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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잠언 500선 동양고전 잠언 필사 노트 포함

범립본, 홍자성, 장조 저 | 신동준 역 | 인간사랑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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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7491 / 316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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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양고전 잠언箴言 500선』은 21세기 스마트혁명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귀감이 될 만한 내용만 엄선했다는 취지로 붙인 것이다. 잠箴은 원래 고대의 대나무 바늘을 뜻한다. 쇠바늘 침針이 등장한 후? 충고하거나 간하는 의미로 변했다. 유불도의 가르침을 하나로 녹인 『명심보감』과 『채근담』 및 『유몽영』의 가르침이야말로 동반성장과 ‘나눔의 미학’이 화두로 등장한 오늘의 상황과 맞아 떨어진다. 동양 최고의 잠언집인 세 책이 21세기 G2시대의 난세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간단치 않다. 요체는 현실에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 『동양고전 잠언箴言 500선』은 21세기 스마트혁명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귀감이 될 만한 내용만 엄선했다는 취지로 붙인 것이다. 잠箴은 원래 고대의 대나무 바늘을 뜻한다. 쇠바늘 침針이 등장한 후 충고하거나 간하는 의미로 변했다. 유불도의 가르침을 하나로 녹인 『명심보감』과 『채근담』 및 『유몽영』의 가르침이야말로 동반성장과 ‘나눔의 미학’이 화두로 등장한 오늘의 상황과 맞아 떨어진다. 동양 최고의 잠언집인 세 책이 21세기 G2시대의 난세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간단치 않다. 요체는 현실에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스스로를 꾸준히 계발하는데 있다. 아무리 바쁜 삶을 살지라도 이들 잠언집의 가르침을 상기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삶을 보다 큰 안목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고려대・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아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경제 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 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면서, 채널A와 TV조선 및 연합뉴스Y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조 리더십 혁명》, 《관자경제학》, 《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 《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리더의 비전》, 《후흑학》,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조조 사람 혁명》,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꽃 지는 시절 그대를 다시 만나다》 등 8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펴냈다. 역서 및 편저로는 《사기》(전6권), 《춘추좌전》(전2권), 《무경십서》(전4권), 《당시삼백수》, 《마키아벨리 군주론》 등 40여 권이 있다.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것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1650~?) 중국 안휘성 흡현 縣 사람으로, 자는 산래山來, 호는 심재心齋 또는 심재거사心齋居士라 했고 삼재도인三在道人이라고도 했다. 일찍이 한림원공목翰林院孔目을 역임하면서 도서를 정리하고 교정하는 일을 관장하였다. 전사塡詞의 창작에도 뛰어난 재주를 발휘하였다. 

주요 저서에는 <심재료복집心齋聊復集>,<화영사花影詞>,<필가筆歌> 등의 저술을 남겼고, 이 밖에 <소대총서昭代叢書> 150권과 <단기총서檀幾叢書> 50권의 방대한 총서를 편집 간행하였다. 명청대의 기문奇文을 모은 유명한 문언단편소설집 <우초신지虞初新志> 20권도 그가 엮었다. 
『명심보감』의 저자로 원나라 말기 지금의 절강성 항주인 무림武林 출신의 학자로 자는 종도從道다. 사서의 기록이 없어 자세한 사적은 알기 어려우나 명나라 초기 산림에 은거하여 후학을 교육하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명나라 말기 도가사상에 뿌리를 둔 『채근담』이 나오기 전까지 『명심보감』은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 추적이 편제한 초략본抄略本이 유행하면서 추적을 저자로 간주하는 일이 빚어졌으나 1970년대 초 단종 때 찍어낸 범립본의 완본이 발견되면서 저자를 둘러싼 논란이 종식됐다. 범립본은 홍무제의 뒤를 이은 건문제 때 다시 『치가절요治家節要』를 출간했다. 제가齊家의 중요성을 역설한 『치가절요』는 ‘성심’에 방점을 찍은 『명심보감』의 자매편에 해당한다.

목차

목차
엮은이 서문 … 7
제1장 권학勸學 - 학문을 연마하라 (총 44장) … 11
제2장 수신修身 - 심신을 수양하라 (총 154장) … 39
제3장 제가齊家 - 집안을 다스려라 (총 26장) … 125
제4장 치평治平 - 세?상을 다독여라 (총 57장) … 143
제5장 자연自然 - 무위를 실행하라 (총 125장) … 179
제6장 출세出世 - 인연을 좇아가라 (총 94장)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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