 사막을 횡단하는 구급차의 운전기사로도 일했으며 유럽 곳곳을 돌면서 개조한 2층 버스의 요리사로 일하기도 했던 그녀는 이 수많은 직업 중에서 글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한다. 종종 자신의 남편을 모델로 글을 쓰기도 하는 샤론은 무엇보다 아이들과의 대화를 소중하게 여긴다.


 


▶ 주요 발표 작품
할리퀸 로맨스
HQ-45 복수를 위하여 / HQ-102 사막과 장미 / HQ-278 신데렐라가 된 청소부 / 
HQ-291 서서히 사랑으로 / HQ-315 왕자님 공략하기 / HQ-332 매혹의 붉은 드레스
HQ-369 사랑의 미로 / HQ-383 왕자님의 메이드 / *HQ-421 말괄량이 아가씨


HQ-691 두 번째 결혼 서약


 


*이 표시는 <발포가의 자매들> 시리즈입니다.


 

역자 소개

 1987년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이별의 빨간 장미>, <어제여 안녕>, <길 위의 사랑>, <사랑의 애드벌룬>, 슈퍼 로맨스 <꿈속의 기사>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방금 키스는 실수였소.”
게이브는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또 실수하기 전에 여기서 나가는 게 좋겠소.”

“당신이 계속 실수하길 바란다면? 그렇다면요?”

레일라가 쳐다보자 게이브는 또다시 맹렬하게 몸이 깨어나는 걸 느꼈다.
“여기서 나갈 기회를 한 번 더 주겠소.”
너무 늦기 전에 여자를 돌려보내야 한다. 하지만 그녀를 바라보거나 원하는 것을 그만둘 수 없었다.
“그걸 받아들이고 떠나라고 충고하겠소.”

“난 아무 데도 가기 싫어요.”
레일라가 가쁜 목소리로 속삭였다.
“이곳에 남고 싶어요.”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하는 행동에 대해 사과하지 않겠소. 당신이 처음 이곳에 들어온 뒤로 하고 싶었던 것이니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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