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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69451 / 193쪽 20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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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추억, 당신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가난했던 1970~1980년대. 힘들고 어려운 기억 속, 남아있는 행복과 기쁨을 다시금 펼쳐본다. 어려웠지만 누구나 희망을 품고 있었던 그때,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그토록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어떻게 웃을 수 있었으며, 어떤 희망을 붙잡고 있었을까. 우리가 기억하는 ‘그때’보다 오늘날은 ‘좋은 것들’이 넘쳐난다. 그럼에도 힘들었던 그때를 또다시 꺼내어 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 출판사 서평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추억, 당신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가난했던 1970~1980년대. 힘들고 어려운 기억 속, 남아있는 행복과 기쁨을 다시금 펼쳐본다. 어려웠지만 누구나 희망을 품고 있었던 그때,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그토록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어떻게 웃을 수 있었으며, 어떤 희망을 붙잡고 있었을까. 우리가 기억하는 ‘그때’보다 오늘날은 ‘좋은 것들’이 넘쳐난다. 그럼에도 힘들었던 그때를 또다시 꺼내어 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려움에도 이겨내는 삶의 힘, 그리고 오늘을 버틸 수 있게 했던 희망 때문이 아닐까? 풍요 속에 삶의 활력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과거의 추억은 빛바랜 사진집이 아닌 다시금 오늘의 삶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활력이 될 것이다. ‘그땐 그랬었지…….’라고. 『그땐 그랬지』는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그때’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낸 사진집이다. 과거를 추억하며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모두의 이야기로 공감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힘들었던 지난날의 아픔보다는 지금을 있게 해준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엮어내었다. 그렇게, 그때를 추억하며 ‘그땐 그랬었지.’라 추억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 추억을 가지고 지금을 살아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마음속에 ‘그땐 그랬었지…….’라고 되뇌며 오늘 살아갈 당신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소박한 삶의 기록. 사진작가 김수군은 가난했지만, 생기 넘쳤던 1970~1980년대 모습을 진솔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세상일 걱정 없이 천진하게 뛰놀던 아이들, 온몸을 던져 아등바등 일해야 했던 아버지와 어머니, 지난함 속에서도 행복한 내일을 꿈꿨던 우리네 모습 등. 소박한 삶을 살아간 그 시절 사람들의 일상과 풍경을 사진으로 이야기한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사진을 통해 우리네 삶의 기억들을 반추하고 지금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힘을 북돋워 준다. 한순간 타오르는 강렬한 향기보다, 쉽사리 잊히지 않는 은은한 향기처럼, 이 사진집도 당신에게 은은한 기억으로 남길 원한다.
사진에 담긴 아이들의 얼굴 위로 환한 빛이 흐른다.
새삼 그리워진다.
세상사 어찌 돌아가든 아무 걱정거리 없이 지냈던
눈부시게 푸른 그 시절이……
<‘푸른날에’, p.7>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던 1970~1980년대.
나물덩이를 담은 바구니를 들고 출근하듯
부평시장으로 향하는 여자아이를 보았다.
동정심이었는지 모르지만 아껴주고 싶은 마음에
쉽사리 카메라에 담지 못하고 한참을 바라만 보았다.
<‘진한 삶의 흔적’, p.44>
깊게 파인 주름, 나뭇등결 같은 나이 든 모습에
혹독했던 지난 세월을 보는 듯하다.
비록 곱디곱던 젊음은 사라졌지만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시절을 꿈꾼다.
<‘나이듦에 대하여’ p.82>
목차
저자의 말
푸른날에
진한 삶의 흔적
나이듦에 대하여
삶은 여행
풍경 너머
저자 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